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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장은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안짜서 좋았어요 가격은 좀 사악해요 두마리에 삼만구천몇백원 새우는 서비스로 주신거같아요 게딱지엔 내장이 가득들어있었어요 밥에 청양고추 가득 뿌려서 게장 살 발라서 먹으니 꿀울맛이었어요

    2019.03.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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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씨 보관 아시는분 계신가요? 고춧가루 구매했는데 씨도 같이왔는데 인터넷 뒤져도 고추보관만 나오고 고추씨는 안나와서요 아시는분 정보부탁드립니다

    2019.02.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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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5일 어릴땐 성탄절 생일이 마냥 좋았는데 나이가 먹고 아이들을 키우니 제생일이 마냥 좋치는않네요 아이들은 엄마생일따윈 관심없고 산타할아버지타령 ㅋㅋㅋㅋ 케이크에 촛불이 많이 꽃히는게 싫으니 패쓰 ㅎㅎㅎ 간만에 에어프라이어 돌렸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간장맛등갈비 첨 했는데 맛있어요 ㅎㅎㅎ 남은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2018.12.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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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 고춧가루 살리는방법 있을까요? 보관을 잘못해서 다 버리게생겼어요ㅠㅠ 너무 많은 양 이라 버리긴 아까워요ㅜㅜ도와주세요

    2018.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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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아주 쉰 김치에요  시할머니께서 주신건데  할머님이라 젓갈도 엄청 마니넣으셔서    엄청 쿰쿰한 남새가나요ㅠㅠ 버리기엔 아깝고  김치찌개  김치찜  김칫국 해먹는것도 한계가있고  남편도 거의 집에서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요 김치로  만두 해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그냥  먹기엔 젓갈이  넘 많이들어가서  젓갈에 약한저로써는  그냥 먹기가 어려워요ㅜㅜ  만두 만들어도  젓갈맛  많이날까요??

    2017.1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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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글을 올려요^^ 잠수가 길어졌어요 그래도 매일 들어와서 눈팅도 했네요 여기 수원은 비가 많이와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닭발사다 청양고춧가루 넣쿠 맵쌉하게 궁물닭발했어요 남은 양념장엔 김치넣고 밥도 볶았더니 배가 남산만해졌어요 배도 부르니 이젠 힘내서 두꼬맹이들하고 씨름해야될거같아요ㅠ 오늘도 즐거운 하로보내셔요

    2016.07.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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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만레가 또 업데이트를 했나보네요ㅜㅜ 영자님들 왜 이럴까요ㅜㅜ

    2015.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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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서 젤 작은거 주문했는데 민들래양이 어마어마하네요ㅜㅜ 저혼자먹는건데 쌈싸먹고 나머진 뭘해서 먹죠??전 쌈싸먹는것밖에 모르는데 ㅜㅜ도와주세요

    2015.04.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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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분식가서 세식구 떡볶이 순대 오뎅으로 포식해써요 우리아들 17개월인데 어묵은 첨으로 나무젓가락에 꽂아준건데 넘넘 잘먹네요 오기전 밥 한그릇 뚝딱했는데;;;; 우리아가들은 떡볶이를 좋아하나봐요 저 떡볶이 거들떠도 안봤는데 큰애 가져을때 미친듯이 먹었는데 둘째도 그러네요 ㅜㅜ 이틀에 한번꼴로 먹네요 ㅎㅎㅎ 모두 맛저하세요

    2015.04.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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