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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사람들과의 맛난 저녁먹었어요^^ 철판낙지볶음 이 좋은 음식에 술먹을사람이 없어 술이 빠졌네요 ㅎㅎㅎ 숨 막히게 먹다가 마지막 뽀끔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마지막은 커피숍가서 차한잔했지요~~~우리 아들 14개월인데 저리 예쁘게 잘 앉아있어요 좋은한주보내세요^^

    2015.01.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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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마지막밤 그냥 보낼수없어 신랑하고 치맥한잔 만레님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부자되세요 해피뉴이어^^

    2014.12.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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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입니다 아니 눈오는 아침입니다 어릴땐 눈오는게 참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빙판길이되서 눈오는게 너무 싫으네요 더구나 아침일찍부터 처자식 먹여살리기위해 일하러간 신랑보면 안쓰럽고~~~거기다 눈까지오면 하늘에대한 원망 ㅠㅠ 사설이 넘 길어써요^^ 어제 먹은것들이에요 청주에서 유명한만두 라서 사왔는데 제입맛엔 ㅠㅠ 아니였어요 김치만두는 넘 매워서 속이 따가워요 고기만두는 고기만두라기보단 두부만두 같았는데 후추맛이 강해요 그리고 칼국수랑 꼬막정식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사진보니 꼬막 또 땡기네요 이제 2014년도도 이틀 남았어요 만레님들 연말 잘보내시고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새롭게 오는 2015 년 비록 나이는 먹지만(내년이면 35살ㅠㅠ)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2014.12.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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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엄마 밥상이에요 딸래미간다고 알타리김치를 두통이나 주고 고추삭힌것도 한통주시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잡채에 삼치구이에 엄마표된장찌개까지 포식하고왔어요 역시 엄마밥이 최고네요 왜 남자들이 엄마밥이 최고라고하는지 이해가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해피뉴이어~~~

    2014.12.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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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제생일이에요 요리못하는 신랑덕에 오늘도 제손으로 미역국 끓이고 점심엔 뷔페가서 신나게 먹었어요 사람이 바글바글 ㅠㅠ 사진도 못남겨서 아쉬웠네요 모두모두 연말 잘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안녕 내 34살~~~한해동안 고생해써 ㅋㅋㅋ

    2014.12.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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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닭발 해먹었네요 시켜먹는건 너무 매워서 집에서 요래요래 해머그니 더 맛있고 양도 푸짐하네요

    2014.12.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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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등갈비사다 처지곤란용 묵은김치넣쿠 등갈비김치찜했네요 초밥은 딱 저만큼 홈플가서 사오고 깻잎도 버무려주었써요 야식으론 만두김치라면 그리고 얼마전언 머근 치킨도요 어휴 날씨가 넘 덥네요 8개월된 아드님은 선풍기코드 뽑느라 틀어놓지도 못하구 ㅠㅠ에어컨은 아기 감기걸릴까바 잠깐씩 틀고 아들이 땀 뻘뻘 흘리면 부채질하기 바뿌네요 ㅠㅠ오늘도 즐건하루보내시길바래요

    2014.07.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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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개가 공사하는 바람에 글도 안써지고 댓글도 안남겨지고 답답했는데 문의해보니 다시 로그인 하래서 했는데 이제 잘되는거같으네요 새벽부터 천둥번개 어휴 너무 무서웠네요 ㅠ 차가 번개맞았는지 경보기 울려대고 우리 8개월된 아들만 세상모르고 자고있드라구요 요러구자는데 귀엽나요??요러구 자는거보고 애기아빠랑 빵 터졌네요 어젠 장조림했는데 색깔이 너무 까맣게나와써요 ㅠㅠ 그래도 맛은 일품이었어요 야식으론 떡볶이랑 당면만두 당면만두 요거 요물이에요 맛나요 ㅎㅎㅎ 그리고 집앞중국집 짬뽕 전 해물때메 비려서 짬뽕 싫어하는데 요집은 넘 맛나요 해물도 싱싱하고 깔끔해요 마지막은 새벽에 아들 자는거보고 빵터진사진이에요 ㅎㅎㅎ 어른인줄아는 꼬맹이에요 비가 마니오네요 비피해없길 바라구요 오늘도 기분좋은하루되세욤

    2014.07.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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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가 요즘 대대적으로 공사를 많이하나보네요 광고도 좀 치워주시지 ㅠㅠ 육아방 가면 고액알바 해서 눌렀는데 술집광고가 떠~~~~억 광고는 안없애나요 ㅋㅋㅋㅋ 요즘 8개월된 아들내미랑 씨름하기바뿌네요 쪼꼬만게 어찌나 호기심은 많은지 선풍기코드를 뽑아버려서 이더운날 선풍기는 운행중지네요 ㅠㅠ다른아가들은 엄마엄마한다는데 울히 아드님은 아빠아빠만 외쳐주고있어요 아무래도 전 계모인가봐요 ㅎㅎㅎ 병원갈때도 아빠아빠하니 다른 엄마들이 싱기한가봐요 ㅎㅎㅎ 집앞에 솥뚜껑삼겹살집이 있길레 가봤어요 명이나물 하고샐러드가 일품이었어요 땅콩가루 넣어서 샐러드가 꼬숩더라구요 홈플가서 데꾸온아이들 꾸이맨??하고 애플망고 ㅎㅎ 신랑이나 저나 촌빨날리나봅니다 애플망고 하나에 사천원인데 먹어보고 다신 사먹지말자고 하면서 너무나 잘드시는 아드님께 양보했지요 ㅋㅋㅋㅋㅋ 야식으로 해물파전도 먹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햄이랑 오이랑 넣쿠 감자달걀삶아서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잘먹었어요 오늘도 건강한날 보내세요

    2014.07.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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