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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5.01.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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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몇일전부터 김밥 노래하는 신랑님때메
김밥말았네요 둘이서 먹을거라 다섯줄만^^
둘째임신한 마눌을 요래요래 부려먹네요 ㅠㅠ
어제먹은 칼국수 넘 맛있었는데
바지락해캄이 덜된건지 모래가 마니씹혀서
불편해써요 다신 칼국수집 안갈듯해요
황금같은 휴일인데 비라니
슬푸네요
만레님들 마니 마니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댓글 11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1-25 15:30:42 |신고

와우~~~저김밥한줄만주세요~~
맛나겠어요...칼국수도바지락이들가서시원하니한뚝배기하고싶네요..

촌아짐2015-01-25 15:38:43 |신고

김밥속 준비 많이하셨네요~~
알록달록 이뻐요~~^^

꼼지락2015-01-25 15:39:51 |신고

몸도 무거운데 애썼네요
무지 맛나보여요~~~^^

나이값하고싶어용!2015-01-25 15:39:51 |신고

바지락칼국수 국물시원.달큰하죵~해감이 안되어있다니...김밥재료통이 전문점같아보여용^^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2015-01-25 15:40:53 |신고

바지락칼국수 먹고싶네요~~♡

나는나36~~^^♡2015-01-25 16:00:48 |신고

몸도 힘드신데 대단 하세용~김밥 바지락 칼국수 맛있겠어용~^^

유비맘2015-01-25 16:05:53 |신고

저 김밥 꽁다리요~~^^임신몸으로 힘드셨겠어요

귀염둥이♥2015-01-25 17:38:52 |신고

임신 추카드려여~
김밥 맛나게 잘 싸셨네요~ ^^

바부탱이2015-01-25 18:49:03 |신고

김밥 느므 맛나겟다옹ㅎㅎㅎ

바부탱이2015-01-25 18:49:29 |신고

몸도무거운데 애쓰셧네요...^^

때서니^^♥♥43.........2015-01-26 10:25:50 |신고

속이 꽉찬 김밥이네요
전 그래서리 조개안먹어요 남들은 안씹힌다는데 제가먹는건모래가 씹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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