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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뇨자38 2017.02.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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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 어제 하늘나라로 갔네요..
설에 엄마네집 갔을때만해도 엄청 건강했는데...
계속 못해줬던 것만 떠올라서 잠이안오네요..
14살이라 마음에 준비는하고있었기에
오늘만 슬퍼하고 낼부터는 좋은추억생각하면서 웃어야겠어요..
울조카랑 노는사진..
아직 우리조카한테는 비밀이요..ㅠㅠ
댓글 29

또치엄마♡2017-02-09 03:28:59 |신고

또치엄마♡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쫑♡2017-02-09 03:45:02 |신고

쫑♡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쫑♡2017-02-09 03:46:00 |신고

쫑♡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RyuJiyeon2017-02-09 04:12:54 |신고

저도 2016년 10월7일에 18년을 함께한 아들 같은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저두 못해준것만 기억이 나 죄책감만 들더라구요. 아직도 그립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힘내세요^^

김경희2017-02-09 04:30:03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다둥맘432017-02-09 05:41:26 |신고

다둥맘43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겨울아이들2017-02-09 06:19:01 |신고

가족모두 힘드시겠어요. 예쁜아가 좋은곳에서 따듯하게 잘지낼꺼예요.
슬픈건 시간이 흘러야 잊혀지겠지만 저도 반려견 키우는사람이라 언젠가는 저에게도 일어날일이고 힘내세요..

겨울아이들2017-02-09 06:19:12 |신고

겨울아이들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아카시아♬2017-02-09 07:03:12 |신고

아카시아♬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미지문길엄마2017-02-09 07:03:48 |신고

미지문길엄마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아카시아♬2017-02-09 07:04:18 |신고

자기생을 다하고 님의사랑 듬뿍 받았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벼리동이2017-02-09 07:07:14 |신고

벼리동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Milk Mommy2017-02-09 07:19:17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요시다2017-02-09 07:36:58 |신고

요시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혜영❤❤2017-02-09 07:51:14 |신고

힘내시라고전합니다

혜영❤❤2017-02-09 07:51:33 |신고

혜영❤❤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13살밍뀨2017-02-09 08:21:40 |신고

13살밍뀨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미쉘엄마2017-02-09 08:23:42 |신고

미쉘엄마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여름이레시피2017-02-09 08:46:53 |신고

슬프시겠네요 저도 그아기랑 똑같은 아기 키우는데 좋은곳으로 가길바래요~

천은맘2017-02-09 09:12:30 |신고

천은맘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행복한 아지♡토리 입니당2017-02-09 09:26:28 |신고

"행복한 아지♡토리 입니당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자바카스2017-02-09 09:34:06 |신고

자바카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혜영❤❤2017-02-09 09:53:08 |신고

혜영❤❤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눈웃음짱2017-02-09 13:39:51 |신고

눈웃음짱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영심이●••○°°2017-02-09 13:48:24 |신고

영심이●••○°°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제주뇨자382017-02-09 16:3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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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다 감사해요~~^^

대순.대통 맘2017-02-09 19:48:23 |신고

저도몇달전에하늘로보냈는데.힘내세요.저랑사는곳도나이도같네요

케라라2017-02-09 20:17:31 |신고

케라라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제주뇨자382017-02-12 02:50:24 |신고

대순.대통 맘 제주 사시는 군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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