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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고 고기에 한잔 걸쭉하게 걸치고 페브리즈뿌려준다고 들고가다가 이불에 미끄러져.. 아..피다.피.. 그랬데요. 세번째꺼도 제주도가서 술마시고 애들하고배게싸움하다 업어진거...ㅋ 술만마심 길에서 식당에서 자빠라지는거 내 특기라 여름되면 미니스커트 입기도 이제 어려워요. 굽이나 작나..킬힐을 신으니..ㅍㅎㅎ 챙피해서 못기는 술집 많아요. 아고 몰겠다. 오늘 무너져보자요~~~^^
오드리될뻔46♡♡..
0
39
아들 졸업식이 있어 오늘하루는 그냥 바쁘게 지나갔어요 점심에 가는곳마다 북적거려 정신없이 외식하고 저녁은 각자 해결(아들은 친구들이랑 지락인 친구엄마들이랑) 집에와 낼 끼니 걱정하니 잡채를 해달라네요 대충 있는 재료로 만들어 아침. 점심 두개로 나눠 넣고 배고프다시는 두 분은 잡채덮밥해서 야식 먹었어요 졸업식 끝나고 나랑 찍음 사진은 한장도 없다고 찡찡대자 울아덜이 찍어준 셀카입니다 ㅋㅋ 아들의 희생으로 지락이 얼굴이 작게 나왔다죠(뉘집 아들인가 효자쥬) 낼 출근을 위해 지락인 수면모드로 들어갑다 모두 굿잠하세요~~~♡♡♡♡
꼼지락♡
8
71
갑자기 사진보다가 웃네요. 한참 캠핑에 미친 세자매...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는중인데.. 둘째가.."언냐?겨털도 좀 빗어줘라" 완젼 빵 터졌네요. 근데 이것들은 맨날 힘든일은 다 나만시키공. 한 3년을 두달에 한번쯤은 2박.3박으로 다니다보니 밖에서 안해본 요리가 없었네요. 사진은 없지만 비어치킨도 해봤네요. 포근한밤 되세요~~~^*^
오드리될뻔46♡♡..
4
31
손녀를봐도 한참을지난 나이의 딸을위해 해산물ㅡ새우.굴ㅡ잔득 넣고 계란찜을 해서 싸주셨네요. 여든을하고도 반을 넘기신 친정어머님..부드러운걸 좋아하는 날위해 계속 저으시며 굴을 좀더넣지 못함을 미안해하시고..일한다는 핑계로 늘 바깥음식을 대접하는 모자란딸이 뭐가 그리 예쁘다고..엄마음식 처음 가져가는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넘치게 싸주신 이계란찜이 왜 가슴에서 너울지는지..날씨탓이라고 투정부리며 엄마..라고 되뇌여봅니다...
cuore♥♥
10
74
박과장볼려고 티비앞에 앉아서 저녁으로 만두국끓여 혼밥겸혼술하려고요~~😆
혼밥하는뇨자43
3
78
저녘 맛나게 드셨나요?^^ 전 운동하구 늦은저녘합니다~ 남은 저녘시간 해피하게 보내시구 꿀밤하셔요~
아이보리샤
5
30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바쁜일도 없는데 뜸했죠 자주는 못들어오지만 만레분들 잘지내시죠? 4계절 내내 전 냉면타령이예요 해장도 냉면으로^^*추워도 냉면 좋아해서 이집 없어지면 어쩌나싶어요 정말 냉면은 사랑입니다 떡볶이는 맛집에서 사온건데 얼큰하니 맛나요 만레님들도 저처럼 냉면 밀면 미친듯이 좋아하는분있나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자주 들릴겠습니다 반겨주실거죠??^^*
kyung♡♡
7
55
오늘저녁은 배달의 힘으로~ 넘 힘들어 죽겠다 소리만 외치네요~ 도미노피자~ 이번 신제품 브레이즈드 포크피자출시~ 전 행여 실패할까봐 하프앤 하프로 ~ 와규앤 비스테카 로 해서 주문했어요~ 늘 그렇듯이 사이드 메뉴 파스타나 치킨 주문할려니~울 아들 파스타는 엄마가 해준게 맛나다구 알랑빵구 뀌며~치킨은 그다지 안땡긴다구 해서 음료랑만 주문했어요~ 동생 패밀리카드 덕분으로 항시 50% 할인 받는 행운이 있어요^^ 비주얼은 와규나 나은듯한데 제입에 좀 다네요~ 브레이즈드 가 생각외로 많이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 합니다~ 근데 시아는 잠을 못자서 그런지 입맛두 없구 냉장고청소하다 허리두 삐긋하구~ 암튼 반쪽두 못먹고 침대합체~ㅠ.ㅠ 송중기 표지두 시르네요^^피곤 그자체. 낼 시아 못봄 ~홍콩간줄~^^ 모두들 맛저하세요!!!
아카시아♬
3
32
요즘이런저런일이많아서자꾸뜸하네요~집에있을시간도없어서밥도제대로못하고대충한끼해요~오늘은간단히떡볶이하고장날이라순대사와서저녁으로해결했어요~맛있는음식챙겨드시고건강이최고에요~^^
양주댁
0
27
신랑이랑 동태내장탕먹으러 갔다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애도 듬뿍~😋😋넘 좋아요. 전 역시 젤먼저 애에 와사비 올려 먹어주고.. 사진엔 없는데...청양이 듬뿍넣고 칼칼하게 한냄비 둘이잘먹고 나왔어여 들어오는길에 시원한 라떼도 한잔~~ 다시 집으로 가여 추워지긴한듯요 감기조심하세요😊
전주연38
6
87
대게너무먹고싶어 새벽에출발~~포항가고싶었는데 넘멀어 묵호로방향잡아서 10시도착 멋진대게집은아니지만 우리는직거래로사서 쪄주는집에서 근사하게 먹는것보단 대게많이먹는걸선택해서 포식햇네요13마리~~~~
미지문길엄마
2
41
저녁은 탕수육 짬뽕이요 유리는 만둣국에 ♡
김미달
3
20
오늘은 막둥이 유치원 졸업식했어요~ 막둥이가 세뱃돈 받은걸로 한턱 쏜다네요~ㅋ 그나마 시골에서두 흔한 피자랑 치킨 시키고(치킨사진 못 찍음요~😂) 좀 아쉬울듯해서 김밥이랑 어묵꼬치 준비했어요~ (어제 볶은 매운멸치 넣은 김밥이 더 맛났음) 배부르게 먹고나니 행복하네요~^^
촌아짐
4
194
어떤분의 잘있느냐는 따뜻한 물음에 답 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의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뻐서 눈팅만 하고있지요." 그래도, 고마운 마음에 응답하려 잠시 글을 올려요. 오늘은 가까이 지내는 동생이 점심식사에 불러주어서 맛난 음식을 먹고왔어요. 입안에 잔뜩 봄을 먹고 왔습니다.^^
서윤♥서정맘
7
25
점심에 떡국끓여서먹구 빨래널고 풋마늘온거 뿌리만 다듬어서 밖에 내놓구 잠시자려고 누웠는데 큰딸이 들어와서 봉사활동같다가 학원도 가야하는데 교통비랑 저녁사먹을돈 없다그래서 돈꺼내서 주고 보냈더니 잠이싹달아나버려서 쓰레기버리고 아까사온 디포리로 육수내고 도토리묵채썰고 오이도채썰고 김치는 참기름.설탕넣고 무친다음 작은딸먼저 이른저녁먹여요 학원을5시30까지 가야해서 공부하다 배고프면안돼니까 한그릇 말아먹여요 집에오면 9시돼버리니 배고프죠 오늘도 정말바쁜하루를 보냈네요
다둥맘43
4
66
구석에 박혀있던 압력솥으로 요즘 수육을 해먹었는데 수육을 며칠먹으니 질리네요 압력솥으로 뭘해먹으면 좋을까요?
공희원
0
3
휴롬으로 제껀 당근사과쥬스 울딸은 당근 안먹어서 사과로만 쥬스짜서 한잔씩 하네요😄
혼밥하는뇨자43
3
40
아침엔 대충 누룽지 몇숟가락에... 배고파서 재료가 다 있길래 끓여봤는데! 사실 첨만들어봤어요.ㅋ 이리 간단한걸 맨날 사먹었다니.. 근데 버섯 껍질 벗기다가 속 터질 뻔 했어요.ㅍㅎ 우유랑 생크림을 듬뿍 넣었더니 그냥 여기다 스파게티면 넣으면 까르보나라 겠는걸요. 다른 오면 할수 간다고 저녁을 굶어요.그래서 랑 해 주려고 했는데 랑이 오늘부터 잔업 한다네요. 난 이제 저녁 안 해도 돼고요..야호~~~~ 근데 다른 회사들은 전부 어려워서 일이 없는데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그 대신 통장에 쌓이는 거는 두둑하고 랑은 힘들고..ㅠㅠ 웅담도 얼마아남았는데...저 비싼거 살려면 아껴살아야되는디..쩝
오드리될뻔46♡♡..
1
38
신랑일찍와서 냉동실에 전 꺼내서 후라이팬에 데워주고 윤아맞기고 사우나왔어요^^꼬물이네는 신랑위해서 한약까지달이는데 나는 냉동실에 전이나 데워주고 애기맞기고 사우나로 도망와있네요ㅎㅎ
창현맘^^41
2
43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어요ㅠ 그나마 우리 애들이 뽀로로와 놀구있어서 밥 한 술을 이제서야 뜨네요ㅠ 쌍둥이육아 힘들지만.. 저런 모습을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이쁜 내새끼들 엄마 밥 다 먹을동안 계속 보고 있길 바라ㅋㅋ
o착한여자o
1
10
[MILK STOUT nitro 맥주] (밀크 스타우트 나이트로 맥주) 고소하고 부드러운 흑맥주로 추천을 해 줘서 남편과 함께 구입하러 고고~~~ 첫번째 리쿼 스토어에서는 물건이 없다고 해서 두번째 리쿼 스토어에서 두눈 크게 뜨고 찾은 결과~ 득템!!!!! 보물을 발견한 듯 이리 기쁠수가요^^ Left hand 회사 로고로 시뻘건 왼손바닥이 여기저기 똭똭똭!!!! 집으로 델꼬 오자마자 대충 안주를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음을 시작합니다. 거품이 매우 부드럽고, 커피향과 바닐라향이 나는것이,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6% vol 알콜 도수에도 불구하고 순한느낌. 목넘김이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맥주는 하이네켄만 고집하는 울 남편에겐 하이네켄 승! 맥주맛에 대해서는 전혀 멋도 모르는 무지랭이인 제 입엔 블루문 승! 추천하신 분이 기네스 흑맥주 좋아하시는 분 입에 맞을거라 하셨는데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새로운 맥주 맛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3
48
오늘점심은 병원같다가 차병원앞에서 병원앞 식자재마트가서 도토리묵이랑 육수쟤료도 사고 떡도사서 집에와서 사골육수에다 떡국끓여서 딸들이랑먹어요
다둥맘43
2
50
지난번 딸집에 갔을때 냉장고를 열어보니 횡하더라구요. 물론 바빠서 사먹는게 편하겠지만 그래도 맘이 편하진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온다하기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간편하게 데워먹을수있게끔 진공팩해놓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내요.
미쉘엄마
3
32
1일부터 회사복직해서 정신없었네요 애들도 잘 버텨주고 이제 좀 안정을 되찾고있어요 회사다니다보니 점심은 잘 챙겨묵네요 어제는 곱창전골 오늘은 서브웨이로 먹어요 남은오후 홧팅입니다
현호맘35
4
8
맛나는...
요리사Naya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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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같이 아침을 먹고 맛있는 커피타임~~ 역시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짱이네용ㅎㅎㅎ 맛있는 떡이랑.... 커피를 먹으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져볼게요^^ 아이들이 도움을 줄 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o착한여자o
5
10
한달만에 첫휴무라.. 오랜만에 맛있는것도먹으러다니고 드라이브도하고 데이트도했네욤 일하니까 만사피곤해지니.. 밥도잘안하게되더라구용 오빠한테 괜히미안해지는거있죠 서로바쁘게살아가다보니 그래서 월급날이라서 맛있는거 내가사주고싶더라구용 가치일하는직원언니가 여기추천해주더라구욤 그래서 오빠한테그냥 가게이름만말해줬는데 오빠가전화해서예약해놨더라구용 알고보니 오빠랑친한선배고향분이엿어용ㅎ서비스도왕창 배터지게먹고왔네욤 근데 내가꼭사주고싶었는데 오빠가..계산햇네용 오빠하는말이 "이제는 니돈이내돈이고 내돈이니돈이라면서" 그리구대구에드라이브하구사진도찍구행복한하루엿어욤
HyeJin23♡
3
6
어제저녁에 택배로온 갈치한박스 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구 아침에일어나자마자 한도막꺼내서 굽고 양배추채썰고 어린잎꺼내서 샐러드무치고 무넣고 북어국끓이고 김치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은 막내는얼집서 놀러가고 저는 차병원호흡기내과 정기검진 예약날이라 얼집보내구 다녀와야겠어요 오늘도 하루가후다닥 지나갈거같네요
다둥맘43
3
127
큰아이 졸업식~ 체육관서 한시간 떨고 평소 안신던 구두 신었더니 몸살이 오는것처럼 찌푸둥하여 이불쓰고 있다가 저녁해야지하고 멸치볶고 있는데 옆지기 오셨네요~ 요거 딱하나 매콤멸치볶음 ~밥도둑이라 우김서 저녁 뚝딱하곤 사이좋게 들깨차 마셨어요~^^
촌아짐
4
102
점심에 냉면이땡겨먹었는데... 1시간도않되서..출출하네요ㅜㅜ 그래서 청국장.옥돔구이.제육했어요. 맛저? 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5
17
오늘은 오징어덮밥이욧😄 매번시키던데 한달문닫았다가 열었겠다싶고 집에 밥을안앉혀놓고 배가넘고파서 배달로시켜욧ㅎㅎ 하나는먹구 집에부대찌개꺼내서 먹었네요ㅎㅎ 제육볶음정식1인도시켰는데 아침에 밥반찬으로 먹으려구요ㅎㅎ 그리구 반찬도 쪼만큼씩 덜어놨네요ㅎㅎ 오징어덮밥 역시 여기가 쵝오네요ㅎㅎ 마지막사진은 친언니 임신했어요😆😆 제가 기분이더좋네요ㅎㅎ조카가생기네유ㅎㅎ 10개월어찌 기다리죠?ㅎㅎ 다들맛있는 저녁되세요ㅎㅎ 좀있다 눈팅하러 오겠습니당😆
꽁이네밥상♡27
11
29
옆에가게 돈가스집오픈해서 시겨먹엇는데~~ 제입엔 별로~~울엄니는 맛없다고 김하고 오뎅볶음에그냥밥드시네요 ㅠ 돈만버렸네유~~~😆
영심이●••○°°
2
106
오늘저녁은 냉동실에 있는소고기 다꺼내서 구웠어요 낮에사온 버섯이랑요 이따가 갈치시킨거 오니깐 좀비워놔야해서 굽고 아까옆동 동생이 빵준다고 오라해서 갔더니 초코케이크랑 바훔쿠헨 줘서 가져왔어요 애들간식걱정 당분간안해도 됄거같아요
다둥맘43
6
25
전 오늘 일단 저녁반찬은 끝요... 전 마늘만 넣고 시어머니 국간장으로 끝요. 울시어머니 국간장 홈쇼핑 내야되는데..ㅋ 전 음식은 재료 먼저.그담 정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국 간장 꼭 배워야겠어요.ㅋ 그럴수 있으려나.ㅍㅎ 명절 끝판왕..잡탕찌개랑 남해 해풍 맞은 시금치 데쳐서 냉동실에 꺼내 무치고.. 또 손이커서..량이..ㅠㅠ 맛있는거 뭐하세요~~~?^^
오드리될뻔46♡♡..
3
16
김치있던거 쉬어버려서 어제아침에 다볶아버리고 볶음김치만 먹다가 무사다가 석박지나 담글까했는데 완전땡잡았어요 좀전에 형님이 김치가지고오신다고 나오라하셔서 집에 바퀴달린 장바구니 끌고 내려가서 김치받아왔어요 집에김치많은데 시골에서 또보내주셨다고 나눠먹자고 가져오셨네요 올라왔다가시라니까 약속있어서 가셔야한다고 지나가는길에들렀다하시고 가셨어요 다먹음 또가져다먹으라하시네요 당분간 김치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근데 풋마늘시켰는데 오면 담궈야죠 오늘은 얻어먹는날인가봐요 옆동에 울막내친구엄마가 빵가져가라고 하네요 ㅋㄱ 가서또 빵가져와야죠 그집언니가 제과점다니시는데 가끔케이크랑 빵을자주가져오시는데 그집은 먹을사람 없다고 우리보구 다 가져가서 먹으라네요 고마울다름이죠 ㅎ
다둥맘43
4
61
노란것이 꼬습~하게 보이는 속배추의 유혹에 덥썩 집어와서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백선생 레시피는 실패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하네요^^ 한접시를 그 자리에서 싹~~ 비워버리게 하는 맛진 맛입니다. 겉절이 만들어 놓고 운동하러 왔는데, 헐~~ 이 매운 숨결은 우짤 ㅠ.ㅠ 스파에 앉아서 수영장에 아무도 없을 때를 기다립니다. 열심히 운동으로 땀흘린 후 깨끗히 얼굴 정리하는 그 개운한 맛에 좀 귀찮아도 매일 이곳을 찾게되는것 같습니다.
달콤스윗맘
4
51
만레님들~~~~ 제가,눈시력이점점떨어져서... 내일,라섹을하게됫어요... 설렘반 ..걱정반이에요! 통증으로...며칠눈을못뜬다네요! 어제대청소해서그런지온몸이 다아파요ㅜ... 잘하고오께요♥ 감기조심하시고, ㅎㅎ 잘지내고계세용♡
최진선
7
35
혼자라도 맛있게... 뼈다귀탕이 급땡겨서 사상으로 달려갔는데..한수저 뜨자마자 냄새가 딱 바치는 거에요. 수저 바로 놓고 집오는길어 머쉬룸수제버거 하나 사들고 좀 먹다가 누룽지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김치랑 지금 점심중요...ㅎ 구수하니 좋네요. 맛저들 하셨죵?
오드리될뻔46♡♡..
1
28
너무 배고파서 라면끓였어요^^떡도넣고 김치도넣고 내사랑 청양이도넣고~김치는 어제저녁에 찢어서 먹고남은거 넣었어요.못된식성 신랑 봐로봐로찢어서 주는김치를먹어요.찢어서 먹고남은거 다음에 다시주면 안먹어요ㅎㅎ못된식성~
창현맘^^41
2
70
다들 맛점 하셨나요,,~~??^^* 저는 점심먹고 둥이들이랑 집안일 했답니다~ 근데 어째,,,ㅎㅎ 제가 일을 두 번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두 엄마 도와주는 맘이 넘 예쁘죠 ㅎㅎ
o착한여자o
0
8
계속 랑하고 냉전중! 주방사표 냈는데...딸하고 저는 먹어야 하기에.. 저보고 반찬만들지 마라고 한 소리 꼭 후회하게 해줄꺼여요. 이젠 못참겠어요. 나만나 그나마 잘먹는 줄은 모르고...꼬맹들도 안하는 편식을! 그쵸?~~~~~~~~~???
오드리될뻔46♡♡..
0
33
오늘점심은 큰딸은 학교안가고 집에있어서 버섯.베이컨 마늘넣고 크림스파게티했어요 고3학생들 졸업하는날인데 학교강당이 협소한 관계로 1학년들은 오지말래서 집에있어요 💖크림스파게티는 스파게티면삶고 건진다음 팬에 버터두르고 마늘이랑 베이컨볶다가 양송이넣고 볶은다음 크림소스넣고 끓여서 면도넣고 볶다가 파슬리뿌리고 느끼할까봐 위에 어린잎채소 올려서 먹어요
다둥맘43
3
42
설에전 남은것고사리깔고 지졌어요.(가자미전.동태전.오징어) 고추튀각두튀기고 좋아하는데 너무매워서 두세개먹음 속쓰려유~~~😋😋😆 맛점들하셔야죠^^♡♡♡
영심이●••○°°
2
109
점심을일찍먹었어요^^ 점심먹고커피마시면서주방용품바꾸려고마음에드는거장바구니에담아두고서 전에반찬그릇도"글라스락"세트로사려고하네요^^
♡현우엄마유진♡
0
2
딸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둥이들♡ 매일매일 딸기를 두팩씩 사놔야 되네요
o착한여자o
4
6
오늘인천갈일있어.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중이네욧. 천은이부터우유먹이고. 옷입히고. 지금티비보고있네욧. ㅋ오늘은. 아침에. 춥다네요. 다들옷따뜻하게입으시고. 감기들조심하세욧 😄
천은맘
0
11
현우네아침이예요~~~ 김치찌개와사조안심치킨텐더스틱구웠어요~~ 미리상차려놨네요~~ 신랑이랑아들이금방한밥보다는조금식은밥을좋아해서일어나가10분전까지상차려놓고10분동안식히네요*^^*
♡현우엄마유진♡
2
2
야식으로 치킨이용~~^.^ 오랜만에 교촌먹네유ㅎㅎ 그리고 어제 저녁에 갔다가 싸온 육개장이욧ㅎㅎ 7000원치인데 비싸긴하지만 맛있어서 싸오게됬네욧ㅎㅎ 지금까지 배가터지도록 먹네요😄😄 아침은 안먹어도 되겠어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꽁이네밥상♡27
1
9
금욜 아침 시동생이 텍사스로 돌아가고, 저녁에 뒷풀이를 시아주버님댁에서 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알래스카산 아닌;요즘 일본촌충 감염되서 조심)를 맛나게 먹고 제가 만들어간 수정과와 곶감말이로 깔끔한~ 입가심까지. 맛지고 즐거운 뒤풀이 시간에 어느새 시간은 새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내내 새벽 별 보며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에 다크써클은 턱까지. 나이가 들어가니 체력이 딸려서 턱까지 내려 온 타크써클을 다시 눈 밑으로 끌어올리기가 힘드네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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