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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풀때기 머거욤 17개월 상전꼬맹이가 안일어나서 엄만 풀때기로 요기만하는중이에요~~~~ 근데 이거 홈플에서 데려온건데 양이 꽤많네요 배불러요ㅜㅜ

    2015.04.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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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사진이 다안보이네요 제육뽀끔과 상추깻잎 민들래 쌈 시장서 민들래 삼천원주고사왔는데 완전맛나요 모두맛저하세요

    2015.04.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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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엔 벗꽃축제하지요 야시장처럼 먹거리도 잔뜩 품바공연도 하고 야시장 같아요 비오는데 잠시 다녀와서 잔치국수랑 파전도 먹었지요 다녀오고 시장에들러 닭발사다 닭발 해먹고 파는건 넘 매워요ㅜㅜ 글고 야시장에서 꼼지락언니 잠깐 만났는데 첨보는데 저렇게 잔뜩 챙겨주셧어요 케이크에 초코릿 쿠기 저것만주고 슝 ㅠㅠ 가버리셧다는 첨봤는데 미안하게 ㅠㅠ 담에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이야기도 하면서 놀아요 오늘 넘 고마웠고 반가웠어요

    2015.04.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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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간단하게 잡채랑 김치찜이에요 김치가 마니생겨서 김치만 먹고살듯해요ㅜㅜ 불금인데 모두 맛저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2015.04.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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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아들 몸보신좀 시켜주려고 삼계탕을 끓였는데 저 똥강아지시키가 삼계탕은 거들떠도 안보고 브로콜리만 먹네요 헝헝 ㅜㅜ 야 이시키야 두시간 내내 삶아서 먹기좋으라고 뼈까지 분리해줬자나 ㅜㅜ

    2015.04.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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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날씨가 흐리더니 기어이 비님이 쏟아지네요 이런날 넘 슬퍼요ㅜㅜ 오늘은 콩나물이랑 느타리버섯 해서 냉장고에서 구재해줬어요 냉동실에서 자고있던 미나리 조금이랑 팍팍 무쳐내써요 김치부침개도 간만에 구웠는데 타버렸네요 ㅎㅎ 핏자랑스파게티는 어제 먹은거에요 역시 씬핏자가 맛나요 글고 주말에 경기도 화성가서 먹은 알탕 수원으로 이사오기전에 화성살았는데 요집 알탕맛나요 고니도 푸짐하게주고 알도 많쿠 값도 그럭저럭 신랑이랑 가면 공기밥 네공기는 클리어하고와요 ㅋ 이런날은 동동주에 지짐이가 딱인데 임산부라 슬푸네요 요쿠르트나 먹고 자야겠어요 굿밤되세요

    2015.03.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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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때 저희집 2층살던 친한 언니가 오랫만에 놀러왔는데 언니보자마자 울집 꼬맹이가 30분을 울어버리네요ㅜㅜ 집에서 쟁반짜장 시켜먹었는데 먹던곳말고 다른곳에시키니 포장용기에 똬~~~악 ㅜㅜ 음식물처리하기 힘들게시리~~~짜장면에서는 챔기름냄새가 ㅠㅠ 결국 반도 못머꾸 목간 갔는데 꼬맹이 또 자지러지게울고ㅜㅜ 결국 아들램만 씻기고 전 씻지도 못하고 걍 왔네요ㅠㅠ 친한언니야가 예전에 순딩이가 아니라네요ㅜㅜ 정말정말 빡센하루였어요 ㅜㅜ모두 불토 하세욤

    2015.03.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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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눈팅족 또왔지요~~~ 한동안 감기때메 음식도 못하고 배달시켜먹고 외식해서 그런지 집음식이 없어요 ㅠㅠ 임신까지해서 힘든데 병원서는 약도 안주면서 참을수있는데까지 참아보고 다시오라네요ㅠㅠ 근데 오늘 16개월된 아들까지 열이 40도나 올라서 식겁하고 신랑한테 저나해서 다짜고짜 민혁이살려줘 그랬다네요 ㅎㅎㅎㅎ 독감이 아니길 바라는데 열은안떨어지네요 에공 이래저래 미안하고 속상해요 불금인데 다들 잼나게 보내시고 젭알 감기조심들하세요 너무 독해요 ㅠ

    2015.03.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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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명절 잘보내셨나요??요번 명절은 일주일 내내 방콕했네요 시댁가려니까 주말부터 아푸기시작하더니 결국 병원행~~~의사쌤왈 워낙초기라 절대안된다고 입원하라고ㅎㅎㅎㅎ덕분에 편히 있었네요 살도 삼키로 빠져서 오늘은 삼겹살로 보충했어요 냉면은 명절전에 먹은건데 넘넘 맛나써요 만레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굿밤되세요

    2015.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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