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좀 짜게 되었지만 다음에는 간장을 좀 줄여서 해봐야 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당근라페 만드는 것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맛이네요^^ 맛있어요. 자주 해 먹게 될 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담궜어요^^ 저는 익혀서 먹는 걸 좋아해서 실온에 내놨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볶다보니 버섯에서 물이 나와서 전분물로 마무리 했어요. 소시지가 들어가서 인지 아이도 잘 먹어요^^

안심을 찢으니 소고기 느낌 나게 되었어요^^ 레시피가 간단해서 하기 편했구요. 맛도 있어요^^

맛있어요!!!! 두부 조려 먹어도 맛날 것 같네요^^

엄마가 주신 고추로 해봤어요^^ 생각보다 쉽게 진해되서 좋네요^^ 매워서 맛은 식은 다음에 볼려구요~

맛나요^^ 애가 밥보다 더 많이 먹었어요.

처음 만들어 먹어봤어요^^

처음으로 해 봤어요^^ 넘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항상 고기를 양념해서 했기에 고기가 잘 익었는지 감이 없었는데.. 이모님 레시피로 하니 넘 좋아요. 맛있었어요. 밥 한공기 뚝딱 했어요!!^^

첨으로 우엉을 볶아봤어요^^ 맛있네요. 팁으로 김밥 재료로도 활용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