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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다른 레시피보다 요게 더 짭조롬하니 맛있네요 양념장 양도 충분해서 호박에 간도 잘 베었구요 밥에도 양념이 살짝 묻어서 먹기 적당하고 맛났어요 감사합니다

    뙤약볕

    2020-06-29 14:57

  • 액젓 넣는 레시피는 양념이 수박속이랑 겉도는 맛이 났는데 이거는 잘 어우러졌어요 새콤한 단무지무침같기도 했구요 근데 먹고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 지나니 음식이 변했는지 맛이 달라져서 아쉬웠어요 바로 무쳐 먹을때 추천하고 싶어요

    뙤약볕

    2020-06-25 15:49

  • 청양고추 넣었는데도 그냥 소금맛만 나길래 황태채를 추가했더니 깊은맛이 생겼어요 그렇게 잘 먹었습니다

    뙤약볕

    2020-06-25 15:45

  • 간장을 7스푼 넣고 졸이다가 간이 좋네 할때 한스푼 더 넣었더니 더 맛있는거있죠 음식은 눈치코치 어렵지만 이렇게 팁 주시니 잘 해보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말 코다리찜 맛이 났어요

    뙤약볕

    2020-06-25 15:43

  • 내일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고파서 30분 뒤에 열어서 먹었어요 양념에 마늘맛이 묻어나는게 기똥차게 맛있네요 다음날까지 안가도 되겠어요 끓여서 하는 장조림은 집안에 간장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요건 코가 편안하고 흰자에 갈색 물도 금방 드네요 구운계란같이 됐어요 설탕은 반컵만 넣었어요

    뙤약볕

    2020-06-20 21:54

  • 후라이팬 안쓰려고 비벼서만 먹기로 했어요 김치 안들어가도 너무 맛있네요

    뙤약볕

    2020-06-19 11:11

  • 다 하고 맛보니 싱거워서 간장을 좀 넣었어요 깻잎도 많이 넣었구요 맛있었어요

    뙤약볕

    2020-06-15 22:52

  • 너무 맛있어서 눈물 흘렸어요. 후추는 생략하고 소금간도 안했는데도 훌륭한 맛이더라구요. 국물에 마늘이 어우러지는 맛이 환상이었고요. 더운 여름날 아침이었지만 먹으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뙤약볕

    2020-06-12 15:58

  • 속 알맹이로만 했더니 귀엽고 무쳐서 바로 먹어도 짭짤하니 너무 맛있네요^^

    뙤약볕

    2020-05-27 23:13

  • 식초 안넣었는데 새콤하기도 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콩나물을 가위로 세네번 잘라서 덮밥으로 먹었어요 먹으면서 참치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다맛있다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뙤약볕

    2020-05-26 09:24

  • 감자빼고 쑥갓하고 깻잎 한장 추가했어요 소스가 너무너무 맛있네요 토마토도 맛이 안무너지고 잘 어울렸어요 카레밥 먹을때 김치대신 해본건데 궁합이 좋았어요 자주 해먹을게요^^

    뙤약볕

    2020-05-22 13:47

  • 양념대로 다 넣으면 너무 달지않을까했는데 적당하니 상큼한게 카레랑도 궁합이 너무 잘맞고 후식 생각 안날정도 너무 맛있었어요 막 무쳤을때는 양배추보다 오이가 더 맛있었는데 반나절 후에 먹어보니 양배추가 더 맛있네요^^

    뙤약볕

    2020-05-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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