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허전해서 딸 꼬셔서 울동네 2ㄱ시 유명한 밀양돼지국밥 시켜서.딸하고 랑은 킬런데 전 진짜 거의 못먹거등여.
국밥종류를 그다지 않좋아해서요.
근데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는데도 막상 시키면 또남기고.
손안댄 한그릇은 고이 모셨다 낼 아침 랑 줄려구요.ㅋㅋ
이웃동생이 뭐 잘 좀 먹으라며 용과두개를 현관 우유통에 넣어놓고 가드라구요.
근데...달콤한 빵이생각나는거보니..때가 됐나봐요..ㅍㅎㅎ
곳감으로 대체할까 생각중요.^^
오늘 오후에1회부터 8 회까지미씽 다 마스터했네요..^^
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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