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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기는 덮밥.. 주체할수없는 식욕에 입맛당기는 아보카도&생연어덮밥이 먹고 싶어졌어요.~^^ 레시피 생각보다 쉬워요 . 공기밥 위에 얇은 생양파 올리고.. 연어 올리고.. 아보카도 올리고.. 맨위에 쯔유소스 뿌리면 됩니다.^^ 맛이요? ㅋㅋ 진짜 입에서 밥이 녹습니다.넘 맛났어요.
수가채아빠
6
0
나물은 어제햇고 찰밥오늘쪄서 여섯집나눠주고도 저만큼 남았네요
냥이♡♡
4
17
아침부터 누릉지 까지 흡입하고..울랑군이 배터진다 하네요..날씨는 춥지만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5
13
어제 하루종일 불려놨던 나물깨끗히 씻어서 삶을건삶고 볶을건볶아서 늦은아침먹어요 원랜 오곡밥먹어야하는데 다들싫어해서 그냥 보리쌀이랑 찰기장 찹쌀만 넣고 밥해서 먹었어요 나물들은 오래먹음 싫어해서 그냥이것만하고 나머진 다 냉동실로 고고씽 담에먹고싶을때 또해먹기
다둥맘43
7
47
드뎌 이곳에도 허니버터칩 이 결국 입고 됫네요 ( 트레이더 죠) 넘 반가워서 한봉지 모셔왓어요 가격도 양도 만족요
Seungyeon..
2
6
간만에 친구랑 접선해서 맥주한잔했어요~ㅎㅎ 밥먹고 온지라 간단하게 케이준 샐러드 먹었어요ㅎㅎ
꼬맹이
3
11
정말 춥고 일도 힘들고 설에 남겨둔 전에 막걸리한잔해요, 혼술로 불금을 보냅니다! 즐주되세요.^^
찌루군
6
9
엄청 추운날이였다죠 지락인 파주까지 달려달려 욜심히 열공하고 무사귀환했습니다 ㅎ 오늘 만든 동물만주들입니다 귀엽쥬♡♡♡ 오는길에 너무 배고파 머리속에 맛난음식만 상상하믄서 달렸어요 ㅎ 젤루 맛난 라면선택^^ 맛나게 먹구 미우새 보러 지락인 갑니다 모두 꿀잠주무세용♡♡♡♡♡♡
꼼지락♡
5
77
울랑군이..이제서야 집에도착해서 늦은식사를 했네요.. 우족탕에 꽃게무침.감태구이랑..나물등등 행복한밤..행복한 꿈꾸세용
천사올리브
6
23
간만에 칭구랑 술한잔... 서로 사는게 바뿌다보니까..서운하였지만... 그래두 ..얼굴보구 야그하다보니까.... 눈물두 나궁... 사람사는게 그렇구 그런거겠지.. 내 생각만 하지말궁.. 기냥...좋당... 우리..서루... 간직하자...
써니❤❤42
5
6
오늘 정말 바쁜하루요~♡ 출근했다가 중간에 아들램졸업식보구 나오다 내전화기 학교운동장서 깨짐😢😢😢 퇴근후 친정부모님 나물 몇가지 삶은거주셔서 양념해서 저녁준비...다하진 못했다 그런대 아놔 울엄마 양념해주지 늘그렇듯 엄마는 니스방입맛에맞게 니가볶아서 묵으라😂 그래도 늘챙겨주셔서 감사하죠😆 울스방님 👨소주안주 닭똥집😅 몇칠전 만든 나의 머리삔🎀 아직은 기본뿐이 못만들어요ㅋ오늘 내몸은 싹신쑤신다 주말푹쉬기요
사랑한스푼♡41
5
31
오늘 저녁은 짬뽕시켜 먹었네요~ 짬뽕먹고 입가심으로 냉커피 한잔 탔어요😄
혼밥하는뇨자43
5
91
내일이 보름이죠? 그냥 넘기긴 아쉽고 장보긴 귀찮고 집에 있는걸로 준비해봤어요~ 엄나무순,다래순,산표고,표고,고구마순, 무나물,콩나물 입니다~ 저희집에 편식쟁이가 있어 불고기도 조금하고 맑은국도 끓였어요~ 김에 복쌈한가득 싸서 먹구요~ 오곡밥은 기장 좋아해서 제그릇에 끌어모았더니 저리돼버렸네요~~ㅋ😂😂 오곡밥이랑 나물 챙겨드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촌아짐
4
89
저녁드세요.. 내더위가져가라~^^
완율맘39
4
9
오늘 저녁은 간단 볶음밥으로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만레님들 건강조심하세요~^^ 맛난거 맹글어서 즐저하세요~~~~😆
황수민123
4
5
시크뉴스 http://chicnewsm.mk.co.kr/article.php?aid=1468218455115162017#_adinctep
서울 방랑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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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이제야 끝났네요 요놈의손을 잘르던지해야지 해도너무많이해 동네잔치해야겟네요 우린세식구인데~취나물 고구마순 시래기 가지 호박 무나물 한가지는갑자기 생각안나서 일곱가지끝내고 이제오곡밥쪄야되는데 두솥은쪄야되겠네요
미지문길엄마
5
21
나물을 다 먹으니 반찬이 없네요..그래서 남은 오이지 8개로 만들었어요.. 아삭아삭 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3
10
하트맛살전이에요
봄아
9
8
시래기꺼내서 껍데기벗기고 양파넣고 된장풀어서 멸치.디포리.볶은무.새우들어간 다시팩도 같이넣고 시래기된장국 끓였어요 점심에 햄버거먹었더니 허전해서 한그릇먼저 말아서 풋마늘 얹어서 먹어요
다둥맘43
3
38
김창옥교수님 강연 신청한거 당첨됐어요~~~ 어쩌다 어른 보면서 넘 재밌게봐서 구미에서 강연한다길래 신청했는데ㅋ 늘 금세 마감되어서 듣기 어려웠는데~~ 기분 좋네요 ㅎㅎㅎ 관심있으신분 신청해서 저랑 같이가요~
o착한여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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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표 롤식빵과 식빵자투리과자 따라쟁이 완성^^맨날 고구마 감자 만두 김치부침개 고구마맛탕같은것만 간식으로 해줘서 그런가 창현이가 엄마 이런것도 할줄아냐면서 신기해하면서 엄청좋아라하네요^^앞으로는 저도 촌스러운식단을 바꿔봐야겠어요
창현맘^^41
2
39
혼자 배달음식요. 하나는 배달 안되니 두개로요.ㅋ 이집 쫄면은 딱 제스톼일요.야채,양념듬뿍이거등여. 순두부찌개는 순두부만 다 건져먹고.. 배 터질랍니다..에휴~~~ 오전 7시반에 시작하는 웨이트운동 따라하다...잠들었는데 허리아프고 배가 아파서..근데 저 덤벨 그러고보니 넘오랜만에 들어봤네요.ㅎ 이노무껏 왜 내가 안하던 짓을 했나 생각하고벌떡 일어났는데 허걱! 그님이 오셨드라구요.ㅍㅎㅎ 집에 밥먹을사람도 없고 맨날 배달이나 인스턴트ㅠㅠ. 이럼 안되는데..그쵸?
오드리될뻔46♡♡..
2
18
햄버거먹고 너무졸려서 방에들어와서 이불덮고 푹자고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자고있는 식빵꺼내서 길게 자른다음 머핀틀에 버터바르고 식빵구겨서 넣고 우유도 부워준다음 계란하나씩 톡 떨어뜨리고 위에다 치즈뿌려주고 파슬리가루도 뿌려서 식빵계란빵 만들었어요
다둥맘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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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도 넘 춥네요..다시 밥순이로 돌아옴..게장무침만 해놓고 냄비떡볶이 해서 냠냠..
천사올리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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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남은거,돼지고기고추장떡은 신랑차지^^ㅋ오늘따라 반찬 세가지더햿더니 많아보이네요^^ 잡곡을먹고 천천히 오래씹어먹으니 살이덜찌는느낌이네요 ㅋ 추운데 따듯한날되세여💕
예진마미89
2
5
오늘 점심은 낙곱새입니다ㅡㅋㅋ 낙지와 곱창, 새우의 콜라보ㅡㅋㅋ 모두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3
2
베이킹에는 망손인 보름맘 유일하게 그나마 하는베이킹 ✔애플파이되겠슴도ㅑ 전에는 시들어가는 사과를재탄생시켰지만 오늘은 쌩쌩한 사과2개 희생양삼아 적당한 단맛을 유지 나름 실패하지않은 애플 파이탄생 단 2%모자란 파이시트 격자로 올려주는 반죽 모질라 성형해가며 나름 놓칠수없는 비주얼 만드느라 애썼음😁
보름맘73
1
10
낮술달려요ㅋ
김미달
5
8
몇일전에 남편이 영업나가려고 사무실문잠궈놓고 다녀오니 창밖에 이추운날씨에 왠아이가 서서 울고있더래요 그래서 보니 남편사무실 위로유치원이 하나있는데 거기원복입은아이더래요 그래서 아이데리구 유치원데려갔더니 불도다꺼져있고 아무도 없더래요 울고있는애 진정시키고 어디사냐고 물어봤더니 애가 근처아파트에 몇동몇호산다고 다 말해서(요즘애들 진짜똑똑해요 ) 남편이 차에태워서 집에데려다줬는데 부모님은 두분다 일다니시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애찾느라 난리가났었다네요 남편이 집에데려다 주고 나왔는데 애기엄마가 어떻게알았나 남편한테 전화를해서 고맙다고 사례하고싶다고 하는걸 남편이 나두 애키우는 아빠인데 당연히 애가혼자 울고있음 집에데려다줘야지 사례는 필요없다고 그냥 애기잘키우고 잘보라하고 전화끊었는데 아까 출근했는데 아주머니가 찾아와서 고맙다고 정말아저씨아니였음 애진짜잊어버렸을꺼라하면서 집에가서 애들주라고 햄버거셋트사서 주고갔데요 남편 일들어와서 성남가는길이라고 집에와서 햄버거주고갔어요 오늘점심은 남편에 착한마음씨덕에 햄버거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남편 사무실창문에 핸펀번호 크게 인쇄해서 붙혀놨는데 그거보구 전화한거같네요
다둥맘43
6
43
https://youtu.be/mezYFe9DLRk 소중한 횐님들 굿~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외출하실때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노래 한 곡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o착한여자o
2
3
오늘아침은 어제오리고기먹느라 만들어놓고 못먹은 계란부친개랑(버섯.햄넣고) 일어나자마자 세발나물무치고 숙주나물무치고 도토리묵꺼내서 달래장뿌리고 어제담긋풋마늘김치 넘맛있어서 꺼내고 김치.오뎅.갈치조림.북어국 이랑 아침먹어요 어제또 옆동동생이 미니생크림케이크 가져다줬어요 저는김치담근거 조금줬네요 맛난아침들 드셔요
다둥맘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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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허전해서 딸 꼬셔서 울동네 2ㄱ시 유명한 밀양돼지국밥 시켜서.딸하고 랑은 킬런데 전 진짜 거의 못먹거등여. 국밥종류를 그다지 않좋아해서요. 근데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는데도 막상 시키면 또남기고. 손안댄 한그릇은 고이 모셨다 낼 아침 랑 줄려구요.ㅋㅋ 이웃동생이 뭐 잘 좀 먹으라며 용과두개를 현관 우유통에 넣어놓고 가드라구요. 근데...달콤한 빵이생각나는거보니..때가 됐나봐요..ㅍㅎㅎ 곳감으로 대체할까 생각중요.^^ 오늘 오후에1회부터 8 회까지미씽 다 마스터했네요..^^ 꿀 밤 되세요.
오드리될뻔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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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쌀떡으로 떡볶이해먹구 시장통닭쎄이 ~~
영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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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전 버전이 더 편했어요ㅜㅜ 업데이트하니 보기 불편하네요 ㅜ
해양
1
2
오를은 남의밥 오늘은 적당히 먹어서요 오늘은 초밥이 좀 맛나서 마니 먹어서 다른것이 안드갔어요ㅠ 디저트도 다못먹고 과일만 조금ㅠ 고추장볶음 하나 한거ㅎㅎ 맛은 최고
향수기♡38
1
64
명절에 슬쩍 미뤄뒀던 솥 다시 꺼내왔어요~ 솥밥~ 오랜만에 황태양념구이~시래기볶음~ 감자조림~멸치견과류볶음해서 저녁 먹었어요~ 종일 주부놀이도 나름 열심히하구요~ 묵나물 삶아서 미리 불려놓고 여위어가는 사과 말리구요~ 짠무 썰어서 물에 담가뒀어요~낼 헹궈서 단촛물에 퐁당하면 맛난 단무지로 변신~ 한꺼번에 많은양 칼질할때 칼에 이쑤시개 테이프로 붙혀서 썰면 칼에 달라붙지않아 편리해요~다들 아시는거져?😂😂 짠무 써느라 한시간 넘게 칼질했더니 팔이 뻐근하네요~ 맬맬 저질체력 인증중요~~ㅋ😂😂
촌아짐
9
131
먹는음식갖고 장난치지말아야하는데 꿀꿀한기분 up시킬겸 어린이 없는집이지만 나름 웃음 짖고 가실께요 신랑이 숟가락 팔부터 들어가야하나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살짝 귀염 반면 작은딸은 감흥없이 푹~~~ㅋ
보름맘73
3
47
참조기조림했어요^^밑에 무우먼져 익혀서깔고 고구마줄거리깔고 조기맨위에 눕혀서 두시간을 약한불에 쫄였네요ㅎㅎ오래오래 쫄였더니 고무마줄거리가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쏙쏙배어서 맛이좋아요^^
창현맘^^41
4
110
풋마늘 다듬어서 씻고 멸치액젓부어서 절궈놓고 양념만들어서 김치담궜어요 양념:배한개껍질깍아서 양파.홍고추.마늘.넣고 믹서기로 갈아주고 설탕이랑 매실도넣고 고운고추가루 굵은고추가루넣고 찹쌀풀쒀놓은거 식으면같이넣고 버부리면 됩니다 빨래겉어서 다개워놓고 청소기는 혼자돌아가라고 냅두고 좀누워있다가 아침에갈치조림해놓은것도 있고 북어국도 있어서 오늘저녁은 나물두가지만 무치면될거같아요
다둥맘43
3
57
5일만에 만난 내사랑 너구리~
혼밥하는뇨자43
3
88
오늘의 점심은 우거지국밥이예요 날씨가 추우니 거의 국물만묵어요😆😆😆 겉절이김치가 너무 맛나 밥한공기 싹 비웠네요 일다니니 밥은 잘묵네요
현호맘35
5
29
오전내내 풋마늘다듬어서 씻고 멸치액젓부어서 절궈놓고 배고파서 메밀국수먹어요 어제묵밥만들면서 육수를 많이만들어놔서 거기다 국수삶은거 올리고 김치.오이.계란지단 김가루 올렸어요
다둥맘43
4
46
파스타해서 먹엇어요~^^ 맛점들하시구 날씨가추우니 감기들조심하시고 홧팅!들하세요~^^♡♡♡😊
영심이●••○°°
3
158
늦은 저녁 장보러 잠깐 그로서리 에 들럿는데 화분이 예쁘네요〰발렌 타인 컨셉인가봐여
Seungyeon..
7
21
지금은 친청 갈려고합니다~ 전 그래도 시댁 과 친정이 가까운편이라서 자주 왕래하는 편이예요~
o착한여자o
3
3
방금아이학교데려다주고오면서슈퍼에서몇가지장봐왔네요^^ 오늘저녁때부터눈이온다는이야기에몇가지만사왔네요*^^* 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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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6학년 졸업식을!!!
13살밍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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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냉동실에서 갈치세도막 꺼내서 무넣고 고추넣고 칼칼하게 갈치조림하고 어제 다른거해먹느라 아침에 끓여놨던 북어국이랑 반찬꺼내서 아침먹어요
다둥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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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 어제 하늘나라로 갔네요.. 설에 엄마네집 갔을때만해도 엄청 건강했는데... 계속 못해줬던 것만 떠올라서 잠이안오네요.. 14살이라 마음에 준비는하고있었기에 오늘만 슬퍼하고 낼부터는 좋은추억생각하면서 웃어야겠어요.. 울조카랑 노는사진.. 아직 우리조카한테는 비밀이요..ㅠㅠ
제주뇨자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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