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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봄비 오는 날, 봄 부침개 했어요~ 달래냉이전, 냉이달래전, 달래냉이부침개

텃밭에 아껴 두고 뽑아 먹지않고 있던 달래를 삽질해 다듬고 아는 동생이 어마무시하게 챙겨준 냉이와 함께 부침개 해서 먹었습니다.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향긋한 봄 부침개, 봄비 오늘 날 먹으니 한 맛 더 하는듯 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달래 1줌
  • 냉이 2줌
  • 튀김가루 2컵
  • 냉수 2+1/4컵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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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뿌리의 흙을 털어내고 양파 껍질 벗기듯 알뿌리 껍질을 벗기고 누렇게 진잎과 농한 잎을 벗겨 다듬어 준 후 엉키지 않도록 가지런하게 손으로 잡은 상태로 물에 여러번 흔들어 씻어 주세요.
아껴 먹겠다고 텃밭에 오래 있어 많이 굵어진 달래 알뿌리는 방망이로 드들겨 주었습니다.
손질한 달래를 반으로 접어 엄지와 중지로 꽉차도록 잡아 한줌을 4~5cm 길이로 잘라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냉이는 여리고 가는건 그냥 사용하고 그중에서도 굵은건 뿌리 모양에 따라 길게 2~4등분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손질한 냉이 2줌.
큰 그릇에 튀김가루 2컵, 차가운 생수 2+ 1/4 컵을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고루 잘 풀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냉이와 달래를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허게 두르고 반죽을 한층 얇게 펼쳐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줍니다.

등록일 : 2017-04-01 수정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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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배고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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