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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치킨 먹었어요 첫째는 임덧을 안했는데 둘째녀석은 아직 초기인데도 유별나요 냉장고 냄시덕에 냉장고 문도 못열겠고 밥냄새는 하루죙일 속이 메쓰껍네요ㅜㅜ 요치킨도 두조각머꾸 땡ㅠ 자꾸 매콤하고 상콤한게 땡기네요 내일은 더춥다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굿밤되시어요~^^

    2015.02.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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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무지무지 춥네요ㅠㅠ 요즘 둘째임신탓에 제대로 신랑부려먹고있어요 첫째때 입덧도없고 배도 안터서 간호사쌤이랑담당쌤이 부러워했는데 덕분에 울신랑만 편했네요 입원하는날도 밥해먹이기고ㅠㅠ 요번엔 좀 괴롭혀주려고요ㅋㅋㅋㅋㅋ 어젠 껍데기가 먹고싶어서 갈껍을 두근인가 시켜놓고 계란찜은 아들램 밥먹여야해서 시컸어요 글고 집에서 머근 대패삼겹살 시장서 이만원워치 사와서 몇일전에 꿔먹었어오ㅜ 사진 올린게 고기뿐ㅜㅜ 날씨는 추버도 마음만은 따땃한휴일보내세요

    2015.0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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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심한 밤에 부침개 했찌요~~~ 하나는 김치부침개 또 하나는 14개월 아들램이 드실 감자호박부침개 엄마닮아서 부침개하나는 끝내주게잘먹네요 그리고 이마트표 칠리새우 에휴 이좋은 안주를두고 뱃속에 둘째땜에 술을 패쓰네요 만레님들 굿밤되세요^^

    2015.0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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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몇일전부터 김밥 노래하는 신랑님때메 김밥말았네요 둘이서 먹을거라 다섯줄만^^ 둘째임신한 마눌을 요래요래 부려먹네요 ㅠㅠ 어제먹은 칼국수 넘 맛있었는데 바지락해캄이 덜된건지 모래가 마니씹혀서 불편해써요 다신 칼국수집 안갈듯해요 황금같은 휴일인데 비라니 슬푸네요 만레님들 마니 마니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2015.01.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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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어제 새벽까지 14개월 아들이 자면서 울고보채는 바람에 새벽 4시까지 업어재웠더니 아침되서 전 피곤하고 놀자는 애기한테 짜증내고 신경질내고 애기울리고 울면서도 자기달래주라고 제품에 쏙 안기고 ㅠㅠ 속상한 하루네요 지금 아기 자는거보니 미안해지고 안쓰럽네요 오돌뼈에 맥주나 한잔 해야게써요 내일은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엄마되는길은 어렵네요 만레님들 굿밤요^^

    2015.01.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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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우리아저씨 36번째 생일 어제밤부터 재료준비 해놓쿠 아침되서 지지고볶고 혼자바빴네요~~~~ 맛있게 먹어주니 보람은 있네요 불금^^ 좋은하루 보내시기요~~~

    2015.01.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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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울 신랑생일이에요^^ 야간하는 신랑위해 감자볶음이랑 미역줄거리 볶아써요 글구 잡채준비에 월남쌈 준비까지 다 마치고 아침에 당면만 삶아서 잡채 비비기만하면되고 월남쌈도 또르르 말면 끝나요 미역국 끓이고 넘 힘들어서 라면이나 머꾸 자야게써요^^ 생일상은 내일 완성되면 또 올릴게요 만레님들 굿밤되세요^^

    2015.01.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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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친정엄니랑 함께 먹었지요~~~^^ 저희가 사려고해도 울엄니 왈 여긴 내동네야 그러니 내가 살거야 하시네요 저희동네오시면 화장실가는척 계산 ㅠㅠ 매번 얻어먹네요ㅠㅠ 딸램이가 간장게장 좋아하니 추가로 구입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굴은 울 엄니 혼자 울신랑님과 저는 굴을 못 먹는관계로~~~~ 사진이 더있는데 5장 뿐이 못올리는관계로 ㅎㅎ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2015.01.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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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저씨 8시에 퇴근해서 곧장 이마트로갔네요 ㅠㅠ 야간해서 힘들었을텐데 제가 먹고싶다는 말한마디에 9시부터 줄서서 사온득템이에요 저게 뭐라고 9시부터 저리 많은 사람들이 줄서고있는걸까요??ㅠㅠ 미우나고우나 우리 서방님이 쵝오네요

    2015.01.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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