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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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떡이랑 오뎅이랑 양배추 사와서 만들어먹었네요ㅎㅎ 떡은 밀떡으로 해봤어요ㅎㅎ 양념이 베이니 너무 맛있었네요ㅎㅎ 신랑이 맛있다며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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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복 몸보신으로 아보카도 비프 샌드위치 해 먹었어요^^ 월남쌈이 먹고 싶은데 재료준비 다해놨더니 라이스페이퍼가 없는 황당함 ㅡㅡ;; 급변경해서 난 위에 쌓아 거하게 먹었지요^^ 사과, 상추,양파,오이 넣고 시저드레싱 넣고. 좀이따 곰탕 해 먹으려구요. 쉬는날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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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 그냥 넘기기 그래서 닭한마리 삶고 닭갈비도 했어요 어른들은 닭백숙 ~ 아이들은 닭갈비~ 닭백숙에 감자 넣음 맛나서 왕창 넣었네요 좀 과했죠?ㅎㅎ 저 감자 다 먹은건 안비밀요~~ㅋ 보양식 챙겨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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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날 이네요 닭 한마리 푹 삶아서 둘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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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버거🍔🍔🍟 치킨🐓오늘초복이라네욤 몰랐는데😋 동동 얼린 음료수 (날씨가 더운탓인지 얼음은 실종이네욤)😅😂 !!!! ~😉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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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 해봤는데 약간 짜게 된듯해요^^ 그래도 아들이 맛있게 먹어주네요 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하게 보내세요~~ #여름#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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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음식준비 집이 좁아 동생네까지 같이 모이면 더울듯해 친정집에서 모이자했는데 엄마가 음식준비하실까봐 미리 집에서 준비해갑니다 아빠 좋아하시는 삼계탕 삼 좋은걸루 사와 깨까시 씻은후 멸치육수에 각종한약재와 마늘듬뿍 넣고 전복과 닭을 푹 고아 통에담고 감자.양파.호박.파 총총 썰어 맛있는 죽도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얼마전부터 월남쌈이 드시고 싶다하셔서 샤브용 소고기 구입하고 채소들 채썰어 준비. 육수는 기본멸치육수에 간장과 채소들 넣어 끓여 준비했어요 육수에 넣어끓일 배추와 버섯도 준비하고 입맛돋을 겉절이도 휘리릭 만들었지요 애끼던 묵은지 한쪽 챙겨 후식용 연유커피만들어 챙기고보니 짐이..... 많네요 회식하고 늦을 큰남자 오면 먹을 간식거리 챙겨두고 이제 친정집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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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서 먹었어요~ 닭볶음탕 맵게 해서 남은 양념에 밥까지 볶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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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 백수님께 열무국수해줬어요. 육수는 냉면육수에 열무김치국물조금 넣구요. 실수:국수를 넘 많이 삶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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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날 메뉴예용~^^ 편육과 새우젓ㆍ파김치ㆍ각종 찬들~^^😁😌🤗 오늘은 덥네용ㅠ 아무쪼록 션한 하루 되시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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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만들어 본 얼큰해신탕 입니다^^ 오늘 초복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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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 바빴어요. 뭐가 그리 바쁜건지...... 아마도 맘이 그랬나보네요. 코로나가 요즘 점점 더 심해지내요. 풀려서 나다니긴 했지만 정말 중요한 일에만요. 여긴 난리네요 다시 시작하네요. 올만에 한인마켓에 다녀 왔어요. 얼마 안샀는데... 가격이 엄청 오른게 보이네요. 참외 앨러지있는 전 참외 한박스사고 고등어도 사고요. 뻥튀기도 사고요 직접 만들어서 파는거요. 코다리조림해놓은것도 사고요. 할라피노가 싱싱하지 않아서 세리노 고추로 사왔어요. 올만에 고등어조림했어요. 고추 네개썰어넣고요 아~~ 맵네요. 만들긴 점심에 만들었는데... 울신랑 요즘 파트타임 일가는 관계로 저녁에 먹었어요. 상추에 두가지 고추로요(하나는 안매운 크기만 큰 고추 하나는 작지만 대따시 매운 고추요). 두손에 장갑끼고 베이킹소다에 담가 깨깟이 씻은 참외는 울신랑 후식입니다 전 씨 안발라요. 예전엔 저도 참외씨만 먹었다죠 언제부턴지 참외 앨러지 ㅠㅠ. 도라지가 다섯뿌리 화분에서 자랐어요 아파트 베란다에. 헉 7월7일에 몽우리가 졌어요 우와 보라색 꽃이 피겠다 아이 쉰나~~~~~~ 그저껜 다시 몽우리를 봤더니~~~~ 오마나 꽃봉우리가 웃네요 ㅋㅋ 요거 보시고 오늘도 힘들지만...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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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올려 봅니다 아침에 간단히 콘치즈, 감바스&빵 먹었어요.ㅎㅎ 재료는 복사 안돼서(죄송) #백종원 #새우 #감바스 치고 보시고 만드는 것도 그냥 그걸로 보세요. 그냥 현실이 어떤지 보여드림. 맛은 짱!!! 우리 가족 모두 만족 콘치즈는 칵테일옥수수 물기 빼고 뚝배기에 볶다가 설탕 아주약간 넣고 양파 넣고 마요내즈로 또 볶다가 치즈 넣고 뚜껑 닫고 기다리다 걍 먹으면 됨 ㅎㅎㅎ 맛?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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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호박 새우젓 볶음 양파 많이 넣고 하니 달고 고소하고 맛있었네요. 무청 고등어조림이랑 매운 낙지볶음에 향긋 알싸한 것 겉절이까지 밥 한공기 뚝딱^^ 요즘 즐겁게 일하고 잘먹고 잘자서 인지 몸이 좋아진거 같아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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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이 왜이리 빠른지요 오늘은 꼭 사진 한장 건지겠다는 일념으로 밥상 차리다말고 한장 찍어봤습니다 이마저도 겨우요...ㅎㅎ 워킹맘의 흔한 일상이자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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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아침에 허리통증으로 힘들어하는 큰남자분 모시고 병원행 2월달 수술후 3월에 재수술했는데 한달정도 지나서부터 계속 통증으로 힘들어하다 3개월지나 방문한 오늘도 다시 수술얘기를 하시네요 수술하면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아픈사람이 먼저라 수술할까하니 이번엔 비수술치료로 받아보겠다하네요 MRI검사비에 주사치료비까지.... ㅋ 힘들어 하루쉬시겠다는 큰남자분 하루 월차수당 더해 오늘아침에 80만원돈이 후딱 날아갔네요 속 쓰리지만 어쩝니까 아픈사람이 더 힘들테니 뭐라할수 없죠 ㅜ.ㅜ 큰남자 쉬는동안 마트가서 내일 초복재료와 해물거리 사와 이열치열 얼큰해물찜으로 저녁먹습니다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잘 먹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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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오니 울 백수님께서 삼계탕을 찾네요. 랑은 약재넣는거 않좋아하고 마늘만 넣는걸좋아해서 시장비도 이뻐요. 찹쌀맵쌀 섞어 같이 압력솥에 푹 끓이니 고기가 야들야들..간만에 먹으니 🍯 이네요. 반찬도 그냥 열무김치.열무물김치.배추김치로 땡!ㅎ 저녁 간단히 일찍 먹었네요. 백수님 요즘 1일 2식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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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순 김치와 배추겉절이 담았어용~^^ 스팸고추장짜글이와 오이냉국ㆍ야채전ㆍ마늘햄구이 곁들입니당~^^😍😍 좋은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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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조림을 강정처럼 했구용~^^ 마늘종장아찌무침과 먹었답니당~^^ 통감자버터구이는 간식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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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 2버전~어제는 갈치구이와 집된장 쌈장에 싱싱한 야채들 찍어 먹었구용~^^ 감자계란국과 오이지 무침 같이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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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사온 갈치로 고구마순 넣코갈치조림 했구용~^^ 나박물김치랑 열무김치ㆍ고구마순나물 곁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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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에 찹쌀 대추 인삼까지 넣어서 만든 약으로 먹는 삼계탕입니다

불면증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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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넘쳐난는 감자를 처리하기위한 묘책으로 감자전을 만든다 ㅎㅎ 감자 6개 양파2개 당근 1개 계란2개 부침가루를 좀석어서 믹서기로 갈고 추가로 소금 후추를 넣고 믹싱후 부쳐먹으니 맛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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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 하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떡국떡으로 떡볶이 했어요~ 청양 고추 소환해서 눈물 나도록 맵게~ 맵다고 물마시며 아들 넘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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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한 재료로 만들수 있는 최애음식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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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든 요리: 스팸마요덮밥 어제 반찬들을 장 봐와서 맨날 라면만 먹다가 요리해봤어요 ㅎㅎ 재료를 보니 스팸이 딱!~ 남아있길래 이건.. 스마 다 해서 스팸마요 덮밥을 해먹게 됬네요 준비 재료는 스팸 물 계란 양파장아찌 ! 이 3가지면 충분해요 마요네즈까지 네가지인가 . 춘분히 짭조름하고 맛잇엇는데 하나 아쉬운건 느끼함을 잡아줄 것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저는 깻잎 장아찌가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단무지랑. 김치가 땡기는 ㅋㅋㅋㅋ 아무튼 맛있엇네요 다들 맛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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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방을잡아놨는데 일이생겨서 못가셨서 저랑내편이랑 가게됬네요☺️콧바람도 쐬고좋네요😋 비가오락가락☁️☔ 공기가 맑고 너므너므좋네욤👍👍 !!!!!!!!!!!!!!!!~~~~~~~~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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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음식 : 떡볶이♥♥♥ 제가 자취하면서 일주일에 많게는 5번씩 먹는 제 최애메뉴 떡복이에요!!! 체다랑 칼슘강화 치즈 +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까지 넣어서 먹엇는데 ㅎㅎㅎㅎ 진짜 치덕치덕 하더라구요 떡은 떡국떡이 진리더라구요 ㅋㅋㅋㅋ 레시피는 백종원 레시피 가져다가 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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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도토리묵밥 어제 만든 도토리묵에 멸치육수와 집간장으로 만든 육수로 묵밥하고 앞다리살 사다 수육해서 간단하게 저녁 차립니다 파김치와 묵은지. 열무김치만 꺼내 상차리니 뭔가 허전.... ㅎㅎ 이런날두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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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설명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다음은 머핀틀어머핀용종이을 놋고짜주신 다음 오븐에20분 구위주시왼성!!맛있나 안맜있나는 여러분의 마음 다음에도 올릴게요

요리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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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어제 만든 따끈따끈한 김치볶음밥! 간만이라 맛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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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애 음식인 마카로니 맥앤치즈 수프버전이랑 간식버전이에요! 수프에다가 치즈 2장과 마카로니 익혀서 넣고 전자레인지 1분 2번! 그리고 소금이나 설탕을 뿌린 뒤 치즈를 얹고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서 살짝 엉겨붙게 만들고 슥슥 섞어서 치즈를 묻힌 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20분! 더 바삭하게 하고싶으시면 시간 가감! 끝에 바삭하게 익혀진 게 더 맛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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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오디가 있어서 핫케잌 만드는데 넣어봤어요.. 특별한 핫케잌이 되었네요. 김밥싸고 남은 재료로 굴소스 넣고 볶음밥 하니 너무 맛있네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줘요. 여기에 레드비트 쥬스로 건강도 챙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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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핑몰직구 언박싱 150달라 이상구매하면 배송비 없습니다 2-4일에 배송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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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없는 라면입니다 인터넷 쇼핑멀에서 직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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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채소반찬 기지찜 무침! 재료 : 가지 중간 크기 4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쪽파 약간,밀가루 1/2컵 간장 양념 : 다진마늘 1T, 진간장 2T,국간장 1T, 매실청 1T, 깨소금,참기름약간씩 가지는 쪄서 먹을경우 칼슘 함량과 항산화 성분이 높고 비타민 함량도 아주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 제철이라 씨도 없고 맛이 한창 좋을 때라 챙겨 드시면 좋겠죠 ^^ 만들기: 먼저 가지는 길이로 사 등분해서 적당히 썰어 주세요 밀기루를 입혀서 찜기에 쪄 줍니다. 입힌 밀가루만 익으면 바로 불을 끄고 식혀 주세요 간장 양념 만들어 식힌 가지에 골고루 무쳐 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을 더 추가 해 주세요. 싱겁게 먹는 편이라 ~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지만 고추가루를 조금 섞어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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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 전에 학교등원해서 강낭콩 세알을 받아왔어요 처음엔 이거 밥해먹으라는건가? 세알을?ㅋㅋㅋ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전화통화한 결과 심어서 관찰하라더군요 푸히히힛 이날이적 콩은 먹어만봤지 콩을심어서 싹이나오는줄은 ㅡㅡ 참 미련하게 느껴지던 ㅋㅋ 콩을 심었더니 세알중에 한알이 저리 어마무시하게 크고있어요 괜시리 뿌듯뿌듯 (칭찬해 미달이) ㅋ 나름 그러고 있는데 남의편이 다육이를 어디서 새끼(욕아님 오해금지) 치어서 가져왔다며 저보고 키우라고 아놬 ㅋㅋ 키울 것들이 다섯명으로 늘었다지요 ㅋㅋ 다육이 두마리 콩한마리 유리ㆍ신랑ㅋㅋㅋ 긴글 지루하셔도 혹시 끝까지 제글읽으셨음 팁좀주세요 저 강낭콩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자꾸 커가는데 (제가 안먹는보약까지줬더니 나날이 더 크는가봐요) 쉿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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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어서 어김없이 남편과막걸리한잔! 두부와 감자전과함께해요!

살찐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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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개운한 입 맛 돋우는 메뉴 고민하다 만들어 먹은 해파리 냉채! 코 끝 찡하니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요~^^ 파프리카 많이 넣어서 부족한 비타민 팍팍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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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칼국수! 겉절이와 환상 궁합인 칼국수는 진립니다 ㅎㅎ 그 중에서 칼칼하니 단백한 장칼국수는가 저의 최애 메뉴라 비오는 날이면 정말 간절히 먹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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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문어꺼내 숙회준비하고 수구리 포장해와 볶아봤습니다 맛간장에 만든 계란장과 국을 끓이지못해 오이로 냉국만들어 한끼 해결합니다 아까 만들어놓은 멸치육수와 도토리묵으로 묵밥할라했는데 월욜부터 주님을 찾으시는 큰남자분 땜에 메뉴를 변경했다죠 면사리대신 어묵을 넣었는데 은근 맛나요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은 밥도 두남자가 맛나게 처리완료 계란껍질 깔땐 아무도 안도와주면서 먹는건 두남자가 다먹은 계란장.... 오늘도 전 맛을 못 봤네요 멸치육수 넉넉하게 만들었으니 간장사다 맛간장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ㅎ 바쁠땐 반찬만들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쓰임이 많아 너무 좋은데 만들기가 번거로우니 한번할때 대량으로 만들어 쟁여둬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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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진미채 레시피 메모하면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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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랑 같은재료를 넣었는데 참기름에 먼저안볶고 다때려박았다니 너무 노맛. 신맛심함. 김치헹굼/참기름/굴소스/양파/파/마늘/올리고당 (셔서 설탕까지넣음) 김치가 더 셨나? 아님 물이많았나? 설탕까지넣엇지만 신맛못잡음 양조절을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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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애 음식은 짬뽕이에요 계룡대에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인데 맛났어요 다음에는 집에서 직접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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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리는덕에 습하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락이 살아돌아왔어요^^ 열심히 치료받고 약 챙겨먹는거 절대못하던 제가 약도 열심히 챙겨먹은덕에 오늘 병원가니 많이 좋아졌다며 약 3일치 처방만 해주시고 다시오란 말씀을 안하시네요 (ㅋ 이틀연속 울며 소리치던 진상환자 안보고 싶으시겠죠) 점심때까지 볼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약먹고 뻗어있었는데 창문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그냥 누워있게 하질 않더라구요 멸치육수도 떨어져가는데.... 후딱일어나 건어물 5종 따로볶아 갖은재료넣고 팔팔 끓여주니 고소하고 진한 육수완성♬ 묵가루에 물 섞어 30분정도 열심히 저어가며 만든 묵도 완성 작은남자 나가먹는 밥 맛없다며 주말에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셨다네요 "냉동실 밥 꺼내 김치볶음밥 해줄까?" "엄마 힘들면 난 라면 먹어도 되는데 밥도 먹고싶다" 흠 이말은 해달란거쥬 삼겹살 한줄 꺼내 파기름내서 볶아주고 김치에 굴소스 넣어 볶아줬더니 5분도 안되서 빈그릇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에휴 이렇게 잘먹는 놈을 라면만 먹게했으니...ㅜ.ㅜ 저녁엔 제대로 집밥 해줘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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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짠맵달 딱새우장과 해물김치전에 감자전과 곁들인 막걸리한잔!

살찐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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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껍질 벗기고 ~~~핸드믹서기로 곱게 갈았어요 잘라서 물 좀 붓고 갈아야 잘 갈려요^^ 체에 받혀서 아래 그릇에 전분 과 물이 쌓이게 가만 둡니다 시간이 지남 10분정도 후에 체 아래에 있는 물을 보면 전분이 가라앉어 있어요 그것 빼고 나머지 물은 모두 버립니다 그릇에 남은 전분과 체 ~~위에 있는 감자랑 합쳐서 소금 조금 넣고 부쳐주면 쫀득 바삭 감자전 완성이요 ㅎ

집콕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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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들어 내는 김무침! 최애요리입니다ㅎ 여러분도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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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최근에 한 8개는 산거 같아요. 달랑 두식구인데ㅎ 그래서 가지로 할 수 있는 요리 이것저것 해본것 입니다. 3가지였네요ㅎㅎ 하나는 가지에 부침가루 뭍혀서 튀긴다음에, 가지탕수 해먹고, 하나는 가지 무침 하나는 가지위에 치즈 올려서 오븐에 구워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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