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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은 쪼끔 덜 넣었구요 양념맛 제대로 느끼면서 먹었어요 진미채도 추가하고 오이고추도 넣으니 좋네요 참 맛있었습니다^^

    뙤약볕

    2021-03-06 14:55

  • 실온에 3일 지났어요. 새콤한맛이 진짜 깍두기에요. 신나요~~~ 성공으로 이끌어주셔서 얼마마 감사한지ㅠㅠ

    뙤약볕

    2021-02-18 22:10

  • 찹쌀가루가 없어서 찹쌀 물에 10분 불렸다가 넣었어요 계속 끓이고 젓다보니 감자가 다 응그러졌는데 감자죽같고 정말 맛있어요♡♡ 간 아무것도 안했는데 소금 넣은거처럼 짭잘해요 신기해요!!!! 밥 비벼먹을라고 밥을 쪼금 했었는데 이렇게 요것만 먹어도 될거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감자요리 넘버원

    뙤약볕

    2021-01-30 12:02

  • 라면스프맛나요 짱 맛있어요!!!!!!

    뙤약볕

    2021-01-19 12:00

  • 크게 해서 뒤집개로 잘랐어요. 살짝 태워서 먹으니 누룽지같이 너무 맛있네요^^ 케찹과 환상의 짝꿍이에요

    뙤약볕

    2021-01-04 11:40

  • 밥통에 콩나물밥을 해서 같이 볶았어요 아삭아삭 촉촉하니 좋아요 맛있게 먹을게요~

    뙤약볕

    2020-12-23 11:24

  • 팬보다 뚜껑이 큰거로 살짝 덮고 하니까 감자가 잘 익네요 설탕을 조금만 넣고 맛봤다가 조금 더 뿌려봤어요 맛있어요!!!

    뙤약볕

    2020-12-15 11:19

  • 저희집 고추양이 적기도 하고 순하게 먹고싶어서 고추장 고추가루 1대1로 했어요. 매실액도 한스푼 맛나게 먹었습니다

    뙤약볕

    2020-12-09 18:44

  • 짱짱 맛있어요 감동의 도가니에요 ㅠㅠ 내가 만든 요리에 감동하니 우울증 걸릴새가 없는거같아요 고추장은 한숟갈만 넣었어요

    뙤약볕

    2020-11-29 18:10

  • 맛술은 안넣었구요. 마음을 위로해주는 순두부에요. 먹을때마다 감동받네요♡♡♡♡♡

    뙤약볕

    2020-11-29 11:19

  • 카레밥이랑 먹고 있어요. 너무 잘어울리고 제가 지금까지 한 마늘쫑중에 최고에요!! 아삭하고 시큼달큼 맛있는 양념맛이에요. 식초가 안들어갔는데 새콤하다는 표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맛나요!! 설탕 올리고당 매실액 다 넣었어요

    뙤약볕

    2020-11-28 18:28

  • 너무 짜지도 않고 간이 딱 좋네요 마늘쫑을 씹을수록 마늘쫑의 단맛이 나오면서 맛이 삼삼하게 느껴지니 좋았어요. 물엿 양 한숟갈이 적당한거같아요.

    뙤약볕

    2020-1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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