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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껏 감자도볶고 햄이랑호박도 부치고 알타리김치 지져놨더니 울집아저씨는 나중에먹겠다고 하고 울집 꼬맹이는 호박만 머꾸 안먹길레 쿨하게 밥상치우고 주방가서 혼자 맛나게먹었네요 ㅋㅋㅋ 다들맛저하세요~~~~^^

    2015.04.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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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오백원 칼국수 치고 양도많고 맛도있네요 김치도 엄지척^^따봉 굿밤되세요

    2015.04.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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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성별보러 병원갔는데 90% 딸이라네요 넘넘 좋아요 첫애가 아들이고 시댁도 은근 딸은 바라셔서 압박감이 있었는데 한시름놨네요 친정엄니도 아들둘이면 힘들다고 딸이었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넘넘 기뿌네요^^ 집에돌아오는길에 단골집가서 알탕머꾸 돌아오는데 차안에서 아들램 응가테러하셨네요ㅜㅜ 쉬려고했는데 카시트 세탁해야겠어요ㅜㅜ 즐건주말되세요

    2015.04.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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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엔 갈비로 포식했어요 밥도 두공기나 처묵처묵하고 넘넘 맛나게먹고 왔네요 사진엔없는우거지국이 엄지척 따봉이엇어요 저 지끔 졸려쥬글거같은데 우리큰아저씨가 코를엄청골아주고있어요 ㅜㅜ 넘넘 슬퍼요 웬수인지 서방인지 ㅜㅜ 어찌됐던 모두모두 굿잠되시어요^^

    2015.04.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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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간단 식사 냉동실에있던떡을 아드님 간식으로 주려고 밥통에 넣어놨더니 ㅋㅋㅋㅋ 밥을못하게됐네요 그래서 김치부침개에 컵라면으로 대신했어요 사발면 모자이크처리까지ㅋ 날씨가 따땃하니 너무 좋네요 아들깨면 콧바람쐬러 놀이터나 나갔다와야겠어요 다들 식사맛있게하세요^^

    2015.04.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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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좀 여쭤볼게요 지인이 김치한통을주셨는데 저희입맛엔 넘 달아서 신랑은 손안대고 저만 ㅠㅠ먹고있는데 김치 단거는 어찌요리해야할까요??찌개해도 ㅠㅠ 찜을해도 ㅠㅠ 도와주세요ㅜㅜ

    2015.04.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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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공~~울아저씨가 감기에 체하는바람에 파업아닌파업하게되고 밥은 안하니 편합디다 ㅋㅋㅋ 아프다고 입맛이없대서 식당서 대충 사먹고 시켜먹고 아들램은 먹여야하니 ㅎㅎㅎ 저녁에먹은 노랑통닭 음~~~튀김옷에 카레가루가약간 들어있어서 맛있는데 질리는맛??그리고 튀김옷이 마나서 과자같아요 통닭 반 튀김과자??반 ㅎㅎㅎ 다신 안시킬거같아요 ㅎㅎ 매콤한게 땡겨서 낙지덮밥도 먹고 낙지탕탕이도 먹었는데 별루였어요 탕탕이는 낙지가 거진 다이했네요 어쨌거나 힘든주말이었네요 시압쥐도 집에오시고 아들도 힘들게하고 서방은 아푸다고 징징 ㅜㅜ 지치네요 만레님들 즐건한주보내세요

    2015.04.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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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있는 대패삼겹살 꺼내 굽고 양배추도 삶아주고 17개월 우리아들이 젤 좋아하는 브로콜리삶고 파절이랑 신랑국은 된장국 저는 꽁치김치찌개해서 상추쌈해서 맛나게 먹었지요~~~모두 맛저하세요

    2015.04.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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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은 간단히 내가 젤 좋아하는 새우버거 울아저씬 신메뉴 강정버거 ㅎㅎ 어제 누가 만레에서알려주셔서 냉큼 사왔지요 글고 김치만두 요집 너무 유명해요 ㅠㅠ 갈때마다 줄서있고 전 김치좋아해서 3팩사왔어요 넘 맵네요 ㅠㅠ 맛있게매워서 중독인듯해요

    2015.04.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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