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꼬맹이 2015.07.25 09:29
11 28
지금심정은 죽어버리고싶은데

그러면 내남친혼자잖아요

만레도 못하잖아요

운동도 못하잖아요

웃으면서 장난도 칠수없잖아요

엄마도 혼자되잖아요

다 내려놓고싶어요



이세상을 내려놓고 싶어요
댓글 39

♡♡♡꼬꼬는내친구45♡♡♡2015-07-25 09:59:29 |신고

꼬맹아왜그랴뭔일이여?
힘내고 경희님말대로 죽을힘을다해살아

전주연 36~2015-07-25 10:05:12 |신고

전주연 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전주연 36~2015-07-25 10:05:14 |신고

전주연 36~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전주연 36~2015-07-25 10:05:31 |신고

뭔일인데 이리 힘들어하는거야,?

요리사na2015-07-25 10:14:40 |신고

그 심정...너무 이해합니다..너무...너무 잘알아 힘내시라는 말도 못하겠내요.

꼬맹이2015-07-25 10:17:56 |신고

지지!(37) 네ㅎ 감사해요ㅎ

꼬맹이2015-07-25 10:18:07 |신고

꼼지락♡ 쫌 그럴일이있었어요ㅎ

꼬맹이2015-07-25 10:18:43 |신고

꼬기사랑 ^^40 네 ㅎ 빠르게회복 되겠죠ㅎㅎ 전 넘 단순해서 맘의상처도 회복 잘되니까요 ㅎ

꼬맹이2015-07-25 10:19:01 |신고

때서니^^♥♥43......... 만레하면서 조금씩 추스려야죠ㅎㅎ

꼬맹이2015-07-25 10:20:25 |신고

김경희 만레와서 보고 소통하면서있으니 맘도 놓이고 좋아요ㅎㅎ 좋은인연도 생기구요ㅎㅎ 힘들면 털어놔야죠ㅎㅎ

꼬맹이2015-07-25 10:20:54 |신고

♡♡♡꼬꼬는내친구45♡♡♡ 힝 언니 저어제 넘 심하게울어서.... 눈완전 띵띵부었었어요ㅠㅠ

꼬맹이2015-07-25 10:21:19 |신고

전주연 36~ 그냥 그럴일이좀 있어요...다 지나갈꺼에요....

꼬맹이2015-07-25 10:21:45 |신고

요리사na 괜찮아요...ㅎㅎ...그래도 힘내야죠ㅎ

행복만땅ᆞ47♡2015-07-25 10:21:53 |신고

뭔일인데~힘내라~~~시간이해결해줄끼야~~힘내~^^

전주연 36~2015-07-25 10:23:05 |신고

꼬맹이 응 힘내고....시간이 해결할꺼야.....가운내

콩콩이2015-07-25 10:25:58 |신고

왜...그래!?
넘~ 깊이생각하지마!! 해결될일아니면..머리만 아프고 고민만더쌓일뿐... 운동을더 열심히해봐~ 싱경쓰지말고~~~

콧물훌쩍2015-07-25 10:44:50 |신고

아~~ 깜짝이야~~~~~ ㅠㅠ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힘든시간은 지나가게 되있어요...
기운 잃지 마시길... ㅠㅠ

명선즐2015-07-25 10:55:12 |신고

무슨일이야ㅜㅜ힘 내야 해!!!

비야대구472015-07-25 10:56:31 |신고

비야대구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조경화(44)2015-07-25 11:01:21 |신고

조경화(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향수기♡362015-07-25 11:07:56 |신고

그런생각은 하는게 아니예요 주위사람들 봐서라도 참으세용

귀염둥이♥2015-07-25 11:09:44 |신고

꼬야~ 언니가 말한거 알제? 잘 해결될끄야

요기리41ㅋ2015-07-25 12:17:55 |신고

요기리41ㅋ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요기리41ㅋ2015-07-25 12:19:18 |신고

몸을 바삐 움직이면 좋아질련지 혼자 있지마세요 ~~~
힘내요ᆞᆞ지나고남 아무일도 아닐지 몰라요~~

별이네362015-07-25 12:54:04 |신고

별이네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서윤♥서정맘2015-07-25 14:05:35 |신고

꼬맹아... 언니는 이런말... 진짜 시러하는데...
니가 이세상을 살아야하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있으면서...
넌, 사랑스런 사람이야!
나쁜생각은 이 비와 함께 다 흘려보내고
다시 귀여운 꼬맹이로 돌아와~~

소윤맘 ~♥2015-07-25 14:46:21 |신고

소윤맘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포푸♡352015-07-25 14:46:41 |신고

어떤사람인지 남의눈에 눈물나게한대요!!
나쁘네!!!!
그간 운동실력으로 줘패버리지 그랬어여..
대신에 남친있을때^^;;;

소윤맘 ~♥2015-07-25 14:49:22 |신고

저도 시집살이로 많이힘들어서 조금은 맘 이해히네요 쉽게모든걸 내려놓지마세요 누구나가 한번쯤 고비가있나봐요 저도 이리힘든데 만례님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풀고 그래요 시간이 잘해결해 줄겁니다 무슨일인지 몰라도 힘내시고 다 잘될겁니다 윗글은 실수로 눌러졌네요 ᆢ 힝내세요

유비맘2015-07-25 19:17:30 |신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힘내요 ㅜㅜ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