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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납니다~^^ 오이9개를 반 갈라 깍두기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슈가를 넣어 끓여서 합니다. 양파2개.부추 한주먹 잘라 넣었어요 계량스푼으로 양념하고 새우젓 .마늘만 조금씩 더 넣었네요. 감사합니다

    lysuk****

    2021-05-26 16:12

  •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아요. 전 육수에 국간장.액젓으로 간해 끓이다 순두부 넣고 끓어 오를때 새우젓.마늘을 넣었어요. 계란에 맛술.소금 약간.다진파를 넣어 풀어서 빙 둘러 끓였더니 담백하고 좋아요.

    lysuk****

    2021-05-25 16:57

  • 맛있게 됐습니다. 이양념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늘쫑이 억세서 데쳐서 볶아 뚜껑닫고 익히다 새우는 나중에 잠깐 넣어도 간이 잘 배네요. 색은 좀 죽었지만 간도 배고 부드럽네요.

    lysuk****

    2021-05-25 16:51

  • 양념이 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가끔 먹을때 마다 이용하는 레시피에요. 외워야 하는데~^^ 참기름 추가 했습니다.

    lysuk****

    2021-05-10 16:25

  • 잘 써먹는 레시피~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떡은 구울때 지들끼리 들러붙어서 물기 살짝 주어 찹쌀가루를 묻혀 구우면 안달라 붙고 더 바삭거려 맛있더라구요.

    lysuk****

    2021-04-30 20:47

  • 참 맛있어요. 양념장에 고운고춧가루1을 추가 하고 물을 재료와 약간 수평되게 부어 조렸더 니 조려진 뒤 그닥 맵지도 않고 색깔이 맛깔 스럽게 나왔어요.

    lysuk****

    2021-04-29 17:00

  • 엄청 맛있다네요. 제입에도 짱~^^ 소스 맛이 참 좋고 쉬워서 좋아요. 전 떡.비엔나 다 데쳐서 물기제거해 기름에 구워주고 나중에 꼬지에 꿰었습니디ㅣ

    lysuk****

    2021-04-08 13:09

  • 지금 끓여서 부으려고요. 제주무우가 들어가기전에 담으려고 한자루 사서 다섯개만 남기고~^^ 엊저녁에 소금에 절였다 아침에 씻어 햇볕에 하루 말렸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많은 양이라 매실액.양파 효소.흑설탕.액젓. 물.간장.고추씨를 끓였습니다. 소주는 없어서 붓고 난 다음에 사다 넣으려고요. 감사합니다~^^ 4월5일 후기쓰고 결과보고 겸 수정합니다~ 4월4일 처음 붓고 8일 1차끓여 식혀 붓고 오늘18일 2차 끓여 졸여서 식히고 있습니다 너무맛있어요. 꼬들꼬들 짜지도 않고 ~먹을때 씻어 짤 것도 없이 바로 썰어 먹어도 되겠네요. 넘 맛있어서 남겼던 무랑 콜라비 10개 있는 것도 지금 소금물에 절였어요. 내일 말려서 소스 부으려고요~^^

    lysuk****

    2021-04-05 19:40

  • 호박.양파.당근등 야채 넣고 끓이니 색감도 좋 아요. 간은 국간장.액젓으로 하고 고명 따로 황.백지단.김가루.대파송송.돼지고기 다짐육 볶은거로 했더니 좋았습니다.

    lysuk****

    2021-03-31 17:21

  • 맛있어요~^^ 소스는 고추가루1.굴소스1.간장2.마늘반.설탕1로 만들었어요. 팬에 양파.당근을 볶다 어묵과 소스를 반 넣고 볶아 내놓은뒤, 다시 삶은 콩나물과 남은 소스 반 넣어 따뜻하게 살짝만 볶아 야채 볶아낸 것과 섞어 무쳐서 참기름과 통깨로~ 콩나물이 가늘어지지 않아 식감도 좋았습니다

    lysuk****

    2021-03-29 15:12

  • 저희집 멸치는 간간해서 간장양이랑 고추장을 조금 줄이고 맛술2스푼.올리고당2스푼 넣고 양념장을 끓여서 했습니다.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가 마지막에 마요네즈 조금 넣어 뭉치는거 예방했어요. 감사합니다^^

    lysuk****

    2021-03-27 18:27

  • 그레잇~^^ 소스 정말 맛있습니다. 세번째 해 먹었어요. 밥은 케찹1.후추.소금 약간으로 간해 볶을때도 괜찮고 굴소스로로 살짝 간해 볶아도 좋았습니다.

    lysuk****

    2021-03-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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