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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원한밀면먹구 이삭이♡.♡
영아얌
5
7
아들은 강원도로 시합나가고 딸은 알바가서 모처럼 집에서 갈비살 몇점구워서 혼술하는데 간만에 혼자만에 시간이라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
yun hee
1
21
난 배불러죽겠는데 남편은맥주먹고싶데고 추워서 나가기는싫고 그래서 걍 치킨시켰어요 애들만 신났죠 ㅋㅋ전 못먹것어요 아직도 배가빵빵ㅋㅋ
다둥맘43
1
22
오늘..완젼 짱나는 일이... 마지막으로 남은 시어머니께서 주신 깨소금 한통을..으악!😢 서울에서 한의사 삼촌 또 엄마집 오셔서 머리 가슴 어깨 배..침 맞고 뜨고...난 넘아파서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저 아파하는 소리에 엄마 아빠 안맞을라고 도망치시고..ㅍㅎㅎㅎ 완젼 개그한판 벌렸답니다.
오드리될뻔46♡♡..
0
34
묵은지 넣고 닭볶음탕 콜라비 넣고 생채 시금치 된장국 상추쌈 나박김치^^
초코화슈
2
9
제가ㅠㅠ 요즘 진짜ㅠㅠ알레르기가 너무심한데요ㅠ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면 치마입어야되구ㅠㅠ 그리구살색스타킹입어야되는데 그안에 빨간게 보일텐데 남친은 싫어할텐데ㅠㅠ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ㅠ
요리를 배우고 싶..
2
3
닭볶음탕용한마리랑 날개봉 더 추가해서 닭볶음탕만들고 창현이좋아하는 콩나물과 된장과고추장넣고 톳무침해서 저녁준비 끝냈네요^^근데 날개봉이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 괜찮을까요?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깜박잊고있다 오늘꺼내고보니 오늘까지네요ㅠㅠ저녁먹을때 봉쪽은 창현이안주고 신랑만먹으라할건데 먹어도괜찮겠죠?탈나면 병원가라해야지~~ㅍㅎㅎ이건 비밀이에용ㅎ
창현맘^^41
3
115
돈까스 사왔는데 냉장고열어봤더니 치즈가넘많아서 돈까스는 냉동실에 넣어놓구 전에 고기갈아놓은거 사다놨는데 뭐할까 하다가 영심언니 함박스테이크 만든거 보구 고기꺼내서 녹인다음 남편일찍왔길래 고기좀치데라고했더니 금방해주네요 역시 힘쎄니까 금방하네요 치즈도듬뿍넣었어요 저녁도 스테이크먹고 나머진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다음에 또먹어야죠 큰딸먼저 먹여서 학원보냅니다
다둥맘43
3
44
여자친구랑 저녁에 집에서 밥을 해먹기로 했는데. 오빠 먹고싶은거 해드림. 이라고 하면 뭘 해달라고 해야 이쁨 받나요? 요리는 좀 하시는 분인데 ㅋㅋㅋㅋㅋ
@ji_su.ki..
0
0
우리공주가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오늘은 제가 땡기네요~
o착한여자o
3
4
오늘 점심은 육개장입니다ㅡㅋㅋ 간만에 묵네요ㅡㅋㅋㅋ 이집 나름 맛집이라 점심시간에 줄서서 먹어야는데 오늘은 참고 기다려줍니다. 맛집이라도 기다려서 밥 먹고 그런 성격이 아니지만... 사실 대기자가 앞에 한분뿐이어서...ㅋㅋ 평소엔 대기가 디게 많은데 럭키네요ㅡㅋㅋ
자취생의부엌
3
15
점심은 카레해서 혼밥요
혼밥하는뇨자43
4
128
창안 가득 햇살이 들어와 눈이 부셔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아직도 차네요. 울집 베란다엔 벌써 봄이네요. 4년전 돌 답례로 받은 카랑코에가 잔뜩 꽃봉우리를 품고있어요. (그 돌잔치의 주인공도 이 꽃처럼 예쁜 공주님으로 크고 있답니다.^^) 조만간 꽃망울을 터트리겠죠?
서윤♥서정맘
6
73
다둥이네 점심은 어제너무일을많이했더니 만사귀챦아서 사골육수에다 떡넣고 떡국끓이고 계란지단도 패스하고 걍국물에 계란풀어서 김치있는거 다꺼내서 먹어요 큰딸은 자율학습하러 학교가고 막내는 얼집가고 둘째랑 아들이랑먹어요 오늘은 할일없어서 뒹굴방굴 합니다 ㅋㅋㅋ
다둥맘43
4
53
은행 볼일있어 잠깐 나왔는데.... 햇살이 너무 좋아요^^ 따뜻한라떼 한잔 마시고 움직여야겠어요😁😁😁 모두들 남은 오후도 즐겁게요
전주연38
4
88
말린묵볶앗어요^^ 요거완젼맛나요 쫄깃쫄깃~~~😋😋 앙 ~~내스탈 강추합니다🤗😆
영심이●••○°°
3
84
지역 주민들이 다니는 교회에 들러 손수 싸가지고 간 샌드위치를 무료로 나누어 드렷더니 어른들이 정말 좋아 하시네요 음식보다 정성이 맘이 든다고 사진도 찍으라고 해주시네요 뿌듯한 하루라서 기뻐요
Seungyeon..
10
23
오늘아침은 어제먹고남은 카레데우고 김치.어제담근 석박지먹기좋게 자르고 풋마늘김치.단무지무침.갈치구운것도 남아서 데우고 밥만새로했어요 식사맛나게하세요^^ 어제죙일주방에서 일이많았네요 오늘은 암것두안하고 쉬어야지 ㅋ ㅋ
다둥맘43
1
46
야식은 저도 피자먹어용~~^.^ㅎㅎ 친구가 피자먹길래...고민하고있었는데 아이보리샤님 톡보고 바로 훅시켜버렸네용ㅎㅎ 스파게티 이가게는 맛있어서 자주먹었었는데 맛이 예전같이 않은느낌인지; 제가 입맛이 바꼈는지;ㅎㅎㅎ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27
7
19
봄의 향기가 조금씩 느껴지는 상쾌한 아침 입니다 오늘 하루 무지 바쁠 일정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힘찬 발걸음을 내 딪어 봅니다 컵의 로고가 눈에 똭 들어오네요(사랑을 함께 나눠요)!
Seungyeon..
7
12
반죽기에 밀가루 반죽을 돌려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키니 면발이 훨씬 쫄깃~합니다. 이것저것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다 넣어 육수만든 후에 채에 거른 맑은 육수를 전기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버섯과 청경채, 칼국수면과 수제비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뜨끈~~하고 맛난 칼제비가 탄생합니다. 겉절이랑 함께 먹는 그 맛 궁합은 찰~~ 떡~~~!!!! 어제, 우리들의 발렌타인데이는? 딸아이의 깜짝 대형 선물로 모든 계획은 무산되고 하루종일 견적내러 쫓아댕기느라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음에 한가슴 쓸어내리면서... 고등학교 운전자들을 보험회사에서 꺼려하는 이유도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12월 크리스마스에 첫차를 선물받은 딸아이는 두달이 채 되기도 전에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인생의 큰 교훈하나를 선물 받았습니다. (중고차 사줘서 미안했던 마음이 지금은 "중고차 사주길 잘했다~~~~"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5
65
유나 백일 성장앨범 촬영했어요~~ 울지도 않고 잘 찍어줘서 엄청 빨리끝내고 남편이랑 뿌듯해했네요~ 저녁에 남편이랑 먹은 고깃집~ 저게 1키로에 18000원이요~
제주뇨자38
6
41
오늘 저녁용~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거~~ 전은 조았는데.. 닭발은 그럭저럭~~ 근디..똥집이 들어가있어서 깜놀ㅋㅋ
써니❤❤43
3
21
너무나 오랫만에 먹는 피자 자주 접하면 이런 느낌 못가질 듯요 ㅎ 어제 남은 와인에다~~ 행복합니당~~^^ 꿀밤하셔요🌇
아이보리샤
7
44
오늘 저녁은 라면에 콩나물이랑 청량이넣고 끓여서 냠냠~
혼밥하는뇨자43
6
64
여러분 제 냉장고에 연두부,고구마,양배추,오이,아삭이고추 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오!!!!!!!!!!!!!😭😭😭😭😭😭
나는야다이어트푸우
0
1
맛저 하세여
맛나게하는즉석집
0
0
올만에 영덕와서 엄마랑 앞집아줌마랑 셋이 단골집 갔는디 음 맛없어졌어요 짜도짜도 밥도둑 ㅠ 찜 먹음서 밥잘안먹는데 한공기먹어서요 라면사리 시키서 비벼먹고 원래 맛나는집인디 ㅠ 나옴서 다시가지말자고 나와서요ㅎㅎ 울아지님 간만이쥬? 미용못해지 거지꼴이네용 낼도 미용해줘야것어요 피곤하니 일찍쉬어야겠어요 모두 맛저하세요~~
향수기♡38
0
61
수고는 늘 내옆지기가 하는데 늘 여행끝 귀가엔 비실거리는건 왜 나일까? 체크아웃하고 춘천으로~닭갈비 먹고,우린 AI 싹~무시하고 행복하게 즐겼지요^^어제 바베큐 굽느라.오늘 닭갈비볶느라 애쓴 옆지기에게 이쁜허그~~♡♡ 벌써 일이 그립다네요.머릿속은 회사에~^^
cuore♥♥
4
70
저희집 저녁은 고기소 넣은 두부조림~ 꽈리고추멸치볶음해서 먹었어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촌아짐
7
103
딸과 점심에 쌀국수랑 나시고랭 먹구왔어요. 맛집이라고해서 대전에서 세종까지갔는데 웨이팅 20분쯤 하다가 먹구왔네요.
yun hee
7
5
오늘은 연탄구이로달려요~~
냥이♡♡
4
34
오늘 저녁은 병어무조림이랑 청국장 베이컨팽이버섯말이 구운김에 달래장이요~~병어조림은 첨인데 맛이 그럭저럭 괜찮네요~~베이컨 남은게있어 울딸 좋아하는 팽이말아서 구웠어요~~간만에 끓인 청국장도 구수하고요 구운김에 달래간장은 항상 진리지요~~다들 맛난 저녁드시고 즐거운 밤되세요~~^^
서연맘44
2
38
머좀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치과에 스켈링하러 갔다가 잇몸이 많이 부었다고 해서 잇몸치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지금 두번째 치료인데 치료는 잇몸에 몇군데 마취주사 놓고 잇몸이랑 치아사이인가 막 긁더라구요 중요한건 치료 받음서 피좀 멈춤 술 마심 안되겠지요?? 술을 좀 즐겨먹는 1인이라서요 ㅋㅋㅋㅋ
하늘바다♥
0
7
김치담궈놓구 좀자고일어나서 베란다에있던 고구마 꺼내서 카레했어요 고구마들어가서 달달하니맛날꺼같아요 애들이좋아하겠죠 그러고보니 오늘하루종일 주방에서 살고있네요 ㅋ
다둥맘43
3
38
점심겸 저녁으로 김치찜먹고왔어용~~^.^ 낮에는 날씨가 넘좋아요ㅎㅎ봄느낌나네요ㅎㅎ 학원일찍마치니 낮에 잠시 짬내서 옆집에 동생안자고 있고해서 같이밥먹으러 다녀왔네요ㅎㅎ 전 두그릇 뚝딱!하고왔네요ㅎㅎ 저녁일찍먹어서 배고플까봐..그게걱정이네욘ㅠㅠ 만레님들 저녁맛있게 드세요😄
꽁이네밥상♡27
5
23
순두부찌개 끓여서 점심먹어요~ 뜨끈하니 맛나요😄
혼밥하는뇨자43
4
43
💖석박지 담궜어요💖 무 다섯개는 두껍게썰어서 미지근한물5컵.설탕5컵.굵은소금5컵(종이컵으로)절궈서 한시간정도 놔둔다음 배2개.양파2개.홍고추.마늘은 믹서기에 갈아주고 벤뎅이꺼내서 육수낸다음 찹쌀풀쒀주고 요쿠르트도 큰거두개 사다가 다넣어버렸어요 멸치액젓도 넣어주고 이번엔 새우젓은 안넣고 멸치액젓만 넣었어요 고운고추가루세국자 굵은고추가루세국자 쪽파는 길게자른다음 양념만들어서 버무렸어요 버무리다보니 양념이 많이남아서 소분해해서 냉동실로 고고씽했어요 담에 겉절이할때써야겠어요 아들은태권도보내고 큰애도학원가고 둘째는 방에서 숙제하고있고 저는 방에들어와서 빨래개면서 커피한잔해요 이제야좀바닥에 앉아보네요
다둥맘43
3
60
한번 요리 안하기 시작하니 진짜 넘 게을러지네요. 집에 밥먹을 사람도 없고..ㅋㅋ 그래서 자꾸 배달이고 식당밥이고 그러네요. 홍어 먹다가 모잘라서 만원어치 추가했는데...첨보다 더 많이주시는 전라도 사장님~~^^ ..홍어를싹스리하고 단골 양갈비집 안가고 체인점 ㅈ**첨 갔는데 요기도 괞찬았어요. 저녁고민중이네요. 마지막 남은 시금치나 마져데쳐 보관해야겠네요~~~^^
오드리될뻔46♡♡..
0
13
오늘 창현이1학년 마지막수업을 마쳤네요.담임선생님께 1년동안 감사의문자보내면서 창현이일기와함께 보내드렸는데 선생님께서 답장도보내주셨네요^^그리고 창현이 1년동안 고생많았고 장하다고 미니케익준비해서 1학년끝냈으니깐 초 한게 불 붙여서 후~불었네요ㅎ잠깐 윤아 기저귀갈로 간사이 창현이가 케익을먹어버렸어요..그래서 먹다남은 케익에 다시 초 꽂아서 사진찰칵
창현맘^^41
2
78
함박스테이크 만들어서 먹엇네요~^^ 노른자에콕!찍어서 냠냠~😋😋 맛나용^^🤗😆
영심이●••○°°
2
157
무사다가 절궈놓구 점심이라 냉동해물넣고 파기름내서 마늘.참치액기스 넣고 해물볶음밥했어요 언능먹고치워놓고 석박지 담궈야겠어요 오늘은 큰딸도집에있네요
다둥맘43
0
29
저는 오늘 메뉴로 다른 반찬 없어도 되는 콩나물밥 했어요~~^^ 다들 아침 잘 드셨나요?ㅎㅎ
o착한여자o
5
11
어제저녁엔 두남자들이 술마시고 늦게까지 안주들드시느라 설것이도 못하고자서 일어나자마자 설것이하고 고기꺼내고 어제장터에서 사온 비지도꺼내서 김치.돼지고기넣고 비지찌개끓이고 갈치한도막꺼내서 구웠어요 비지찌개는 고기는먹기좋게썰고 고기에다 마늘.참기름으로양념하고 김치도송송썰어서 볶다가 비지넣고 끓이다가 새우젓으로 간해서 다끓으면 뚝배기에 덜어서 한번더 끓였어요 밥에다 쓱싹비벼먹어야죠
다둥맘43
1
191
저 지금 영국 와서 있어요. 쌔미야 슬픈표정이에요. 저두 슬퍼요. 조만간 다시 뵐게요.
코코10000
9
10
신랑이랑 둘이서 둘이서~~ 오천만원 받았다고 데이트 신청 받았어요.ㅋ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며 술잔을 기울여요~
서윤♥서정맘
5
25
딸기 아수크림먹어요ㅋ 딸기사둔거 원액기에돌려서 얼려주니 잘묵네요
김미달
3
33
오늘하루종일먹은음식이에요~청소하고요래챙겨먹으니하루가후딱이네요~치킨에한잔하고푹자려구요~모두들안녕히주무셔요~^^
양주댁
5
32
요즘 울아들 모가저리 신난지. 웃으면서 온방돌아다니고. 요즘 저통화하는거보더니. 고장난휴대폰가지고. 다니면서. 지도여보세요. 이러고전화받는시늉하시고 노시네요. 저거볼때마다. 어찌나웃긴지. 귀엽기도하네욧. 😄😆
천은맘
2
31
오늘저녁은 또 분식이용~^.^ 학원 일찍마쳐서 장열린곳 가서 두부콩나물만 사고 간식거리만 잔뜩 사왔네요ㅎㅎ.. 자는데..남친님 라면뿌셔먹는거 있죠... 끓여먹긴 시끄러워서 그런건지ㅠ.. 잠결에 일어나서 배고프냐고 물어봤어야했는데.. 라멱먹어?하고 깨꼬닥 잠들어버렸네요..😅 요세 남친 잠도없는것같고 간식 필요할까봐 저는 먹지도않는 과자랑 빵도 혹시사와봤어요ㅜ 떡볶이랑 어묵은 저도저녁에 묵고 남친출근때 가져가서 먹으라고 줄라했는데 안가져간다네요ㄷㄷ 언제 먹으련지...처치곤란된기분이에요ㅠㅠ 저도 알바가기전에 핫도그랑 떡볶이 먹네요 잠안올때마다 꼭 챙겨먹으라고 계속 얘기해야겠네요ㅎㅎ 저녁맛있게 드시고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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