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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재료가 있어서 만들어본 라따뚜이. 스파게티랑 거의 같은 맛이나 호박.야채.토마토 같은 야채를 먹을수 있고 면대신 밥에 비벼먹어서 난 좋았다.(재료. 소고기. 양파. 스파게티소스. 토마토.가지.애호박. 모짜렐라 치즈)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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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아삭한 셀러리볶음
Anna의밥상
3
3
조선가지~ 시장에 있어서 쪄서 무쳐서 먹으니 맛나네요 사실 이쁘게 안생기고 삐쩍말라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쉽게 무르지않고 맛나요 사람도 식재료도 겉모습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걸 새삼 다시 아네요 ㅋ 유리가 부쩍 컷다고 게임기타령해서 게임기 놓아드렸네요 티비에 연결해서 하는건 하자가 많고 추억에 오락실 게임기 알아보던중 가정용으로 축소해서 나와있는거 샀네요 가을은 먹거리가 넘쳐나는 계절이라는데 추석땜시 다시한번 냉장고 비우기 하는중이에요 9월마지막도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꼬로나쉬끼ㅜㅜ 조심하시고 마스크는 의무가아니라 생명입니다 꼭 쓰시고 9월 마무으리~~잘하세용
김미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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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거 다 넣어서 점심 식사~ 배추 삶마가 쌈장 넣었어요 ㅋㅋ
은언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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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레시피에서 배운 오이사과무침. 하룻동안 꿀과 간장에 재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닭구이. 소고기야채 동그랑땡. 이미 세 아이의 몸에 들어가 세포로 재생산되어지는 중인듯... 내일은 발리 꾸닝안 명절이라 휴일인데 아이들을 잘 꼬셔서 같이 김밥을 만들든지 요리대회를 하든지 편히 넘어갈 모략을 꾸민다.ㅋ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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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매상에서 닭고기를 샀다. 목표는 아얌 쩌쁘렉이였으나 더 맛있는(?) 음식이 나왔다. 튀기는 기름을 뚜껑으로 조절하며 닭튀기는 것이 장난이 아니구나 했다. 미리 한번 삶아서 그런지 다행히 속까지 잘 익었다. 큰아들이 왜 이리 고기만 있고 야채은 없냐고 한마디 날렸다. 둘째딸은 저녁에 닭고기 요리하면 한번 더 먹을수 있다고 했다. 막내는 양념에 너무 많은 고추가 힘들고 고기가 접혀있어서 먹기가 힘들어 70점 준다고 했다. 뭔가 빠진것같다고 해서 40점주더니 다른 것이랑 비교하지 말라고 했더니 70점. 큰 인심을 써 줬다. 큰아들 큰놈 2개. 막내가 3개. 딸이 2개... 먹고 나니 난 1개밖에 못먹었다. 늘 양보하시던 내 어머니의 길에 나도 모르게 서있다. 내 자녀도 부모가 되어봐야 내 맘을 알겠지. 어쩜 아이들이 철딱서니가 없는건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하다. 나도 그랬으니...코로나로 인해 별의별 요리를 다 해본다. 고난이 사람을 익도록 한다더니 코로나가 나를 요리사로 만들고 요리의 즐거움과 고객만족의 정신을 배우게 한다..
마담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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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봅니다.. 어제 저녁 맛있게먹은 밥상ㅋ
레옹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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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기 처음 도전했어요 반죽 만들어놓고 볼일보느라 한시간 지나서 튀겼는데 휴지가 너무 잘되서 깜놀했어요 통조림 팥이 좀 달아서 우유하고 먹었는데 갓구운 빵 느낌 너무 좋으네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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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순대를 너무 좋아해서 순대국 끓였어요 사골곰탕에 순대퐁당 너무 간단해서 민망했지만 아이가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요리조이
0
3
요즘 저의 아침 메뉴는 토스트예요.^^ 딸기잼,버터,땅콩잼 세가지에 블랙커피한잔~ 그날그날 있는 약간의 과일이 제일 간편하고 빨라 좋지요. 이 토스트 습관에 아침 7시반이면 배고파요~~ 일하는중 미친개로 소문난 차장놈이 지롤하고 나가는 바람에 일끝나고 저희 팀장님은 맥주한캔, 저는 불닭볶음면에 매운고추 두개 ㅋㅋㅋ 또 함께 일하는 언니가 장어를 태워서 언니 혼날까봐 얼른 휴지에 말아 은폐한뒤 버리기 아까워 집에 가져와 탄껍질 떼어내고 장어쌈밥 해먹었네요.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는데 맛은 끝내줬어요^^
아르르띠
0
7
아보카도를 어떻게 먹일까? 않먹는다 밉다 ㅋ 3개 먹었네요 한늠은 다먹네~^^ 만족~ㅋ
은언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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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라볶이~~~👍👍🤗😋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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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서 으갠 감자에 밀가루를 섞어만든 동그란 수제비.. 아들이 와 미트볼이다 하며 탄성을 질렀지만 한입물더니 어 아니네 그랬다. 딸은 한수 더떠 난 감자 질색인데... 감자는 쌀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먹는건데... 그랬다. 감자는 영양식임을 강조하면서 수제비의 꽃인 양념장의 맛에 취해들어갔다. 매일 고추랑 파 랑 양파만 먹으니 이제 지겹다고 했더니 아들이 그래도 난 간장이 좋은데 하고 했다. 가지각색 다른 입맛이 이 식탁을 이래저래 유지하게 한다. 담엔 정말 고기도 넣고 야채도 넣은 진정한 미트볼에 도전해봐야겠다. 이래서 오늘 하루 세끼먹기 미션완료다..
마담최
1
1
딸이 좋아하는 똠얌숩. 우리집입맛에 맞게 진하고 강하지 않는 맛이다. 고수나 생강. 조개 오징어 대신 두부랑 토마토. 새우가 많이 들어갔다. 큰아들이 토마토국은 질색이라며 처다보지도 않았다.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아들의 작전에 무너지지 않았다. 입맛이 점점 동남아화되가는 것 같다.
마담최
1
6
< 표고버섯 부침개 >버섯은 농약을 칠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 버섯이든 우리 몸에 이롭다고 해서 자주 먹는데 아이들은 잘 안먹으려 합니다 어제 만들었는데 표고향이 진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식초 양념장에 찍어 먹어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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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 수고가 많아요 응원 메시지 달려주세요~^^
은언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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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소금 후추 촵촵 조선가지 쪄서 조물딱 조물딱 오늘도 덧없이 시간이가고 온몸이부지게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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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원하는만큼(취향) 설탕=5숫가락(더단걸 원하시면 더넣으세요) 박력분=120g 소금3g 우유=5숫가락 반죽이 숫가락으로 쳤을때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하게돼야돼요. 레시피 설명 박력분과소금을 체에 쳐주세요.친다음 아몬드를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가는건 아몬드를 가늘게하셔도 돼고 두겁게하셔도돼요.전 엄마들리건데 엄마가 식감있는걸좋아해서 두겁게한거예요. 갈린 아몬드를 박력분과소금을섞은곳에 넣어주시고 설탕도넣어주세요. 그다음 잘 섞어주시고다음에우유를 넣어주세요. 그리고(에어프라이기)180도에10분구워주시고 반대로 뒤집서 또 10분 구워주세요. 확인차하나 반으로 쪼개서 안에가 겉에 색과 달르다면 5분정도 더 구워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몬드 쿠키 완성입니다.
[새콤달콤]라임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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뗌빼고추장볶음. 공심채볶음. 막내가 간절히 노래불렀던 파김치....참 맛있도다. 떡국먹고 싶다고 노래노래하는데, 떡국아 하늘에서 떨어져라...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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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 참드림쌀로 만든 참치비빔밥
콩이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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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비올때 만들어 먹었던 어묵우동 입니다. 간단히 집에서 우동이나 가락국수가 생각날 때 드시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kjk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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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잎 쌈 두부랑 야채다져서 참기름 깨소금 꽃소금넣고 조물조물해서 보쌈했어요 .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못무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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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닭도리탕 우리딸이 맛있다고 국물까지 순삭했네요
못무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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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탕~~~~푹 끓여 뽀얀 국물이 생기면 뜨끈뜨끈 맛있어요
달리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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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앞다리살 이용해서 평범한 수육말고 다른것은 뭐가 있을까 고민 하다가 만들었습니다. 수육튀김 이네요 바삭 촉촉 아주 좋아요. 소스 곁들여 좋았습니다.
kjk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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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카레밥과 계란국. 대파를 쏭쏭 썰어넣어야했으나.... 그 비쥬얼은 상상에 맡긴다. 옛날같음 불평했을텐데 모두들 코로나 시즌에 입맛도 겸손해진다.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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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쁘네요~^^ 점심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콘비후 올려서! 신랑과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하네요😆 아란, 리오, 키도 크고 살도 쪘어요🤣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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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예쁘게 잘 썰으세요~
노정아(예원.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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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생채와 생선구이, 소고기구이로 저녁을 끝냈다. 양파생채가 하이라이트 주목받는 음식이었다. 물에 담가 매운 기운을 빼고 무우생채 만들듯이 양념했다..... 이렇게 요리일기라도 써야지 세끼밥상을 차릴수 있을듯....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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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피자를 잘 안사는데 오뚜기 꺼 맛있어서 두판 다 먹었어요 짜지 않고 크기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콤비네이션(사진) 먼저 먹은건 불고기 피자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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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바이러스의 찝찝함을 뒤로하고 간만에 수퍼에 갔다. 잘 안나오는 일본덴뿌라오뎅이 들어와 있었다. 너무 반가워서 사서 점심반찬으로 오뎅국유사품을 끓여주었다. 양파.마늘.다시마. 홍고추. 간장. 오뎅이 재료의 전부였지만 아이들이 넘 행복해한다. 아.... 행복은 가까이에....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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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그릴을 잘 사용안하고 한구석에 치워놓다가 오랫만에 삼겹살 구워서 먹었어요 기름이 쫙쫙 빠져서 좋더라구요 콘치즈도 간단하게 콘과 치즈 버터 넣어서 먹었어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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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채 콩나물과 냉동실에 있는 황태채 넣고 시원 뜨끈한 황태콩나물국 끓였어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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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볶음
cook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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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를 만들었어요^^ 4월에 강사자격증따고는 다쳐서 병원에있다가 이제서야 사부작사부작 시작합니다~~ 가을냄새 나시나요?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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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테이크 먹었어요~~ 미디움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전직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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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디믹 일상의 탈출 시카고 방문 락다운으로 4월 한국방문 비행기표 취소 6월 카라비안 휴가 취소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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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이라 장보러가서 빵을 종류별로 사왔어요. 식빵,베이글,파이,난... 베이글구워 딸기잼이랑 땅콩잼 발라 피칸라떼랑 먹었어요. 피칸라떼는 피칸버터쉐이크 파는걸 구입해 블랙커피에 섞어 뜨겁게 한거예요. 베이글 하나에 배불러 헉헉;; 지인 농장에서 상추,깻잎,아욱, 참나물, 미나리, 늙은오이 노각까지 공수해 와서 국과 나물,쌈까지 야채 밥상으로 건강하게 먹었지요. 노각무침이 아삭한게 원탑이었어요. 행복해요 ㅎㅎ 이 채소들은 마켓에서 구입하기 힘들어서 반드시 지인농장에 가는데 싱싱해서 오래가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니 넘 고맙네요. 기프트카드라도 선물해야겠어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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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텃밭에서 가꾼 풋고추랑 호박잎과 같이 먹는 돼지고기보쌈. 삼겹살보다 훨씬 만들기 쉬운것같다. 고기가 배에 들어가야 만족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젓가락질만으로 모든 수고는 이미 기억에서 사라진다.특별히 오늘 저녁은 딸이 직접 밥을 했다. 물론 너무 고슬긴 했으나 가끔씩 더 자주 시켜야겠다.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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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짜장
cook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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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라면 면발에 구운 닭과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간단히 점심해결했네요..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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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내편 생일이라고 삼촌들이 고기사주네요 밑반찬도 없고 고기로만 승부를거는 집입니다 묵은김치가 아주 쥑입니다 식구님들도 맛있는밥 드시고 코로나를 이겨내세욤^-^ 토이랑 단추는 죽일듯 싸우면서도 붙어서 코코잡니다 즐밤되세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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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까덱 아줌마가 준 작은 오이로 만든 피클. 나중에 넌 그 오이로 어떤걸 만드냐고 물어봐서 한접시 가져다주려고 했으나....나눠먹기도전에 다 먹어치워버렸다. 거의 나혼자 말이다.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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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서 어지러웠는데 비타민k랑 epo라는 주사맞고 와서 보양식으로 흑염소전골 사다 끓여 먹었어요. 야채듬뿍 들깨가루 듬뿍 국물도 얼큰하니 맛있었어요. 고기도 수육처럼 썰어 농장에서 따온고추에 싱싱한 호박볶음해서 많이 먹었네요^^ 오늘 월급날인데 지난 노동절 휴일에 일했다고 1.5배 받았네요. 지난번 캐나다데이에도~ 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하루12시간 일해도 짤없는데 대기업이 좋긴 좋네요 ㅎㅎㅎ 이 몸을 이끌고 이렇게 많이 받아보긴 처음이라 자랑질 좀 하고가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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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반숙후랑이🍳, 돼지고기김치찌개 요로콤 한끼 때웁니다 😋 🌂챙기세요 가을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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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전분당면과 계란지단이 주를 이루는 잡채. 보기보다 맛있고 한끼식사로 든든하네요.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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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만들어 봤어요 맛나네요~^^
오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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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1개 콩국물 1컵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마셔요
요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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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리스에 홈이탈리아 유럽풍으로 혼자 놀기^^ 피타브레드에 사저드레싱,양고기,실란초,옥수수,토마토 넣고 ~ 화덕피자 처럼 얇은피자 토치로 불맛 내주고~ 어디 갈데도 없고 일만하는 즐거움에 집에선 이렇게 놀아요. 손놓고 있던 영어 공부도 좀 해야겠어요. 평소에 안쓰는 말이 생각안나 망신 당한느낌 ㅜ.ㅡ 영어전공한거 맞아? 속으로 그랬을거 같음.ㅡㅡ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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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고 남은 요리재료. 소고기. 양파. 콩야채로 동그랑땡을 만들었다. 계란은 많이 밀가루는 조금 넣었더니 색깔이 노르스름해진다. 사춘기인 큰아들이 동그랑땡에 계란을 얼마나 넣었길래 색깔이 노랗냐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아들의 맘속 깊은 곳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고프다. 무엇이든 맛있다고 싱글싱글웃는 딸과 옥의 티를 찾아내어 비판하며 내가 식은땀을 흘리면 쾌감을 느끼는듯한 아들이 어쩜 이토록 다른지..... 후식으로 노란 새끼손사이즈의 바나나와 잘익은 잠부가 환상적인 색의 컴비네이션을 보여주며 내 마음을 위로하는듯하다.
마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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