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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사골국물로 휘리릭 끓이는 쉬운 수육국밥, 순대국밥 응용가능

추울 땐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사골국물만 끓여서 먹기 질리거나 가족들한테 미안할 때, 아님 시판 사골국물 그냥 먹기 싫을 때, 떡국말고 이런 국밥은 어떠세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건더기재료]
  • 수육삼겹살 1덩이
  • 어른주먹크기
  • 콩나물 1줌
  • 삶은시래기 1줌
  • 잔파 4-5줄기
  • 매운고추 1개
    [간맞출재료]
  • 참치액 1T
  • 새우젓 1T
  • 된장/미소된장 1큰밥숟가락
  • 고추가루 2T
  • 간마늘 1T
  • 들깨가루 2국자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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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체에 받치고,
시래기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놓고,
파와 고추는 길죽하게 썰어
따로 준비해둡니다.
수육고기를 달궈진 후라이팬에 지진 뒤, 청주와 파 우엉 생강 마늘 등을 넣고 물없이 삶아주었습니다. 왜때문인지 궁금하시다면 수육 @6879588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수육으로 먹을 때만큼 오래 끓일 필요는 없고 파 다듬고 남은 파뿌리와 마늘, 생강, 청주나 소주만 넣고 5분만 뚜껑 비스듬히 열어 삶아도 됩니다.

어차피 물 속에 들어갈 고기이긴 하지만 건더기로 먹었을 때 고기즙이 다 빠지고 없으면 맛이 없고, 간혹 돼지냄새가 그냥 날 수가 있는데다 그냥 국물에 넣어 끓이면 기름기때문에 좀 느끼해서 미리 익혀넣어줍니다.

낮에 외출하면서 저녁에 먹으려고 전기압력솥에 세팅해놓고 나간 수육이 귀가가 늦어진 바람에 너무 푹 익어버렸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나쁜예를 보여주는 훌륭한 레시피? ㅡㅡ;
국물을 끓일 큰 냄비를 준비하시고
1. 썬 무를 바닥에 깔고
2. 체에 받쳐둔 콩나물을 넣고
3. 잘라둔 시래기를 얹은 다음
4. 썬 수육고기를 올려줍니다.
사골국물은 재료가 자작히 잠길 정도로 부어주시고
된장, 고추가루, 새우젓, 참치액, 간마늘 넣은 다음

참치액 없으면 멸치액젓 넣으셔도 됩니다.

양념들을 대충 훌훌 섞은 다음 센불에 끓입니다.

강불

이렇게 펄펄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약 5분정도 끓이다가

약불

무가 다 익었을 정도에 파와 고추 썰어두었던 것을 넣고
대강 섞어준 다음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국자로 퍼서 두 번 넣어 섞어주었습니다.
들깨가루가 섞이고나면 바로 불끄고 그릇에 덜어 드시면 되어요.
팁-주의사항
수육삶기가 귀찮으시면 순대를 사다가 썰어서 넣어보세요. 순대국밥이 된답니다. ^^ 순대로 끓이실 땐 깻잎도 좀 넣으면 좋겠죠?

등록일 : 2017-12-30 수정일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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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사는 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새롭게 Keto diet 레시피를 올리기 시작했으니 도움되시길 바래요.

요리 후기 1

꼰대지킴이 2018-11-21 00:50:46

어제저녁에 일부러 수육을 많이 해서 남은 수육으로 했어요. 재료가 좀 없어서 콩나물이랑 시래기 대신 팽이버섯이랑 무, 부추 넣고 했더니 남편이 한입 입에 넣자마자 묻기도 전에 “음~”하면서 맛있게 두그릇 클리어했어요.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11-21 08:52:00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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