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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2.08 13:00
2
50
오늘점심은 병원같다가
차병원앞에서 병원앞 식자재마트가서
도토리묵이랑 육수쟤료도 사고
떡도사서 집에와서 사골육수에다
떡국끓여서 딸들이랑먹어요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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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2017-02-08 1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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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아..언니는모르시지 ㅎㅎㅎ해군이라 바다로출동나가요..ㅎ
창현맘^^41
2017-02-08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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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무다시팩도있네ㅎ떡국맛있겠네.난 지금사우나가고있어.신랑빨리와서 냉동실에 전 꺼내서 후라이팬에 데워주고 나왔어
다둥맘43
2017-02-08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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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아 글쿠나
우리오빠도 해군인데
해군사관학교에서 애들가르치고있어
찌찌뽕 ㅋ
다둥맘43
2017-02-08 1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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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아까 식자재마트 갔더니
있더라구 그래서 몇개집어왔지
사우나 가서 푹지지고와 ㅎ
셋꼬물38
2017-02-08 1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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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아....그러시구나...더 반가운디요...원래저는 천안사람이구요 신랑부산요..진해살다 평택온지1년됐어요
셋꼬물38
2017-02-08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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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점심은 먹었어?
창현맘^^41
2017-02-08 1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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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응 푹 지지고싶어ㅎㅎ어제는 라면먹고 너무배불러서 움직일수가없었어ㅍㅎㅎ
창현맘^^41
2017-02-08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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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아니 안먹었어.사우나가서 계란하고 바나나우유마실려고ㅎ
셋꼬물38
2017-02-08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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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언니가좋아하는곳...오늘형부쉬는날이셔?
다둥맘43
2017-02-08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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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글쿠나
울오빤 성남에서 살다가
해군사관학교다니다가 기냥 거기
눌러앉았어
다둥맘43
2017-02-08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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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ㅎㅎ 점심은 사우나가서 먹으려고?
다둥맘43
2017-02-08 1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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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미역국에다 밥먹어
간식으로 식혜도먹구 ㅋ
창현맘^^41
2017-02-08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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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일찍왔어ㅎㅎ
셋꼬물38
2017-02-08 1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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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ㅎㅎ 그러시구나..저희는아직어디서자리잡을지몰겠어요.
창현맘^^41
2017-02-08 1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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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계란하고 바나나우유먹을려고
셋꼬물38
2017-02-08 1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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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아하..언능..댕겨와..난쫌자야징
다둥맘43
2017-02-08 1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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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울오빠는 사관학교졸업하고
부산에있다가 평택에있다가
진해로다시내려갔어
다둥맘43
2017-02-08 1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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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걸로돼?
셋꼬물38
2017-02-08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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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여튼군인은별루에요..이사다녀야하구..😊😊😊
다둥맘43
2017-02-08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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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
창현맘^^41
나두
빨래만 널구 한삼십분만 누웠다가
풋마늘온거 다듬어서 김치담구려고
어제저녁에 온건데 더놔두면
안됄거같아서
다둥맘43
2017-02-08 1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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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그니깐 언니가힘들어해
애들이이제커서 학교다니니
진해에 계속있어 관사에
달콤스윗맘
2017-02-08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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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육수에 떡국!!! 맛난 김치까지~~~ 넘 먹고싶어요^^
다둥맘43
2017-02-08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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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뜨끈하니 한그릇 먹고났더니 눈꺼플이 내려와서
이불덮고 누웠어요
벼리동이
2017-02-08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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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현호맘35
2017-02-08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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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도 이쁘게 하셨네요
미쉘엄마
2017-02-08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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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씨 정말 바지런하세요.
다둥맘43
2017-02-08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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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맘35
노른자 흰자 따로따로
했어요
다둥맘43
2017-02-08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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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엄마
감사합니다^^
꽁이네밥상♡27
2017-02-08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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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이랑 떡만두국 생각나네용ㅎㅎ
햄스터88
2017-02-08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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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88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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