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님께서 많이 아프셔 고생 하셨군요.
ㅜ.ㅡ 완쾌하셔야 할텐데. 제가 이런말 할 주제는 못되지만 술 드리지 마세요. 술만 딱 끊으면 아픈데가 없어서 그래요. ㅎㅎ;; 저 웃기죠? 제가 마신술병을 고속도로에 깔면 서울에서 부산 왕복하는데 이런말 하는 제가 어이없네요.
영양가득 문어에 해믈찜 드시고 기운 나셨기를요^^
꼼지락♡
그르게....
삼재인가? 생각해 봤어 😩😩
얼마 안살았지만😅😅😅
내가 살아온? 겪어온거? 생각해 보면서... 그래도 뭐 ....
“하나가 좋으면 또하나는 나쁘다”
내 신조야.
좋은건 큰곰님이 지락이 옆에 있다는거 그거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잘 먹어주는 둘째곰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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