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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있으면 늘 해먹어요. 아기들이 어려서 어묵은 뜨거운 물에 빠르게 데쳐 불순물 빼고, 레시피보다 간장과 굴소스는 조금씩 덜 넣고 만들어요. 그러면 싱겁게 먹는 저희집 입맛에 딱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밤곰이네

    2023-01-17 23:04

  • 소금기를 덜 빼서 그런가 짭짤해서 간장은 생략했어요. 담백하니 아주 맛있었답니다^^

    밤곰이네

    2023-01-17 23:02

  • 느끼하거나 너무 달거나 짜지 않고 딱 좋아요. 불백 정착합니다!

    밤곰이네

    2023-01-06 12:04

  • 익숙한 맛인듯 맛있어요. 간이 슴슴하게 되어서 소금 티 안나게 더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밤곰이네

    2023-01-02 17:55

  • 가장 맛있는 찜닭 레시피에요. 조미료 없이 맛집의 맛을 냅니다 ㅎㅎ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 애용하려구요!

    밤곰이네

    2023-01-02 17:53

  • 등갈비 사면 꼭 이 레시피로 해요. 가장 맛있기도 하고 간과 양념 밸런스도 저희 집 입맛에 제일 잘 맞아요. 국물 조금 덜어서 다른 냄비에 떡국떡 넣고 끓인다음 등갈비에 부워먹었어요 ㅎㅎ 언젠가 다른 레시피로 했다가 달고 짜기만 해서 작정하고 오언니님 레시피 폭풍 검색해서 힘들게 찾았어요. 레시피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단연코 최고의 등갈비 레시피입니다.

    밤곰이네

    2022-11-18 19:44

  • 정말 맛있어요! 사이다 안 넣고 만들었는데도 아주 맛있네요. 다음엔 사과즙만 쓰는게 아니라 사과를 통째로 갈아서 넣어보려구요.

    밤곰이네

    2022-11-14 13:57

  • 시아버지 생신상에 올리는데 간장조림요리가 많아서 이 고기말이는 양념에 졸이지 않고 피넛소스와 스위트칠리소스를 함께 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밤곰이네

    2022-10-16 18:42

  • 그동안 빚어본 미트볼이랑 달리 빵가루가 들어가서 신기했어요. 육즙이 넘치는 맛은 아니지만 (그동안 만든 건 동양의 완자인가봐요!)이케아에서 먹어본 맛 같아요. ‘아 이렇게 만드는거였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먹기에 부드럽고 거부감 없어 좋았습니다. 다음엔 토마토소스는 우스터소스로 대체, 양파도 다져넣어 클래식 미트볼 잘 만들어보려구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밤곰이네

    2022-10-05 17:57

  • 옹심이 반죽이 잘 안 빚어지는 것 같아서 전분가루 추가했어요. 국물에 그냥 넣고 끓이면 풀어질까봐 걱정되어 작은 냄비에 국물 한 국자 떠서 옹심이 몇 알 넣어끓여보니, 풀어지진 않는데 중식요리처럼 국물이 걸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 옹심이는 맹물 끓여 초벌로 삶았다가 식사 때에 국물에 넣고 끓여먹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구요, 심지어 채소는 먹지 않는 막둥이도 밥 말아 먹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밤곰이네

    2022-10-05 17:47

  • 워낙 요리초보인데다가 돼지고기로 만든 장조림은 처음이라 질기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레시피 보고 따라했는데 맛있게 잘 되었어요. 중약불로 조리하란 안내 따라서 만드니 질기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요! 조리법 상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밤곰이네

    2022-10-05 17:39

  • 맛있어요. 재료가 단순하고 맛도 나고 ㅎㅎㅎ 이렇게 맛있는 줄 알았음 진작 해먹었을 것 같아요. 매번 뭇국이나 어묵탕에 끓여먹었는데, 앞으로 가을 무 나오면 무나물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밤곰이네

    2022-09-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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