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어보려고 떡1.5컵 계란2개.양파2/3개 로 해봤습니다. 댓글에 간이 싱겁단 말이 있어서 셰프님 레시피 자세히 보고 양파볶을때 랑 떡볶을때도, 계란에도 소금간 했습니다.^^ 먹어보니 맛이 밋밋해서 파슬리가루.통깨를 넣어봤습니다. 전 빨간 떡볶이가 낫네요^^

조금 단거 빼곤 맛있네요~^^

맛있어요. 다만 버섯에 고기 감싸는 거랑 굽는데 시간 걸려서 소스는 팬에다 구운 떡갈비 모아놓고 적당히 부어 뒤적이며 볶았어요.

전 잔멸치가 아닌데 레시피 따라 해봤어요. 우동대접으로 깎아서 두대접에 계량스푼으로 계량했고 많이 달지 않고 바삭해서 좋으네요. 그전에 딱딱한 멸치볶음 안되게 하려고 마요네즈 넣어 했을때도 좋았는데 요레시피도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색다르게 먹고 싶어 따라해 봤어요. 새콤달콤 양념은 맛있는데 별로네요. 잘 안먹어도 볶음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노각이 워낙 수분이 많은지라~첨엔 꼬들하다가 하루 지나니 양념에 절어 또 한강이 되지만 맛있었어요.

참 맛있어서 애들 뿐 아니라 어른 반찬으로도 좋네요. 전 크게 썰어 팬에 바싹 부쳐 썰어서 했어요^^

저는 색깔을 맛깔스럽게 하려고 양념을 (간장8.굴소스1T.흑설탕2.마늘1.맛술1.고추효소2.카라엘색소1t.후추1t.생강가루1/2t)에 30분 재놨다 소스양과 동량으로 물을 넣고 졸였습니다. 감자는 4등분해서 끓을때 넣어 주었고 반쯤 졸았을때 양파.풋고추도 넣었습니다.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감사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들기름에 무를 볶다 새우젓1.마늘 반.국간장1.액젓1을 넣어 더 볶아 무가 투명해질 때 멸치육수를 무가 잠길 만큼 붓고 뚜껑 덮어 끓을 때 나머지 육수를 더 채우고 두부를 넣어 끓였습니다. 대파로 마무리!

색다르게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김치찜 맛이 나는게 저는 그냥 간장양념이나 빨간양념으로 하는 닭볶음이 맛있는 것 같네요.

맛났어요. 설탕을 흑설탕2+백설탕2로 해 색깔을 내고 맛술도 2넣어 조렸습니다. 물엿은 올리고당으로 하고 끝에 1더 넣는건 안하고 통깨만 넣었어요. 칼로리가 많은데도 다 먹었네요^^

참치기름을 다 넣고 카놀라유를 더 넣어파.마늘 볶다 호박과 양파.당근을 볶았더니 맛은 좋은데 쟁반에 담아 식힐 때 보니 바닥에 기름이 좀 많네요. 전 물 덜생기게 하려고 살짝 절였고 굴소스로 간하고 다시다 살짝 추가간 했어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