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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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엄마♥밥...한그릇뚝딱~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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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쑤기는아침에 일어나서 가지랑 토마토 따고 파프리카도 수확 ㅎㅎ 가지는 갔다옴 아버님 안드실까봐 작은것까지 다 땄어요 오래 집떠나니 할일이태산이네요 또갔다옴 오이 노각되것어용ㅠㅠ 복숭아 너무 맛나용 새콤달콤 괜찮네용 오늘도 장난아니게 더울듯 조심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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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일어난 울 나비 저 인나라고 제 배위에 올라와 꾸꾹 하시고는 편한지 누워있네요ㅋㅋ 드르렁드르렁 사진찍었떠니 도망가네요^^ 지금은 베란다에서 바깥 구경중이예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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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찐다.커피마시고 살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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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고기굽어서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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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마시는 라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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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보고 설빙가자고해서 왔어요.ㅋㅋ 몇숟가락 못먹긴했어도 션하니 좋네요.. 저 허니버터브레드는 넘 달아서 전 한입 먹어보고.. 신랑 뱃속으로 다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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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더운데 우째 지낸겨♡♡♡울~~만레 .온냐.동상 .행님덜^^ 오랜만에 올리다 .헷갈릿네.이해해주소서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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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가기전ㅋㅋ별이는빙수 나는아이스아메ㅎㅎㅎ 더워서 집에들어가기 실치만 여기서 잘수도없구ㅜ.ㅜ더위를 이겨낼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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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와 배고프다길래 잡채밥해줄까?ㅋㅋㅋ ㅇㅏㄴㅣ랍니당ㅠ 급 냉동실 뒤적두적! 애들 간식인디 신랑 이 다 묵네요~ 오늘은 욜캐 불금 보내요^^ 밥묵은지 얼마 안됬는디 큰일이네요ㅠ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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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맥주랑~~예감,제주도 가서 사온 땅콩~ 요 땅콩 맛나요~~맛이 그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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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좋아하는 세일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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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다들 잼난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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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뒹글뒹글~~랑한테 짜증 이빠이 내고ㅜㅜ 갈비 묵으러왔어요~~1인분 6900원 아주 싸죠~국내산 쌈종류두 많고~~ 이게 즈대로 휴가라고~말하는 랑!어처구니가 없어서ㅜㅜ 당분간 외식 그만!!! 즐거운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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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캐 밥상 차리구 저녁 먹을려고요 낮에 먹던 멱국에 있는반찬 다 꺼내써요 콩나물 잡채하궁 색 이쁘라고 파프리카 색깔별로 넣었는디 우찌 맛깔스릅지가 않네요^^; 딱 차리노코 밥푸러 밥통을 여는순간... 떠~억 밥이읍따!!! ㅠ.ㅠ 럴수가 럴수가ㅠ 언능 압력솥에 밥 안치구 사진 올리며 기달리는중요 마지막 울 니비여요ㅋ 쟈는 꼭 밥상차리믄 상 밑이나 저 옆에 기둘리고 있네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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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요래 세트메뉴 시켜서 해결요~^^ 랑이는 짜장~ 전 짬뽕~ ㅋㄷㅋㄷ~~ 편하게 저녁 먹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너무 더워 울집 에어컨 잘 돌아가네요~ 전기세폭탄 지대로 맞을듯...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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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오늘 저녁이 늦네용ㅠ 랑님이 휴가간다고 세차하고 들어와서 이제먹어요 들기름에 김 구운건아니고 생김 조거맛나용 나머진 있는 반찬 귀차나서 국도 없어요 네일 해놓고 잠깐 고구마밭가서 테러하고 왔어용 엄마갔다줄라고 까만봉지 큰거 한봉지 ㅋㅋ 랑이랑 같이 모자 다들 쓰는디 우리도 저런거 사자 이러고 하나씩 샀어용 나이묵고 주책인가ㅎ 저 네일하는동안 아지님은 기절 모두모두 맛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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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차타고 지리산 정령치 댕겨왔어용~^^~ 갈비도 먹었는뎅 깜박 잊고 사진을 못찍었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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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가고싶네요~~ 울집 고양이도 혼빠지는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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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여러분 여기능 갑자기 천둥번개치고바람불더니 비오기시작했네용 ~ 아고날더웠는데 다행이네용^^

까칠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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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출근^^놀다가 일할려니 죽을맛~~~~~아..일하기 싫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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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이노래 들으며 더위 식히는중. 가사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노래 자체에 추억이 있다.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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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취하는 친한친구가 놀러와서 집밥을 해주려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마땅한 요리가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 공유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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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레님들 가입한지 꽤 됫는데 눈팅만 열심히하다 이제첫글냄기네유 반성하겠씀돠 활동?! 열심히할테니 앞으로 친하게지내유~~! 허구언날 비슷헌 반찬이지만 한번 올려봤어요~ 이뿌게 봐주세용~!!!

푸드밸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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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살 새내기주부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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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은 볶음밥이네요~ 제 몸 아낀다공 요래요래 불량주부... ㅠㅠ 저녁도 또 간단히 떼워야지... ㅡ_ㅡ;; 오늘두 넘넘 덥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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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는 냉잔치국수 내꺼 콩국시 아버님하고 친구분꺼 요래해서 점심 묵었어용ㅎ 계란지단이 하트얌ㅎ 지금 놀려갈라고 짐챙기는디 아오 집착녀 자기 공챙긴다고 달라고 저러고 있네용ㅠ 휴가도 긴데 공 가지고 가야되는데 천천히 몰챙겨야는지 생각해야겠어요 이제 소회시키고 네일 합니당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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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협재해수욕장 왔어여~~물놀이 한바탕하고 까페베네에서 커피랑 베이글 사다 간식먹었어요~~ 이제 다시 물놀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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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분께서 주신 레시피 응용...오이 무침. 여름 반찬 3종셋트..ㅋㅋ 아공 요리는 정성인데 맛이 있을려나...^^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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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개의 레시피에 갑자기 들어온 김래아라고 합니다~제 나이는 13살 6학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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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아침 ~아옹 엄마가 해주는밥이 쵝오로 맛나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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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저에게 오이지가르쳐 주신 동생분. 빨랑 나와주시와유~~~^^ 닉네임 까먹어서 쏘리.. 얼릉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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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초대~^^우히히 잘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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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일찍 고구마밭 테러하고 왔어용 낼 휴가 떠나기에 아버님 반찬 할라고 일찍히 나갔죠 오후되면 더울거니ㅎ 오이 완전싱싱하죠?저늠 다죽고 하나 남았는디 저래 싱싱하게 잘자라고 있네용 저건 브로콜리라는데 어케 브로콜리로 바뀔지 매우궁금합니당 ㅎㅎ 저 물색 잘안보이는디 넘 이쁜디 야관문 물끓인건데 맛나용ㅎ 오늘도 장난아닌 날씨 더위묵지않게 조심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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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오늘아침은 간단히 김밥전이요ㅋㅋ 요거 은근히 맛나요ㅋ 어제밥을 안먹어서인지 저도 배고파서 몇개 집어먹고 갑니다. 오늘도 마니덥다네요 건강들챙기세요 *^^*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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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올리는거 같네요~ 나하고 함께한지 7년된 해피트리가 꽃을 피웠어요~꽃을 피면 기쁜일이 생긴다던대 사랑스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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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와 츄럿 ~츄럿 첨 먹어보는뎅 맛있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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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도와주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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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두오랫만에 야식머거유 이놈의식욕 제발이에여 캬캬~~♡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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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용~~오늘 저녁도 백숙 배터지게 먹는 하루였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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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마지막밤이네요^^ 어제 용화산프라임캠핑장에서 신나게 놀고 숙소왔어요 막국수랑 닭갈비 넘 맛나게 잘먹었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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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내치킨 사진어디갔징ㅎㅎ 다시올리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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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에 취미를 가져 오늘 가입 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 야식은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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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슬리퍼 살라고 갔는디 못샀어요 핏플랍 넘안이쁘것만 있어서 글구 가격 보더니 신랑이 컥 몬 슬리퍼를 10만원 넘게주냐고 그래서 걍 저거 하나 델꼬 왔는디 아 촌에사니 내발이 까매요 탔어용ㅎㅎ 이제 치킨 냠냠했어요 배빠빵 모두들 굿잠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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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아!오늘은 에어컨이 인테리어가 아녀~~ 션하게 치맥해요~~영화두 보려고요~~^^ 지금은 세상에이런일 시청중~~ 즐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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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큰슈퍼 두개에는 한통에 5천원 하는 메론이 작은 과일가게에서 3통에 5천원 하길래 누가 다 먹냐며 한통만 데려왔는데 달다 달다 이렇게 단 건 과일중에 처음이네요 어제밤 자기전에 남편과 둘이 반통 먹고 사진만큼 반통 남았어요 그리고 오늘 그 과일가게 다시가서 3통에 5천원 업어왔네요 한통은 시댁주고 두통 내가 다 먹을테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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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경기도에사는34살세아이엄마에요.매일매일눈팅만하다용기내어글올려보아요~잘부탁드릴께요~^^

공주둘왕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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