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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를 오래 꾸어야 쫄깃해지나봐요 많이 타면 안좋을거같았는데말이죠 가지의 양이 적었는지 쫄깃함보다는 입에서 양념이 많이 돌길래 다진 돼지고기 넣고 가지도 조각내서 비볐어요 결과는 훌륭했답니다^^

    뙤약볕

    2020-05-15 21:24

  • 계속 저었더니 감자가 풀어졌는데 스프 같아서 좋았어요. 양념이 맛있어서겠죠

    뙤약볕

    2020-05-15 21:21

  • 골뱅이랑 쑥갓으로 무쳐봤어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뙤약볕

    2020-05-15 19:45

  • 소스도 간단하고 쉽게 만든거같아요. 고기가 싱거운듯해서 나중에 소금만 더 뿌려서 먹었어요. 내일 손님상에 또 올려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5-13 11:24

  • 이렇게 맛날수 있나요 새우젓을 가위로 쫘서 넣었어요 풋고추의 적당한 매콤함에 맛이 업되나봐요 눌러주면서 지지니까 모양도 이쁘게되고 더 맛있어보여요 콩나물의 새로운 맛이에요 어버이날 때 해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5-02 17:03

  • 저는 새댁이구요. 시아버님이 농사지으신 쑥갓을 주셔서 무쳐봤어요. 쑥갓 들어간 제 첫 요리에요!! 맛이 너무 좋아서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5-02 12:18

  • 고기150g 두부 안들어간 레시피를 찾다가 하게 됐어요 간장은 2큰술 넣었더니 나중에 간장소스에 안찍어먹어도 간이 맞아요 맛있네요^^ 늘 이게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냈어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4-30 11:47

  • 요 배율로 초고추장 만들었어요 만들자마자 바로 버무려서 안녹은 설탕이 살짝 씹히는데도 남편이 맛있다고 다 먹었어요 머리에 입력해둘랍니다

    뙤약볕

    2020-04-27 15:32

  • 오징어를 데치지않고 양념에 바로 넣어서 볶았어요. 나중에 넣는 물엿을 너무 달까봐 한큰술 못되게 넣었더니 뭔가 부족한듯해서 조금씩 여러번 넣느라 힘들었어요 ㅎㅎ 남편이 남은국물은 낼 아침에 밥 비벼먹재요^^ 남편 입에 맞으면 굿인거죠!!

    뙤약볕

    2020-04-25 20:20

  • 역시 소금간 간간하게 하고 후추 들어가니 꿀맛이에요 감자랑 계란 다 깍둑썰기 해서 살짜쿵 비볐어요 노른자는 거의 으깨졌지만 흰자랑 감자의 덩어리가 크니 집어먹기 편했어요 눈물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감사해용♡

    뙤약볕

    2020-04-23 08:06

  • 매번 이 레시피로 하다가 어제는 급하게 만들었는데도 한방에 맛이 끝내줬어요 떡만 들어있을때의 맛이 세상에서 젤 맛있던 떡볶이랄까 정말 좋았어요 소세지가 들어가니 소세지향이 입혀져서 소세지 국물이 되더라구요 저는 기본양념에 마늘 반스푼도 넣었고 위의 야채는 가지오이고추랍니다 어제는 남편 생일이었는데, 제가 많이 행복했어요 ㅎㅎ

    뙤약볕

    2020-04-23 08:00

  • 계속 샐러드로만 먹기 쫌 그래서 겉절이를 해봤는데 잘 안먹으면 냉장고 넣어놓으려고 반찬통에 담아서 상에 올렸는데 남편이 입에 맞는다고 거의 다 먹었어요 배추김치는 안먹고 요것만 먹었네요^^

    뙤약볕

    2020-04-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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