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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왠지 오늘은)매일 반복되는 저에게 할링되는 날이고픈~ 초밥으로 한끼 깔끔하게 매일 가족을 위해 차리는 밥상 ....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인사 드리는 시니마리아예요. 잘 지내고들 계시죠?^^ 늘 음식 준비를 하면서 정성을 다하는건 차리는 음식마다 잘 먹어주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은 왠지 날 위해 차리고 픈 날~ 아이들은 유부초밥과 삼자튀김으로 입가심하라고 내 주었는데 정작 아 점 *저 *이렇게 차리는 전 맛나게 먹지 못해요. 언제 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첫 수술 며칠전부터 밥맛이 없더니 잘 못 먹더라는.. 그래도 살갰다고 맛있게 먹는 세 남자들 사이에서 두끼는 모래알 씹듯이 먹는다고 표현하는데 생선과 김치만 보면 뚝딱... 다른 이들까지 밥맛 돌게 한다고 하는건 울 친정 엄마의 유전이듯...ㅎㅎㅎ 그래도 정말 내가 먹고 싶은것에 션한 맥주 한잔 하지 않음 일 칠거같아서 초밥메뉴로 결정했어요.(마시고 싶은 마음에 격한 표현을...) 한치생물과 오늘 들어온 참치회로 대신해 봅니다. 사실 먹고 싶은건 광어와 새우였는데 싱싱한게 없더라구요. 이왕이면 싱싱하고 욕구를 채울수 았는 재료로 맛있게 먹는게 좋겠지요^^ 🎈초밥은 이렇게 했어요. 참치등살소스는 와사비 마요~ 레몬에 마요네즈와 와사비 1:1/3넣고 믹스해야 그 스시의 본연 맛을 버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겠지요.물론 매운걸 좋아해 땡초 몇개 썰어 넣어주었어요. 현미식초25g 설탕15g 굵은소금6g 촛물을 내 놓고 고슬고슬 밥위에 다시마 올려 밥을 했어요. 대단하죠???먹고 싶은걸 할줄 알아서 해 먹는 엄마가 엄청 대단하다고 하는 남자2호. 와사비 좋아하는 맘에 좀 과하게 넣었더니 눈물 콧물 흘리는 엄마에게 티슈 한장 내밀며 넘 자극적으로 먹지 말라고 잔소리 해 주시는 남자2.3호 ..흠~ 한치회는 걍 다시마간장과 촛물 남은거 좀 넣고 레몬 더 해 청양고추 넣어 와사비 푸는거로.... 락교가 없어 마늘장아찌와 생강으로 대신 먹었는데 더 맛나요~ 거기에 션한 맥주라니~~~환상적인 밥상입니다. 초밥은 저만 좋아해 두런두런 가족들과 먹을거리 준비할땐 힘들어요.ㅠㅠ 이렇게 좀 여유가 있을때 저만을 위한 밥상을 준비해 보는거죠^^ 아이들은 유부초밥과 카레라이스 조금조금 두가지를 차려 주었더니 잘 먹네요. 일본식 카레처럼 했어요. 양배추와 당근 여러가지 야채와 닭육수 붓고 끓여 국물 많게~ 그리고 고명으로 튀김(대하)를 올려 주었답니다. 저 많은걸 다 먹었냐구요????다 먹었답니다 오랫만에 내가 진장 원하던 밥상을 내가 밥 차리는데 이렇게 간만에 해야 한다는게 참 서글프기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렇게 올만에 먹으니 더 꿀맛이겠지요? 여기는 이제야 불금이네요.오늘 불금인 제대로 즐긴것 같아 더 기분이 좋아져요. 길어지는 알아내기 힘든 코로나19때문에.서로가 민감하고 지쳐갈때 가족들끼리 이 시간 잘 즐겨가며 잘 먹고 더 건강 다잡자구요. 이상 시니마리앙 불금밥상이였어요 #불금 #초밥 #혼밥초밥 #수제초밥 #있는재료 #신선한 #소스 #생선초밥 #맥주한잔과 #Mexico #Queretaro #오늘은_일식_만들어요. #일식 #시원꿀맛
시니마리아
1
3
간단하게 밑반찬 4종세트...♡ 가지볶음. 애호박볶음. 오뎅볶음. 달걀장조림 손질부터 정리까지 한시간정도 소요... 요리(?)라는 걸 할때마다 느끼는 것...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쉐프들은 작품같은 요리를 15분에 끝내던데.. 크흠.. 전혀 늘지않는 칼솜씨와 달걀까기... 분발하자..ㅠ
Gloriana
1
2
잘지내셨어용~~? 간만에왔더니~~~~ 마니 바뀐것같아요^^ 날씨가 겨울같구~~진짜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건강조심하세영♡ 오늘은 급 카레도 밤에 만들어보고~ 매운어묵김밥은 어제 저녁으로 만든거에요 예전보단ㅎㅎㅎ나아진것같나요?ㅋ 열개중에 다섯개는 아직 터지드라구영~~ 왜케 김밥은 이쁘게안되는건지ㅠㅠ 간간히 올께용~~ 모두 굿밤이요^^
❤포푸❤
3
25
감자탕~ 외식은싫고 라면은 드시겠단 작은남자님 맘 바뀌전에 냉콤 마트로 달려갑니다 헉!!!! 오늘따라 채소들이 왜케 싼겁니까... 정육코너에선 등뼈를 오천원에 주신다하고... 오늘저녁은 라면으로 해결하리라 굳은다짐을 하고 갔건만 오늘도 무수리는 주방에서 열일했습니다 등뼈는 핏물뺄시간이 촉박해 한번데친뒤 양념해 끓여주고 무두개 매콤하게 생채나물하고 오이는 총총 썰어 차승원식 오이무침을 해봅니다 그렇게 비싸던 애호박이 한개 600원이라 두개 사와 들기름에 새우젓 넣고 볶아주고 버섯은 살짝데쳐 글소스에 중국식으로 볶아봤습니다 ㅎ 그래도 요래 해놓고나니 뿌듯하네요 내일은 요걸루 편안하게 끼니를 때울듯합니다
꼼지락♡
2
13
점심으로 엄마랑 파스타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전직책벌레
1
1
사라드용 어린잎나물 사라드용 어린잎을 사면 남아서 나물을 만들 었습니다 일본 즈유로 간을 했어요
Anna의밥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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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재료로 만든 김밥 이사준비땜에 용인.평택으로 가구보러 다녀오고나니 저녁할시간 장보러가기 힘들어 냉장고 자투리재료들 모아봅니다 햄.단무지.당근.맛살.냉동해둔 데친시금치 ㅎ 딱 봐두 김밥재료같죠 다른재료들이 양이 적다보니 계란 넉넉하게 깨서 지단만들고 치즈도 넣어 김밥재료 준비합니다 신선칸에서 오이하나가 발견되서 오이도 합류~ 어묵 주문해 냉동시켜둔거 꺼내 멸치육수에 그대로 넣어 해동겸 끓여준뒤 가위로 대충 잘라주고 김밥 네줄 싸서 저녁 먹었습니다 이번주는 큰남자가 계속 늦게 오는지라 작은남자랑 먹다보니 자꾸 간단하게 차려먹게되네요 내일은 슬쩍 외식하자 말해볼랍니다
꼼지락♡
6
14
찾다찾다 드뎌 찾아네욤 영탁막걸리(막걸리한잔)😉😋 따시한 콩나물 (국물만찾게되는 계절이네요)누룽지 누룽지숭늉 호로록호로록! !!!!~~~♡
천년만년♥♡
1
6
일끝나고 족발 한덩어리 사와 한잔했어요 ㅎㅎ 한덩어리를 3분의 일로 잘라 남은건 래핑해서 냉동하고요. 죠만큼 잘랐더니 엄마가 어이없어 하시네요 ㅋㅋ 냉면할까 하다가 속이추워 계란 풀어넣은 신라면으로^^ 남은 견과도 또 보깠어요. 언니 동생들도 맛있는거 해드시길. ... 사먹는음식 못쓰겠어요.
아르르띠
1
4
오늘은 간단히 당면볶이로 저녁해결 했어요 저 어묵은 고추맛이라고해서 사봤는데 이런 당면이 한가득 들어있네요 정말 당면만 먹었네요 계란이라도 넣어 먹을껄ㅋ 올케가 단추옷을 보내줬는데 좀 크네요 샤방샤방 공주옷이 젤 이쁘네요 오늘은 더 추운거 같아요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카카♡
1
6
충무김밥~ 1인 6000 기본적인 무 무침 오징어 어묵없음 원래 통영엔 있음 어묵무침(무 어묵 오징어) 아쉽 ~ 라면 4500 계란도없음 우동은 5500 쏘쏘..... 편의점맛! 참 싸다고 먹었던 음식의 배신 비싸다 정말! 맛이 없었다..... 저 아이는 왜~~ 랄이다(자는거 아니다) 좋아하는 밤 안줘서 시위중이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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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초보자라서 사용법을 몰라요.ㅠㅠ 그중 맛있는 레시피를 게시하고싶은데 어떻게 올리나요??
율유르율의간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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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소불고기덮밥에 반숙계란후라이. 아들을 두그릇먹게 했다. 요리잘하는 엄마, 열심히 노동하는 엄마의 이미지를 아이들의 기억속에 심어주려고 오늘도 난 아우성이다. 사랑은 밥을 통해, 엄마의 마음도 밥그릇에 담겨.....
마담최
1
4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 나가서 일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 김치볶음밥 후딱해서 조기조림이랑 먹었지요. 막상 나가니 뚝딱뚝닥. 오늘 웃긴일도 즐건일도 있고 해서 잘 마치고 왔네요^^
아르르띠
0
2
도지마롤~ 낼모레 생일케잌 만들일이 있어 제누아즈 굽는김에 도지마롤 만들어봤습니다 시트도 잘 나오고 생크림도 단단하게 잘 휘핑된듯~ 포장용기가 없어 대충 사각포장박스에 나눠넣고 자투리 한쪽 시식합니다 ㅎㅎ 그냥 웃음이 나오는 맛이네요^^
꼼지락♡
1
8
매운고추 넣고 오징어볶음 했어요^^ 링으로 썰어볶거나 칼집내어 요렇게 볶거나 하죠. 씹는맛 굿 ㅎㅎ 뭐 하나 여쭤볼께요. 제가 싱글이고 아이를 낳아본적이 없어서... 엄마 입장에선 자식이 잘 먹는게 그렇게 행복하대요. 저 친한 언니들고 그러고요. 제가 딸이지만 어려선 너무 극성스러워서 아들 다섯몫은 말썽 피웠었어요. 저는 "엄마가 너무 먹여서 에너지가 남아 돌아서 그런거다, 죽지 않을만큼만 기운없이 조금 먹여야 된다" 고 괴변을 ㅎㅎㅎ 근데 엄마 입장은 그게 아니라네요. 엄청 웃고 저녁차리라 슝~~ 갑니다^^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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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라면이 동시에 생각날 때는~~ 역시 라볶이가 정답이네요~~!!
kjk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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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문어가 배달와서 밀가루와 소금으로 손질후 삶았습니다 통삼겹살 사와 포도주 넣고 수육하고 문어숙회용으로 자르고 남은 자투리와 자잘한 문어 한마리 넣어 문어찌개 끓였줍니다 어제남은 봄동겉절이와 김치.양념새우젓으로 상차려 오늘은 큰남자없이 작은남자랑 둘이 저녁먹습니다 큰남자 좋아하는 메뉴인데 회사일이 늦어져 저녁을 먹고온다하니 아쉬울뿐이네요 혼자 수육에 김치올려 다 드신 작은남자 실컷먹고나서 수육양이 적다하니 어이없네요... 아들아... 니가 먹은 고기양이 적으면 딱 반점먹은 니에미는 우찌한단 말이더냐....😤😤😤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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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은남자 생뚱맞게 오레오케이크를 해달랍니다 늘 해주던 생크림케이크 생각하고 제누아즈 구워 내일 해준다하니 투썸에서 파는걸 해달라네요 네이버님 도움으로 검색해보니 어려운건 아닌지라 후딱 해줬습니다 오레오쿠키를 제누아즈대신 사용해 크림만 켜켜이 올리면 되는 간단한 케이크더군요 바닥은 생크림과 크림치즈를 섞어 깔고 윗부분은 오레오쿠키속 크림도 섞어 올려봤습니다 오~올 은근 맛나는데요 둘이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간만에 아들과 커피한잔 같이 마시며 여유로운 오후시간 보냈답니다~~
꼼지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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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고기카레 /// 버터로 부채살 굽기+감자볶기 양파투하 + 방울토마토 카레투하
yh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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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귤 😉추억에 강냉이 추억에 스티커 사왔네요 ㅎㅎㅎㅎ~~~~~😋🤗😊🤭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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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리조또 & 스테이크 /// 방울토마토/양파 올리브유+마늘볶기->새우 & 양송이버섯 & 베이컨 &페퍼론치노 ->(양파)->방울토마토 ->토마토 소스 -> 밥투하 파슬리가루 올리브유+후추+소금에 굽기
yhkik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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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한우라는곳에서 100프로 한우사골이라고해서 샀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전문가님께 여쭙니다
띠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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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끓이기 양지사태 덩어리째 푹 삶아 결따라 쪽쪽 찢어준뒤 데친버섯. 고사리넣어 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넣어 밑간하기 양지삶은 물에 멸치육수 더해 끓여주다 양념해둔 재료넣고 센불에 팔팔 끓여준뒤 숙주와 대파도 듬뿍넣어 한소끔 끓여주면 맛있는 육개장이 완성됩니다~ 오늘 육개장 끓일 고기사러 마트갔다 정육코너 사장님 감언이설에 훅 넘어가 구이용 등심도 구매. 채소코너 여사님 봄동싸게 주신단말에 재료구매가 자꾸 늘어갑니다 오늘저녁은 육개장만 끓여 깍두기랑 먹을라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등심굽고 봄동겉절이하고 꽁짜루 얻어온 시금치 데쳐 무치고 어묵볶음까지 했더니 상이 푸짐해졌답니다 이눔의 다욧은 언제나 할수 있을런지..... 오늘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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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뎅국.내가 가꾼 텃밭에서 가져온 야채무침(파파야.고구마.호박.고추.토마토 잎을 조금씩 섞은...)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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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사랑하는 크래미 샌드위치 ~ 과정사진이 없지만 간단해서 패스할께요~ 샌드위치 1개 기준입니다^^ (크래미 2단짜리중 1단만/ 레몬 1개/ 샐러리 7센치 마요네즈 3큰술 / 양상추,로메인상추,버터헤드 중 택 치아바타 나 식빵 준비해주세요) 1. 크래미 1단짜리 한봉 살살찢어주세요 2. 잘 씻은 레몬껍질 다짐 (레몬제스트) 1/2개 (레몬껍질을 필러로 벗겨주신 후 다짐되어요) 3. 샐러리 한마디 정도 잘잘 다짐준비 4. 마요네즈3 큰술, 레몬즙1큰술, 올리고당1큰술 후추 약간 섞섞~~ 5. 1234 를 모두 섞어주시되 4의소스는 빵에 바를정도 1큰술 크게 남겨주세요 ~ 5. 양상추나 로메인상추 또는 버터헤드 중 하나씻어준비 (개인적으로 식감위해서 여러장 눌러서 올려주어요) 6. 치아바타는 반으로 가른후 앞뒤로 구워주세요~ (식빵으로 대체가능) 7. 구운 빵에 남겨놓은 소스를 고루 발라주세요 8. 종이호일이나 랩을 넓게깔고 순서대로 9. 빵 - 양상추 - 재로 섞어준 크래미 소복히 -빵 10. 상하 좌우 랩핑 타이트하게해주시고 사선커팅♥ 11 . 커피랑 드시면~ 전문점 뺨치는 맛 ㅋㅋ
짱구붕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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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만두피사다가 부추.당면.표고만넣고 군만두만들어서 찌고 굽고 . 남은건 진공포장해서 냉동실로~~~
가~하임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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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모스동생에게 해주고픈 견과류 꿀볶음이예요^^ 피칸,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캐슈넛에 꿀이랑 볶아 간식처럼, 안주처럼 , 반찬으로도 먹는것 ㅎ 두번째 사진은 콩가루 사와 만든 찹쌀 인절미예요. 저녁에 요거랑 두유한잔 먹고자면 소금간이없어 속도 편하고 찹쌀이랑 든든^^ 출근전 아침은 열무참치두부찌개에 계랑후라이,김입니다. 추워져서 토스트 접음요 ㅎㅎ 곧 이곳 추석 Thanksgiving 에다 말일엔 할로윈까지 호박먹는 10월이라 그런지 벌써 펌킨 파이가 나왔네요. 한판에 5불. 지락언니 호두파이는 한판에 5만원은 받아도 되겠어요. 집에서 하려면 수공이 장난 아니어서요. 오늘은 뭘먹나..ㅜㅋ
아르르띠
0
9
(영양찹쌀떡 경단 )콩 팥 아몬드 호두건포도 병아리콩을 넣어 만들어 한끼대용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Anna의밥상
0
8
인도네시아면과 한국의 김치와 김의 만남. 모양은 일본국수. 간편한 저녁한끼. 일주일동안 수고한 내 손.예쁘다.
마담최
0
2
이스라엘사람이 금요일밤에 가족간에 화해를 도모하고 사랑을 나눌때 먹는다는 사바쓰 빵. 물을 너무 많이 넣어 질어서 모양잡기가 힘들었다.재료가 모자라서 쌀가루. 오트를 넣은 제3의 빵이 탄생했다. 담백하고 올리브유가 들어가 촉촉한 식감의 빵. 모양은 개떡같지만 맛은 따봉이다.
마담최
0
4
이번에 멸치 주문해서 받자마자 바로 만들었어요 마른 팬에 먼저 중불에 볶다가 식용유 두르고 볶아준 다음 미향 넣고 불을 끕니다 꿀 세스픈 넣고 섞어주세요 통깨 뿌리고 먹어요 멸치가 아삭아삭 하고 견과류 씹는 맛도 좋아요 칼슘 함량이 높은 멸치 반찬 만들어 보세요
요리조이
0
7
간편식.튜나샌드위치
Anna의밥상
0
6
여러분들은 모양 예쁘게 하세요.
전직책벌레
0
3
수제비를 좋아하는 큰남자 수제비 뜨는게 어려워 연중행사로 겨우 해주는 내가 큰맘먹고 반죽 준비해놨는데 회사일이 생겨 비상근무라네요 다른 저녁거리를 준비하지않은탓에 큰남자 없이 수제비먹기로 맘먹고 저녁시작합니다 진한 멸치육수에 카레반죽과 일반반죽 번갈아가며 열심히 떠 넣는데 작은남자 슬쩍 보고 한마디하십니다 "어머니 소자 수제비를 싫어합니다 비빔국수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놔..... 기왕 시작하거 제가 먹을만큼만 떠넣고 소면삶아 비빔국수 준비합니다 상은 이리 단촐한데 저는 왜 이리 힘들까요 힘들게 해서긍가 수제비 안좋아하는 제입맛에도 맛나게 느껴지네요 이따 큰남자 퇴근해오면 야식으로 해줘야될듯합니다
꼼지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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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집콕하는 두남자 위한 간식 지락이가 젤루 좋아하는 소세지빵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올려 구웠더니 아쉬운대로 피자느낌도 나고 맛나네요^^
꼼지락♡
2
7
크림진짬뽕 /// 우유200 + 물100 진짬뽕끓이기 + 새우/양송이버섯 스프반 마지막 오일은 안넣어도 맛있는듯
yhkiki
0
1
간단 야채김치볶음밥....고수향이 솔솔 올라오고 계란 후라이 반숙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딸의 와..하는 탄성에 오늘도 감사하다
마담최
0
1
닭볶음탕용 닭고기로 쉽게 만들 수 있는 후라이드 치킨 입니다. 고기를 우유 등에 재웠다가 후추 및 소금을 조금 뿌려 간을 해주시고 카레가루 조금, 전분가루를 묻혀서 에어프라이어에 노르스름하게 구워 주시면 완성 입니다.
kjk20
0
6
일주알동안 먹은거(?)
-멜로-XXXME..
0
2
이벤트당첨으로 받은 오징어 한박스가 온단말에 엄청 많은양을 기대했는데 열마리가 들어있드라구요 오징어를 젤루 좋아하는 큰남자위해 오징어숙회 준비하고 오징어데친물에 무와 채소넣어 얼큰 오징어국도 끓여봤습니다 명절에 먹고남은 전 데우고 어제 담은 김치 2종꺼내 저녁상 완성 뭔가 한듯 안한 대충차린 밥상이네요^^
꼼지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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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 설탕1 올리고당0.5 진간장2, 멸치액젓1 (간장3해도됌) 맛술1 양파,파,마늘0.5 후추약간, 참기름1 **양송이버섯** 송송
yhkiki
0
0
가을거리 지인집에서 따온 대추 타이고추 고추잎을 말리고 마늘청도 만들 었습니다
Anna의밥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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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 /// 감자전분기제거(물에 담그기) -> 전자레인지 3분 식용유+다진마늘 -> 감자넣기 -> 간장2 +고추장1/2+물엿2 +매실청+참기름1/2+물반컵+고춧가루1/2 -> 조리기
yhkiki
0
1
김치담고 전복볶음밥하려고 전복손질하다 갓담은 김치랑 어울릴 누룽지백숙으로 저녁메뉴 결정 시간이 촉박해 백숙용 닭 사다 손질한뒤 한번 데쳐내고 멸치육수와 누룽지 넣어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냉동실에 인삼한뿌리 꺼내 깨까시 씻은뒤 손질한 전복도 한마리 넣어주고 문어숙회 먹고남은 자투리도 넣어 한상 차립니다 큰남자는 늦으신다하니 작은남자랑 오붓하게 먹을랍니다
꼼지락♡
1
6
벌써 김장철이 다가오나봅니다 마트가니 절임배추 예약받네요 고민하다 60키로 주문해놓고 당장 먹을 김치마련위해 무세개 사고 쪽파 한단 사옵니다 어디서 얄팍하게 들은 정보로 설렁탕집 깍두기만들기 도전~ 무는 큼직막하게 썰어 절여둔후 찹쌀풀 쑤어 매실청.고추가루.생강.마늘.고추가루.새우젓.멸치액젓넣어 양념장 만든뒤 쪽파.양파 넣고 버무리기 ㅎ 포인트로 야쿠르트 쪼꼼 넣어줬어요 실패하믄 비싼무 3개 버리는건데 걱정됩니다 남은 양념장에 고추가루.젓갈.다진마늘만 조금씩 더 섞어준뒤 쪽파도 버무려 이뿌게 담습니다 무야♡ 쪽파야♡ 제발 맛나게 익으렴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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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치즈주먹밥입니다
푸른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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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밥 /// 식용유+●파기름● -> 김치볶기 -> 간장2+설탕2 가장자리로 두르기(태우기) -> 고추가루 2 -> 볶기 밥넣고 비비기 +치즈추가
yh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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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뎅국과 인도네시아식 닭죽(식은 밥. 마늘. 닭고기살. 샬롯썬것. 고수. 매운고추.튀긴마늘. 생숙주.간장.소금..)맛있다고 2그릇씩 먹어치운 아이들.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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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소고기 달걀 장조림 입니다. 장조림 하나면 기본적인 식사는 뚝딱! 할 수 있죠...^.^
kjk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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