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는 요리 같다고 하네요. 엄청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어 바쁠땐 참 좋아요. 간이 안돼서 접시에 담고 피자처럼 자르고 케찹으로 빙빙 돌렸더니 좋아요^^

정말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김장김치가 허연해서 고추가루.설탕으로 무쳤다 대파기름에 볶으니 좋았습니다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유산슬 맛과 비슷하다고 하고요.~^^ 파먼저 볶은기름에 간돈육을 넣었고 녹말물 넣기전에 계란을 풀어서 넣었습니다. 정말 중국풍 맛이 나요. 된장맛이 안느껴지고 고기 넣어도 전혀 느끼하지도 않네요^^ 감사합니다~^^ 대용량을 해서 소스는 비율을 맞췄고 팽이버섯을 많이,새송이를 1/4 비율과 양파 듬뿍 파프리카 색색으로 넣어 건더기가 넘 많이 넣었나 했는데 안 많았 어요. 물부을땐 건더기가 잠길 만큼만 부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맛 진짜 좋아요. 남편 다이어트식으로 전지를 포떠 구워서 양파.당근.청양초 넣고 조리했더니 엄청 맛나요~^^ 이 소스로 소야볶음도 좋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명이라 멸치육수로 1인분에 150ml 잡았더니 맞는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 레몬즙반 화이트식초반 섞어 하고 마무리로 불끄고 참기름 넣었습니다~엄지척 !^^

소스 비율이 참 맛있어요. 탕수육소스랑 똑같아서 탕수종류는 다 되겠어요~^^ 전 레몬즙과 화이트식초로 반반 했어요.

맛나게 잘 해 먹었습니다. 멸치육수에 새우젓+액젓으로 간하고 끝에 청양고추 조금 넣어 칼칼하게 먹었습니다~^^

허니머스터드로 해서 셰프님 말씀대로 식초는 1.들기름2.올리고당1에 다른건 그대로 했는데 새콤달콤 하네요~^^

먼저 소고기와 표고를 불고기 양념한 것을 볶아놓고 데친떡은 들러 붙을까봐 참.간.올 리고당 약간씩 넣어 무쳐 놓은 다음에 얌무님 처럼 소스를 끓여 섞은후 국물이 약간 자작할 때 불끄니 맛있습니다. good.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