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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찐한 사골국물만 있음 만사 OK - 유부동떡만두국

결혼초에 떡국 끓이려고 사골을 우릴때 얘기입니다. 사골이랑 사태랑 이용해서 맛나게 끓였는데 마지막에 실패,,,천일염이 맛없는    ,,,, 김장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이고 잘 헹궈서 물기를 완전히 빼야 맛난 김치가 완성되더라구요

몇시간씩 우려낸 사골국이 씁쓰름 + 떨떠름하면 다시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 더군다나 여름에 몸보신도 좋지만 사골 절대로 안우리게 되죠  근데 만약에 맛난 사골국이 냉동실에 준비되어 있다면 더운 여름 몸보신도 하고 좋지않겠어요 ,,, 겨울에도 몇팩 쟁겨놓으면 손쉽게 맛난 음식 만들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오늘 사용한 사골국물팩은 지난번 맛본 다**보다 좀더 집에서 우린 사골국(http://blog.naver.com/solbutsm/150088217263)에 가까운 맛이라고 보심 좋을거 같아요. 물론 개인의 입맛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그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우찌되었든 목우촌 한우 사골곰탕으로 이번 여름 소영이네는 사골 우리면서 땀 흘리는 대신 소영이 간식 만들고 손쉽게 몸보신 국 만들어 먹을랍니다



 

 재료 : 진한 사골국물, 만두, 떡국떡, 유부동, 소금, 후춧가루 약간, 대파 약간

 

1. 진하게 우려낸 사골 육수를 준비합니다. 전 이번에 목우촌 한우 사골 곰탕을 이용했어요. 냉동실에 보관된 꽁꽁 얼려진 곰탕팩을 해동한후 냄비에 부어줍니다...  급하면 그냥 用

2. 한소큼 팔팔 끓여줍니다


 

3. 유부동떡만두국에 들어갈 만두와 유부동은 미리 해동해서 준비합니다

4. 떡국떡도 생수에 담아 준비해 놓습니다


 

5. 곰탕 국물이 팔팔 끓으면 떡국떡을 먼저 넣고 한소큼 끓여줍니다

6. 쉽게 익는 유부동과 만두를 넣고 다시금 끓여줍니다


 

7. 다진 파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세요....전 유부동이 미나리로 묶여있고, 속에 당면과 야채가 있어서 파는 생략했습니다


 

8. 진하면서 따뜻한 몸보신 곰탕 국물에 맛난 떡국떡, 만두, 부산에서 올라온 유부동,,,, 한끼 식사로  이만한게 없습니다. 대신 소영이는 아직 유부동에서 당면만 쏙쏙 빼먹어요..유부는 좋다고할때 있고 아니라고 할때 있답니다. 소영아빠랑 저는 떡국이나 만두국에 유부동 넣는거 좋아해서 겨울내내 잘~~~먹었는데,,,,

 

 

 

 

등록일 : 2010-06-20 수정일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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