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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올려요 더위날리삼 ^^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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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해에서 어머니 병원갔다가 집오니 3시.. 서대 한마리한마리씩 포장해서 보관하고.. 빨래돌리고 이거저것 하다보니 이제 점심을 먹네요 저녁이네 점심이 아니라 완젼..ㅋ 딸은 친정에 가 있어서 나 혼자 중국집에 배달 하려니 한 개 주문 하기는 뭐 해서 2개 주문했더니 너무 배고픈 걸 잊어버 렸는지...입맛이 뚝! 오늘 36도까지 올라간 이유인가..ㅠㅠ 토마토 이쁘죵? 맛도 짱~~~^^
오드리될뻔44
0
13
아빠가 작은공주를 놀아준다꼬 물속에 .... 우리 아이좀 보세요 머리가 물속에 쑥 잠김... ㅋㅋ 물 완전 마니 먹음 그러고도 마냥 좋테요~
능곡동신델렐라
1
11
간만에 족발먹습니다 반반족발이라네요ㅎ 즐거운 주말오후 보내세요
서장식
0
2
비가 그치고 오늘은 해가 떳네요 어디 놀러가기 딱좋은 날인것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빛솔잔별
0
10
물 놀이 와따요ㅋㅋ 아웅 션해라~~ 요고 보고 션한 일욜 보내세요
능곡동신델렐라
3
10
친정에와서 부모님 모시고 중화요리 맛보러왔어요. 해물누룽지탕과 달콤한 탕슉~^^ 끈끈한 휴일, 맛난거 먹으며 기분 업.^^
서윤♥서정맘
2
18
오늘은 제생일 이어요 헌데 울식구들은 암도 모르네요ㅠ 서글퍼라 흑흑~ 점심먹으러 란주 왔어요 거모동에있는 손짜장 집인데요 울신랑은 여기바께 안와요 여기서 먹고 다른데서 먹음 입맛 배린다고ㅋ 울 동네선 글애도 맛집이네용 3번째 사진 아들용 자장면 울 애들은 양 부족하답니다ㅋ 글서 탕수육과 함께 오후되서 햇빛이 쨍쨍 아휴 더워라~물놀이나 갈까요?ㅋ
능곡동신델렐라
0
38
1박 2일로 놀러가 1등급 한우 등심을 음~ 지금도 생각나네~ 연한 육질... 고소함...^^
현's
1
1
날씨 넘더워 팔공산 계곡왔네용 ~~사촌기인 막내는 사진거부 !큰애랑 !랑!태퐁 온다는데 대구는 넘!날씨짱 !더워용 다들 주말 잛보내삼~~^^
비야대구47
2
23
어제 저녁 혼자계신 아버님뵈러 남해로 고고... 아침엔 요렇게볶고 전어도굽고...호박 진짜 맛있어서 공수해가고 아버님 넘 잘드신당^^ 좋으다..ㅎㅎ 바빠서 비쥬얼이고 뭐고 따지지 말기..ㅎㅎ 호박좋아라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호박일줄야~~~꺄. 쓰대랑 가지 호박 고추들고 또 병원으로 발출! 아구..온 삭신이야. 마지막 사진은 어제 본 지내때문에 한잔했음... 한병 다 아니에요. 반병마셨어요..ㅋ(누가 물어봤나!이러시는분 싫어용.ㅋ)
오드리될뻔44
1
17
지인들과 한국 계곡에서 삼겹 구워서 파뤼하고파~
요리사na
0
19
쑤기네 아침부터 소고기 묵어용 남편이 비냉이랑 난 밥한숟갈이랑ㅎㅎ 오늘 꼬기 묵을시간은 아침부터 없어서 지금 먹었어요 이제 랑님 머리 염색하고 데이트가야죵 ㅎㅎ 울아지 아빠 발냄새 맡음서 코자네용ㅎㅎ 잘땐 항상 조신하게 ㅎㅎ 오늘은 날씨가 딱좋네용
향수기♡36
1
79
직장에서 운영중인 물놀이시설 점검 따라가셔서 바로 입수~두시간 넘게 신나게 노시더니 수타짜장면 먹으러 가선 잠이 오시는지 가물가물하시네여 나름 알찬 주말 보내시고 계신 펭부씨입니댜 (^으^)
펭부파파
1
26
울봉봉님이랑 자몽이슬 맥주에 까르보나라 치킨먹공 산책하는데 꽃이너무예뻐서 찍었어여~무궁화도 폈는데 못찍었네영~오늘 대전오월드 나들이가기루했는데ㅎㅎ언능샤워하구 자야겠어여~♡♡♡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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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오늘 라니 언니 생일 축하드려용~~~ 몆번째인건 안밝히는걸로ㅎㅎ 생일상까지 차려놨으니 마니드세요ㅎㅎ 오늘형부랑 즐겁게 데트함서 보내시길 엄니가 준걸로 꼬기도 사드시고ㅎ 오늘 하루도 해피 하게요~~~
향수기♡36
2
48
주말 심심
요리사na
0
0
전피곤해서일찍쉬고싶었는데..심심해서~발동걸린돼지씨가드라이브하자고..징징대서나갔다가..오징어회포장해왔어요~이거..울어야할지웃어야할지~^^; 잠확다깨서..오늘도달리네요~^^;; 모두좋은꿈꾸세요~!!
별이바보
1
17
만래언니들 ~~저부모님집에서신나게놀구 즐기구 사진은 ㅠㅠ먹느라못찍었네용 ~~낼올라갈때까지즐겁게이따갈께용 ~~오늘 즐건밤보내세용 ㅋㅋ
까칠한그녀♥
0
30
남자친구랑 시내나가다가 첫날에 봤던 남친친구랑 같이 먹었네요ㅎ 사진기사 섭외했었다며 장난도 쳤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겁게 놀다왔어요ㅎㅎ 다들 즐주되세요ㅎㅎ
꼬맹이
2
16
2차 꼬우~ ㅋ 울 신랑은 덤이용~ 저 토마토 안주하려고 울집에 토마토 귀신이 있어 숨겨 뒀는데 들켰어용 ㅋㅋㅋ
능곡동신델렐라
2
12
어머님은 두번째 무릅수술에 아직 꼼짝도 못하시고. 남해에게신 아버님 챙기러 랑하고 얼릉 날라와서 두루치기랑 냉동실뒤져 꽃게탕 후딱 끓여서 저녁해결하고 설거지 끝내고 이제 앉아봅니다. 랑보고 고추썰으라고 했더니 저리도크게...고추는 커야되남?(19금.ㅋㄷ). 밭에 있는 호박이 제 머리똥만한데 진짜 대박 맛있어서...기분업. 가지,고추,양파 마늘.호박 기타등등등. 농촌은 참 영양가득한 재료들인데요. 전 벌레들이 넘 싫어서시댁오면 잠을재대로 못자요.흑흑흑
오드리될뻔44
0
29
오빠가 해준 애호박 너무 맛있었당♡
쫀주의레시피~@
1
11
오늘의 득템상품~ ㅋㄷㅋㄷ~~ 상하목장 플레인요구르트와 요플레 그리구 수박한통~ ㅋㄷㅋㄷ~~ 다만 유통기한이 내일까지라는점~~ 그래서 시댁식구들 놀러 오는데 다 가져왔어요~ ㅎㅎㅎ 쌀강정은 간식으로 먹을려고 만들었네요~^^ 시이모님과 어머님께서 먼저 맛 보시구 맛있다해주시니 기분 업업~~ ^^ 모두들 굿밤 되시와용~ ♥♥♥
콧물훌쩍
0
94
넘 늦었죠~~먹다가 랑두 늦게 오고 왕잔소리하고 치우느라 늦었네요ㅜㅜ 새벽까지 모기 땜시 잠두 몬자고 온 종일 집안 청소ㅜㅜ 닭칼국수가 계획인데 랑은 순대 안 묵으니 냉동실에 푹 자고 있던 순대불러~~ 순대볶음이랑지짐이~~ 랑이와서~차돌박이 구워 소스랑 먹였네요ㅜㅜ 이씨!!!빨랑 오지 아!맞다!수기,꼬기야!순대볶음~~어찌해야 땟깔이 좋은거야ㅜㅜ
명선즐
1
75
넘 배고파 고기 꿉는사진은 패스! 못 찍었네요 공주들두 허겁지겁 머코 티비시청중이요 고기 굽는건 신랑 담당 전 치우기 당당ㅠ 오늘두 요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
능곡동신델렐라
1
20
쑤기네늘 미용실 댕겨왔네용 난 머리 컷트하고 랑님은 빠마 아이고 머리카락 쪼메 잘랐는디 이래 시원한걸 진작 잘라낼걸 그랬어용 완전시원시원 너무 가벼워용 오늘길에 브랜드치킨 노래하니 KFC가서 사줬어용ㅎㅎ 보틀은 천원주니 주네용 역시 간만에 먹으니 맛나용 모두들 맛저용 인제 영화나 한편 때려야겠어용
향수기♡36
3
75
전에 키우던 울 대빵 큰 강쥐들 @.@ 10년 같이 살았는데 울집 온 순서대로 얼룩이 그레이스 작년에 까망이 오레오 금년에 이렇게 죽었어요... 큰개는 10년 넘기기 힘들다더근요 반려견 이란 단어가 뭔지를 알게해준 개들였어요 이번에 입양한 크림이랑은 더 오래 잘살고 싶어요 ~~
박윤선
1
44
오늘은 해장으로 이마트갔다가..저녁해결 하기위해 놀부부대찌개먹으러왔어요ㅎㅎㅎ해장두 해야되니까요^^즐저보내세요~~~~^^
별이네36
1
50
이렇게 비오는날 지긋지긋한 관절염을 안고 외출에 나섰네요~~~ㅎㅎ 대구 사는 오빠네 집에 가는 중이랍니다. .. 하나뿐인 이쁜 내조카 선물에 영양제 간식거리 바리바리 싸들고...에구 힘드렁~~~ㅋ 간만에 오빠네 가는거라 기분은 좋네요~~~^^ 님덜 주말 잘 보내세요~~~ 비오는데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판 때리시구여~~~ㅎ
양주영
0
8
오늘은 태풍도 오니깐 족발먹어야겠네요 여러들도 어디가지마시고 집에 있으세요 감시걸리지마세요 ㅎㅎ
빛솔잔별
2
29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울 공주님 상장 받았어요ㅋㅋ 아휴 조아라~ 사진찍을때마다 쑷기가 없는 큰공주 함 웃겨서 찍을라니 힘드네요 작은공주 마지막 사진 귀엽죠^^
능곡동신델렐라
2
19
아...뭔가 야식을 만들고 싶은데...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요리사na
0
3
비가 세차게 내리치네요~~ 중부는 비가 더올듯합니다 팍팍 내리라~~~
쪼아쪼아~요리가^..
0
0
늘 혼자지 인생은...근데 특히 외로운 날이 있지...
요리사na
1
6
바닥이 젖어서 현관문앞에 울타리 세워놓고 못나가게 했는데 김이사가 갑자기 없어져서 앞뒤마당 옥상까지 한참을 찾아다녔네요~막 부르면서 왔다갔다 찾았더니 안마의자 위에서 꼼짝않고 저러고 쳐다보고만 있는거있죠~ 나원~어이없어시리 이사는 쳐다보면서 얼마나 웃었을까요 엄마가 왜저러지하고ㅋㅋ
jksuk(숙)4..
0
46
쑤기는 오늘 점심 콩국시 3그릇해서 배달 갔다왔어요 마당으로 ㅎㅎ 아침부터 고추따고 모한다고 바쁘신 아버님하고 친구분들꺼 우린 좀따 랑이랑 이천에 머리하려 감서 냠냠 하고 와야져 어제 심심해서 한 내발꼬락 입니당ㅎㅎ 휴가 갈때까지 냅둘거ㅎㅎ 울아지 공놀이 하자고 가꼬와서 한열번하더니 기절했어용ㅎㅎ 모두들 즐건주말이용
향수기♡36
1
113
집에있는데 넘 더워서 국수 소면사러 나왔다가 요거한잔 마시면서... 헉! 6학년때 사진발견.. 저 바로 보이죠? 대박 웃겨서..ㅋ 진짜 얼굴에 손한번 안됐는데..지금의 내가 맞아? 부산 해운대초등학교 다니다 학교하나가 더 생겨 요리 옮겼어용.. 얼마전 찍었드랬죠..ㅎㅎ 지금쯤 모두들 맛점 하고 계시겠네요~~~^^♡♡♡
오드리될뻔44
0
15
하루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에는 중독성이 있어
요리사na
0
19
어제 먹고 남은 김밥처리~ 계란옷 입혀 꾸버서 점심 냠냠 ㅋ 요거먹고 큰공주 피아노 연주 대회 가려고요 신랑은 2시간자고 깨워야하는데 일날지 걱정임당 ㅠ
능곡동신델렐라
0
21
3일째 이곳..
요리사na
1
25
지금심정은 죽어버리고싶은데 그러면 내남친혼자잖아요 만레도 못하잖아요 운동도 못하잖아요 웃으면서 장난도 칠수없잖아요 엄마도 혼자되잖아요 다 내려놓고싶어요 다 이세상을 내려놓고 싶어요
꼬맹이
11
28
배터지는 아침이예요ㅎㅎ 새벽에 납치 당했더랬죠~끌려가서 맛있는거 먹고 왔어요ㅎㅎ완전 푸짐하고 맛있는데 멀다고 일년에 몇번밖에 못먹는 저희부부 멀리까지 찾아가서 먹는 유일한 메뉴 양선지해장국이라지요~ 아마 이집 아시는 분들도 있을꺼예요~끝까지 궁금하게 하려구 안다니던 길로 막 가더니 가게 앞에 내려주면서 잘난척을ㅋㅋ이것도 이벤트라고 나원~치사해서 그래도 늘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 감사히 잘 먹고 왔네요 이런 납치는 당해도 좋으니 한달에 한번만 갔으면 좋겠어요ㅎㅎ
jksuk(숙)4..
5
94
오늘은 내편이 쉬는날~이른새벽부터 갈데 있다고 나가자고 해서 납치당해 끌려가듯이 집을 나서긴 했는데 어떨떨하네요ㅎㅎ워낙 생뚱맞아서 전혀 감이 안오는데 일단 따라가 보는거로 할께요~
jksuk(숙)4..
0
64
치즈녹은 옥수수와 순두부요 ^^ 배터리 업어 못찍은 간고기 들어간 계란말이 물만두. 손두부 분명 반찬이 5개인데 ㅎㅎ 차려주니 남편 왈... 명란젓 업니? 왜? 다 밑반찬이자나 아 명란젓도 밑반찬이거든요~~ 고기업는 밥상은 상이 아닌걸로 ㅎㅎㅎㅎ 내가 이래서 고기업는 밥상을 몬차려요 ㅠ.ㅜ ㅋㅋ 아 남편은 내가 여기서 흉보는줄 모를꺼예용 ㅋㅋㅋ
박윤선
1
64
속상한일도있고해서..남친이랑 술좀 마셨네요....다들 굿밤하세요~
꼬맹이
8
29
아직 안녹은 치즈요 ㅎㅎㅎ. 냉동고서 꺼낸 치즈가 많아서 ㅋㅋ 치즈 듬뿍 이네용 ㅎㅎㅎ 울 작은넘 엄청 좋아하는 거랍니당 ^^
박윤선
0
6
전 요러고 혼자 불금 보내고 있네요~ 신랑은 야간근무 애들은 꿈나라 드라마(재방보며)ㅋㅋ
능곡동신델렐라
2
45
안녕하셔용~ 만레 팬이지만 거의 눈팅만하다 인사드립니다 음식썃 찍고 올리는거 게을러서ㅎㅎ 눈에 익은 아디는 많치만 저는 낄수없는 하지만 마니 본 아디이기에 전 누가 누군지 다 아네용ㅎ 글서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글 남깁니다 만레님들은 거의 보면 멍멍이 키우시던데 양이 키우시는분은 없으신가욧?ㅋ
능곡동신델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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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게 시르다
LOV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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