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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신 사진이 하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드뎌 오늘 도전했지요 물이 금방 쫄더라구요 혹시나싶어 뚜껑 열었더니 가장자리 양념이 타서 바로 불 끄고 깻잎코스 진행했어요 상에 올린뒤 냄새 맡아보니 미소가 흐뭇하게 ^^ 이렇게 맛있는 꽈리고추라니. 그냥 깻잎절임보다 맛났고 짝꿍이 맛있다고 다 먹었어요^^ 들깨가루 안넣었는데도 맛났어요

    뙤약볕

    2020-07-25 16:39

  • 만들기가 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도무지 두부만으로는 눈도 입도 허한거같아서 오뎅을 막판에 넣었어요 오뎅보다 두부가 더 맛있던거같아요 국물 맛이 오뎅 넣기 전후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오뎅 들어가니 간장을 더 넣게됐고요. 다음엔 레시피대로 해볼게요 다시 해보고 싶은 요리!

    뙤약볕

    2020-07-21 14:25

  • 반죽에 간장 한스푼 했지만 그래도 먹을때 간장을 찍어야 맛났어요

    뙤약볕

    2020-07-21 14:19

  • 애호박 반토막 했더니 양념이 많을까봐 표고버섯도 넣었어요 호박만으로도 맛날거같아요^^ 안빨갛게 하는것보다 더 먹음직스러워보이고 멀건거보다 맛있어요 저는 뚜껑 안닫고 열어놓은채로 했어요 안보이는사이 팍 쫄아버릴까봐요 국물도 금방 쫄아들고 좋네요^^

    뙤약볕

    2020-07-21 14:13

  • 튀김가루로 했어요 그냥 계란맛이었는데 다른점이라면 통째로 넣고 씹으면 나오는 즙이 맛있다고 살짝 느낀거요^^

    뙤약볕

    2020-07-19 06:51

  • 부족한 간은 간장으로 했더니 맛있어요 두번 해먹었는데 고소하니 참치 씹히는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미역도 국으로 먹을때보다 더 먹는거같아 좋았어요 비린내 하나도 없이 고소해요 아플때 안먹고 건강할때 해먹었는데 한끼로도 든든했어요 깨를 뿌리면 더 맛있어보일까싶어서 얹어봤는데 깨 안뿌려도 맛나요

    뙤약볕

    2020-07-19 06:45

  • 올리브유에 소세지랑 어묵 떡 따로따로 불에 지져서 접시에 덜어놓고 한꺼번에 쏟아부어서 양념 넣고 섞다가 또 지졌어요 그렇게 먹고싶었던 떡꼬치맛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ㅠㅠ 꼬지 없이 해보고싶었는데 드뎌 성공했어요

    뙤약볕

    2020-07-13 19:13

  • 설탕 깎아서 넣고 올리고당도 쬐끔 아쉽게 넣었어요 적당히 달고 살짝 매운기 돌고 좋네요^^ 씨 빼느라 손가락이 매웠어요 고추장조림이 질려서 해봤는데 맛나게 잘 먹을게요^^

    뙤약볕

    2020-07-10 17:55

  • 하얀전분은 얼마나 기다려야 나오는거에요? 사진속 양보다 제꺼가 적어보이긴 했는데 그냥 했더니 물에 넣자마자 다 풀어져서 죽으로 먹었어요 팔빠지게 공들였는데 너무 속상해서 다시 해보기로 했죠

    뙤약볕

    2020-07-10 16:55

  • 멸치로만 육수를 내면 맛이 덜한지 다시다가루를 쪼금 넣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뙤약볕

    2020-07-10 16:48

  • 오늘은 중식이라고 상에 올렸어요. 양파마늘대파 같이 볶다가 버섯 넣고 간장. 굴소스로만 간을 했어요. 버섯물이 우러나와서 소스 너무 맛있네요. 마지막에 부추 살짝 넣었구요

    뙤약볕

    2020-07-10 16:28

  • 마늘양파대파 같이 볶으면서 시작했구요 저도 마지막 뒤섞을때 부추 넣어봤어요 먹을때 부추향이 살짝 나는게 좋네요 다른 레시피에서 굴소스로만 간하다가 아무리 넣어도 간이 안맞아서 애먹었었는데 여기에 간장을 넣으니까 맞는군요 적절하게 짠맛이 감돌아서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7-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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