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네요^^ 비린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액젓 줄여도될것같아요 제 입맛엔 좋아요!!

소금으로한것보다 풍미가 있네요^^

감자미역국으로 끓였어요ㅎㅎ 육수없이하는 미역국중에 맛이 최고네요 맛없는 분들은 국간장을 좀더 넣으시거나 오랫동안 약불로 푹 끓여보세요~ 저는 미역불린물로 끓였답니다

저는 아무리볶아도 감자가 설익네요 푹익은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삶아서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너무안익어서 막판에 물 조금넣고 은근한불로 계속 두다가 국간장0.4숟가락 정도넣으니 괜찮네요^^

호박이 터질까봐 마음졸이며 전자렌지 5분만돌렸어요ㅋㅋ 쉽게 만들수 있어 좋아요~ 저도 댓글보고 올리고당 조금첨가하니 맛나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저는 맛이 이상해요ㅋㅋㅋ 무를 너무 많이 했나? 아님 무 자체가 맛이없는건지 쓰고 감칠맛이 없어요. 양념계속 들이 붓고 무가 좀 절여지니 그나마 낫네요. 다음번에 다른 무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런 된장~ 안익은것 같아서 2분더햇는데 잠깐 사이에 타버렸네요ㅋㅋㅋ 뚜껑 열어서 김이 날아가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

이거 진짜 맛나요 수십번 만들어먹엇어요ㅋㅋㅋ

두번 만들었는대요 첫번째는 고기를 덜 볶아서 그런가 고기많이 넣었는대도 맛이 안났고 두번째는 1프로 부족맛이네요ㅜㅜ 댓글에 액젓넣는 분들 계신데 저는 액젓이 없어요~ 아쉬운대로 오래오래 끓여보려 합니다.

전분없어서 불고기처럼 먹엇는데 엄청 맛있어요~!!

레시피대로 햇는데 고운고춧가루여서 그런가 오이지처럼 되서 댓글을 보니 고추장이랑 매실 추가하래서 다시 섞었더니 맛있게 되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