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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댁쏠맘

★여름별미 고소한 콩국수...콩국수 만드는 방법~

재료Ingredients
    [콩국수 콩국물 만드는방법]
  • 선비콩 8종이컵
  • 5숟가락
  • 소금 1숟가락
  • 4리터
    [콩국수 만드는방법]
  • 칼국수
  • 오이
  • 방울토마토
  • 검정깨
  • 소금

여름별미 고소한 콩국수...콩국수 만드는 방법~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시는것처럼 만들어봤어요~~~~^^*

무더운 여름이면
친정엄마께서 한번씩 시원하게 만들어주시던 맑은 콩국수가 생각나요

이번엔 휴가가 없어서 친정에 갈수 없으니 망고댁쏠맘이
친정에서 가져온 선비콩으로 직접 콩국수 만들어보려구용~~
(용기가 가상하다..증말~~ㅋㅋ)

 

* 콩국수 콩국물 만드는방법 재료 : 선비콩8컵(종이컵), 깨5숟가락, 소금1숟가락, 물4리터

* 콩국수 만드는방법 재료 : 칼국수, 오이, 방울토마토, 검정깨, 소금






작년에 친정에서는 메주콩(노란콩)이 잘 안되서 선비콩을 주셨는데
선비콩은 밥에도 넣어 먹고, 콩장도 만들어먹고
이번엔 콩국수도 만들어보려구요

우선....콩국수 & 콩국물 만들기위해 선비콩 8컵을 볼에 담아 박박 씻었어요



오전 10시에 담궜는데 오후 2시쯤 되니 팅팅 잘도 뿔었는데
허나...구아바님이 일찍 온다는 소식에 광명동굴 가느라
콩국수 & 콩국물은 다음날 하기로~~ㅋ

콩을 여러번 씻으면서 콩껍질은 제거하고
그대로 물을 넉넉히 붓고 랩을 씌워 냉장고로 직행~~~~





다음날 불린콩을 다시 한번 헹구어
콩보다 위로 물을 붓고, 소금 1숟가락 넣어 뚜껑덮고
센불에서 콩국물 끓이기 시작~



가스렌지옆에 바짝 붙어있다가 콩이 후루룩~~ 끓어 오르면
뚜껑을 열어 중약불에서 분순물을 제거하며 10분동안 더 끓인다음 불을 껐어요

하지만 시간보다는 콩을 먹어봤을때 고소하면 잘 익은거라는~
오래 삶으면 메주 냄새난데요~~~ㅎㅎ



끓인 콩을 한김 식은 후
깨 3숟가락을 넣고 삶은콩1 : 물¼을 넣고
핸드블란더로 윙~~ 갈아주면 일반적인 콩국수 콩국물이 되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콩을 끓인 다음
멧돌로 콩을 갈을때 를 넣어서 갈아주시는데
그 맛이 어찌나 고소한지 저도 를 넣고 핸드블랜더로 곱게 갈았답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먹는 콩국수 & 콩국물이에요

여기에 국수를 삶아서 부어 먹어도 맛있지만
어릴때부터 망고댁쏠맘은 베보자기에 걸러진 맑은 콩국수 & 콩국물만 먹던터라
이렇게는 솔직히 입맛에 맞질 않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어릴적부터 먹던 맛으로 저도 해야지요~♪







체에받쳐 베보자기안에 갈은 콩을 넣고
불을 조금씩 부어가며 짜기 시작~

씽크대위 온 사방이 콩국물이 튀어서 장난 아니지만
그래도.. 난 이렇게  맑은 콩국수 & 콩국물이 좋아~~♬

어쨌든 미리 냉장고에 담아두었던 시원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곱게 간 콩을 두번걸러 물통에 담아 저녁에 시원하게 먹으려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뒀어요






구아바님의 퇴근시간에 맞춰 국수를 삶아야지요~~


일반적인 소면도 맛있지만 콩국수 먹을때 쓰려고
도톰한 칼국수도 미리 사다놨어요~~

칼국수 삶는방법 : 팔팔 끓는 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이다
국수가 후루룩 올라오면 찬물을 한컵 넣고 더 끓이면 쫀득쫀득 맛있는 국수가 완성
시간은 대략 7~8분정도가 딱 좋아~~!!







잘 삶아진 칼국수를 찬물에 3번 헹구어 덴비 냉면기에 담고
채썬오이와 반으로 가른 방울토마토도 고명으로 얹어
살포시 콩국수 & 콩국물을 부었어요









조금 더 시원하라고 얼음도 동동 띄워주고
검정깨도 솔솔 뿌려주니 비쥬얼 대박~~~!!!

각자 입맛에 따라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지만
전.. 소금으로만 간을 맞췄어요

진정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콩국수 & 콩국물 완성~!!!!

결혼 전엔 콩국수를 먹지 않던 구아바님도
결혼 18년차가 되니 한여름엔 스스로 콩국수 & 콩국물을 찾는
매니아가 되었더라나 뭐라나~~~ㅋ

하지만 쏠양은 구아바님의 식성을 닮았는지 콩국수를 먹지 않더라구요

콩국물 거르면서 두어번 맛보고는 맛있다더니
진짜로 주니 싫다고~~

나도 됐거든~~!!
내가 다 먹을꺼야~~!!

콩국수 & 콩국물을 이웃에게도 조금 나누어주고
콩국수 맛 좀 보라고 가까이 사는 친정오빠네도 한통 가져다 줬어요

망고댁쏠맘은 저녁에 먹고... 다음날 아침에도 먹고...
참 고소하니 맛있넹~

계속 먹어도 계속 먹고싶어~~ㅋ



선비콩으로 만든거라 흰색이 아닌 살짝 푸른빛이 돌긴하지만
맛은
어릴적 먹던 맛 그대로의 콩국수에요

엄마가 담궈주신 여름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니 더 고소하니 맛있구

콩국수 & 콩국물 만드는방법 생각보다 쉬우니 이젠 종종 만들어 먹어야쥐~











등록일 : 2016-08-03 수정일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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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망고댁쏠맘

http://kwoun030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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