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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마미

홈메이드 굴소스 만들기

시판 굴소스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구요, 진하고 고소하고 맛난 자장소스 냄새가 납니다. 시판 소스가 살짝 걱정이 되신다면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330g
  • 간장 330g
  • 양파 165g
  • 마늘 160g
    [양념]
  • 천일염 33g
  • 비정제 황설탕 160g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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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g 짜리 봉지굴 2봉을 사와서 물을 뺐더니 330g이 조금 넘네요. 굴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러서 씻어주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마늘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두고,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해둡니다. 적당한 유리용기에 굴을 담아주고, 그 위에 편 썰어둔 마늘을 고루 얹어주세요.
마늘 위에 양파를 얹어주고, 천일염을 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장을 부어주어 마무리 해주시면 되어요. 이대로 뚜껑을 엎어서 냉장실에 만 2일정도 넣어두세요. 굴과 다른 재료들이 어우러지도록 숙성을 시키는 과정입니다.
이틀이 지난 후에 냉장고에서 꺼내어 보았어요. 뚜껑을 열면 진한 간장과 굴 내음이 푹 풍겨나와요.
탱탱했던 굴이 흐물흐물해졌어요.
체에 받쳐서 건더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받아줍니다.
오래 두고 사용할 양념이나 소스의 병들은 열탕소독을 해서 사용하면 좋아요. 끓는 물에 보관용기(유리)를 넣어 굴려가며 열탕소독을 해주세요. 물을 빼서 엎어놓지 말고 바로 세워서 말려야 물기가 더 잘 말라요~
체에 걸러낸 국물에 설탕을 넣어서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젓지말고 가만히 끓도록 놓아두면 거품이 올라와요. 간간히 거품을 걷어내주면서 20분정도 끓여줍니다. 숟가락에 소스가 묻어나고 살짝 되직하게 뚝뚝 떨어지는 정도면 괜찮을꺼예요.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더 되직해지니 그 점을 생각하셔서 농도를 맞춰주시면 되요.
적당한 농도가 되면 열탕소독해 둔 유리용기에 넣어서 뚜껑을 닫아 엎어둡니다. 어느정도 식으면 바로 세워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어요. 간장과 설탕이 어느정도 들어간 소스이니 한달 넘게 보관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등록일 : 2012-01-27 수정일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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