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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내일 주말이라 아이들 먹여야해서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어요 계란말이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애호박볶음 브로콜리버섯볶음 국은 감자시금치된장국 하고보니 전부 풀밭;;;;;;; 그래두 야채를 안먹는아가가 있어서 야채먹으면 언니되는거야 하면서 열심히 먹여야해서 ㅎㅎㅎ 이땅에 아들딸 키우는 부모님들 ❤❤ 불금이네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2019.10.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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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애가 삼겹살을 찾아서 덕분에 외식했어요 7살인데 충치치료하는데 울지않고 웃으면서 씩씩하게 했다지요 울줄알고 엄청 쫄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ㅎㅎㅎ

    2019.07.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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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파전 먹고싶다해서  오징어 넣고  파전했어요 모양은  안 이쁘지만  맛은 쵝오~~ 집에  막걸리가  없어서  맥주로  ㅎㅎㅎㅎ  남편은  파전만  먹는다해서  술은 저 혼자만~~

    2019.07.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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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부터  크림파스타가 땡겨서 중국당면 불려놓게 있길레 비엔나 잔뜩넣쿠 만들었어요   마지막은  땡초  3개넣어서  먹었더니  아작아작  씹히는게 맛있어요

    2019.07.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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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니즘의 끝판왕 배고프다는 아이들의 밥상 갈비 하고 돈까스는 아파트 장 선곳에서 구매 김치는 지인이 주신거~ 전 진미채만했어요 ㅎㅎㅎ 식판 줄이려고 나눔칸 썻더니 결론적으로 밥그릇이 나와서 설거지가 더 나왔어요 ㅎㅎㅎ ㅠㅠ

    2019.06.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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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년만에 남이해준 삼계탕이 먹고싶어서 닭볶음탕 전문점 갔는데 기본찬이 김치랑 피클그흔한 고추도없어서 1차 당황 ㅎㅎㅎ 나와서 배 가르는순간 찹쌀의 차가움ㅠㅠ 뜨거운 국물에 담가놓으니 뜨거워지드라구요 근데 껍질이 노랗게 되있길레 껍데기는 죄다 벗기고 먹는데 하~~뼈가 발라지다못해 으스러져서 뼛조각이 입안에서 기분나쁘게 남아있네요 아~~닭볶음탕 전문점은 삼계탕은 직접하지않고 팩에든걸 사용한다는걸 알았네요ㅠㅠ 남편이 한마디하네요 여보가 끓여준게 자기가 먹어봐두 맛있지? 하~~~ㅠㅠ 삼계탕은 안사먹어야겠어요ㅠㅠ

    2019.06.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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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에서  미역을  주셨는데  너무  미끌거려요 진액???이  너무  많이나와요 아무리  닦아도  끝없이나오는데  어찌해야되나요? 하수구  막힐뻔했어요ㅜㅜ아시는분  도와주세요

    2019.06.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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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이 찌려는지 평소 즐기지않던 떡볶이가 요즘 왜 이렇게 먹고싶은지~~ 엽떡을 시키구싶었지만 양이 많아서 다 못먹어 라는 핑계삼아 회오리당면넣고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엽떡보다 많은양이 되었다죠 저 많은걸 남편이랑 둘이 앉은자리에서 숟가락 장전하구 둘이 퍼묵퍼묵;;;;;;;; 어젠 수면내시경하는데 회복하고 보니 눈은 팅팅 부어있어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간호사 머리채잡구 울면서 아파요아파요 반복했다구ㅠㅠ 기억은 없구 완전 진상부리고 왔어요ㅠㅠ 사십평생 첨 해봤는데 ㅋㅋㅋ 너므 무서웠어요 ㅎㅎ

    2019.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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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데이엔 삼겹살이라고 떠드는 남편님 그래 먹지두않는 사탕보단 더더더 비싼 삼겹살이 낫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이집이 김치찌개 맛집이라네요ㅜㅜ 담번에는 김치찌개를 먹으러가야겠어요 그리구 남편이 시킨 김치말이국수 여긴 정육식당인데 밑반찬이 최고로 맛있었어요 같이나온 선짓국도 최고였네요 밥먹구 홈플갔는데 오레오오즈레드 가 새로 나왔드라구요 봉지열자마자 상콤한 딸기향이 넘좋았어요 마시멜로두 빨간색 오즈에박힌딸기마쉬멜로 레드만 굿이에요

    2019.03.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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