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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경기도에사는34살세아이엄마에요.매일매일눈팅만하다용기내어글올려보아요~잘부탁드릴께요~^^
공주둘왕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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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소주한잔하네요~~^맛저들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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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뱅이 문어 무침 빡빡장에 쌈 아버님 친구분 오셔가꼬 해드리고 우린 이천가용 ㅠ 아지랑 난 오늘 더버서 아이스팩 으로 저러고잤어요 모두맛저요
향수기♡36
1
64
하루 밥상올만에 올리쥬ㅡ..ㅡ더워죽는줄 내발은 서비스용~ㅋㅋㅋ맛저들하세여ㅋㅋ
어떤이의하루32
1
113
지리산 계곡가서 토종닭백숙+옻닭+도토리묵 무침 요로고롬 먹고 물에서 아주 쒼나게 놀고 왔어용~^^♥
나는나36~~^^..
2
105
점심이냐저녁인지~~ 랑이 종일 자더니ㅜㅜ비빔면으로 요래 해주네요~ 오이가 없어서 아싑지만 션하고 매콤하니 맛나요~ 만두는 다 태우고~~ 넘 덥지만 즐겁게요~~
명선즐
0
96
사진이 안보이신다하셔서 다시 올려요 ㅎㅎㅎ 50일된 우리집 막내딸이예요 요리사진으로 올려야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만레분위기 어수선한데 아기천사보시구 잠깐 웃어봐요 ~~^^
김민경
2
19
글케 쳐다보며 웃지말란 말이에요~ 아놔~~ 인성씨 그리 좋아하지두 않는데... ☞☜ 웃으면서 쳐다보니 부끄부끄 하자나용~ ㅋㅋ 웃으면서 하룰 마무리합시다~~ ♥♥♥ ㅍㅎㅎㅎ~~~!!!
콧물훌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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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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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 덥네요~ 만레가 주기적으로 쓰나미에 휩쓸리는데 이럴때일수록 똘똘뭉쳐서 만레 잘지켜내자구요~ 이쁜꽃 보시구 어수선한 만레 분위기 확 바뀌었으면 해요~
jksuk(숙)4..
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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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마지막날 아침..이래먹었네요ㅎㅎ이제집에갈려니 아쉬어요^^~~~~~~
별이네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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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글 적으면 저사람은 누구길래 왜저래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같은 분위기엔 가끔 댓글다는거 조차 더 들어오기 망설여지네요... 몇달전만해도 이런분위기 전혀아니였는데 지금은 서로 헐뜯고 서로 오해해서 믿지도 못하게 되어버리고 이럴바엔 이 게시판 자체가 왜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사진 올리고 가끔 일상 얘기하는 공간에 안좋은글들이 더 많이 올라올바엔 없는게 나을꺼같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라는 말이 있고 저도 이 분위기 이공간이 싫다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적습니다.
윤희~♥
3
25
휴가 스타트함돠~~~인증샷은 도착과 함께 쭉쭉 올라가요~~ 만레가 어수선하고 ....좀전에 들어왔더니 이상한 일들이 또 있고..... 그렇지만 탈퇴는 노노노.... 잘들 이겨내자구용
희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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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레하다가 아침을 못 먹고 배고파 점심전에 사과한개 요구르트 한개 먹었네요~ 사과를 안좋아하는데 아오리는 좋아한다능~ ㅎㅎ 오늘두 웃으며 보내요~ ^^ ♥♥♥
콧물훌쩍
1
129
어제 놀고 먹은 사진요^^~
나는나36~~^^..
3
14
나야 아침=엄마♥밥 먹꼬 놀러가용~^*~
나는나36~~^^..
2
20
이런건 첨보네...맛나겠다
요리사Naya
0
6
수요미식회 통영이란 곳이 나오는데 반찬 정말 맛깔스럽고 좋다. 담에 가야지.
요리사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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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지볶음.호박ㅡㅡ이거두개 갈비찜하나 혔는디 땀호디게 쏟았음용ㅠㅠ올만에 아줌마놀이 힘들었어용ㅠㅠ
어떤이의하루32
0
37
오늘 잠시 100도가 넘었던 날씨 대박 ㅡㅡ
요리사Naya
0
19
요근래 계속안좋은 일들이 많이있었지용..더이상 언니.오빠.친구.동생들이 상처받고.아파하고 가는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용~~더더 서로믿고 의지하고~~똘똘뭉치쟈구용~~참고로 전 드런욕을 묵는다해도 절대안가요~~찐드기마냥 들러붙어 있을꼬에여~~밥해놨으니 전이만 꿈나라로 잘생긴오빠 만나러갈께용~~이따바용♡.♡ㅋㅋ
어떤이의하루32
4
288
굿모닝 오늘도 날씨가 장난아니구만요 잠깐 나갔다왔더니 대박 덕분에 복숭아는 이쁘게 잘익고 있죠?ㅎㅎ 저저저 콜라비 이제 모양이 나오쥬?완전 신기 더심어야디 ㅎㅎ 어제 울집 깨수확했어요 밭이 시원해졌음 쑤기가 쪼아하는 통깨 왕창 넣어야디ㅎ 꼬추도 날더브니 잘익고 오늘도 덥지만 좋은하루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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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즐거운 아침 되시나요^^..? 저는 새벽일찍 출근하는 편인데요^^.. 잠에서 덜깬 사랑스런 빽빽이 아내의 배웅을 받다보면 기운이 나요^^.. 물론, 허덕허덕이며 오늘 하룰 살겠죠^^? 물론, 감정변화가 드라마틱하게 반전이 심한 날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하루를 사랑해요..♥ 나의 하루니깐요.. 우리 가족의 하루니깐요.. 그리고.. 오늘 하룰 열심히 살고.. 오늘 저녁에는 만래님들의 즐거움과 맛이 좋은 글을 보면서 좋아 할꺼에요^^.. 저는 자주 들어오지는 않지만.. 여기 만래님들 글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단순히 "오늘은 나도 저거 꼭 먹고싶다.."를 넘어서, "음식을 사진 찍어 올릴때는 얼마나 설랬을까..?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그리고.. 더러는 좋은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글을 올리시더라구요^^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이곳을 어떤 매력 때문에 찾으세요^^?
푸른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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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언이가 아침에 딴 토마토 드세용~♥ 만레가 점점 이상해요....
나는나36~~^^..
1
74
죄송합니다 일단 새로운 닉네임들은 일단 경계하셔요 하도 깜보가 설치고 눈팅해서 여기서라도 이렇게 알리고자 몇일 날뛰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깜보에게 협박과욕 전화 들으신분들은 제가 추후 깜보와 법정싸움 끝나고 보상해드리겠습니다.
닭강정사탕
0
11
요즘 계속 올리려고 사진만찍어놓고 올리지를못했어여 제주도에서온 오징어랑 자반손질해서 냉동실에쟁여놓고 순대시켜서 저렇게순대국끓여 먹었네여 건빵은 간식으로튀기고 그밑엔 저희페릿(완두 )와나이많은푸들 (뚜뚜) 날이더워 털을다밀었더니 대머리가됐어여ㅎㅎ그밑엔 고기꾸워먹는데(뚜뚜)가 돈깔고 앉아서꼼짝도안하네여~돈을알고나있나~^^
짱이엄마~41ㅠ
3
105
가끔 생각해요. 만레가 뭐라고... 그러면서도 떠나지못하고 기웃거리네요. 요 며칠... 참... 이걸 원하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 의심하고 미워하기를... 보는이로서는 맘이 답답하네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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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하는 곤약다이어트요리 3탄 -잣 바질 페이스트 냉파스타 곤약요리 3탄-잣 바질페이스트 곤약 냉 파스타 우선 "잣 바질 페이스트 곤약 냉 파스타"를 만들기위해서 페이스트를 만들어야겠죠.? 그리 어렵지 않아요*^^* 바질25g. 잣25g. 올리브오일90g. 다진마늘15g 흰후추1g. 볶은소금3g을 한데넣고 믹서에 완벽하게 한몸이되도록 갈아주세요 그리고 잣 바질 페이스트 15g을 실곤약 200g에 마구 섞어주세요 전 집에 있는 칵테일 새우 몇마리 데치고 블로콜리 약간데쳐서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소금간 기호에 따라 해주면 끝 (그리고 건방울 토마토가 있어서 사짝 데쳐서 송송다졌답니다 -그랬더니 비쥬얼이 훨 좋아요)
얌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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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니오빠들^^동생은잘지내쥬?ㅎㅎ다들잘지내시죠?여긴항상조은분들이더많은데왜이리못잡아머거헐뜯는지모르겟네요~글서한동안안들어올려구요..안보는게나으니ㅎ..그동안잘지내구계세요^^조만간출똥ㅋㅋ
찌우맘31
1
271
그냥... 오늘 저녁이에요ㅋㅋ 만레 식구들..넘 조아요ㅋ 저..완전...극소심이거든요..ㅋㅋ 사랑합니다~~♡♡ 술 마셨다는거..감안해주세요ㅋㅋ 지락언니..생각나네여~~
♥♥혜선
1
23
대박 개당 398원 50개사왔어요 ㅎ 아까 국시사려가서 20개샀는디 랑이 싸다고 또가자고 해서 나가서 30개 또사와서 밑에칸에 아이스크림만 잔득 음 조으다 날더운디 자자 한개씩 가꼬가요 글구 굿잠~~~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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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감이랍니다 모양새가~웃기지죠^^ 즐밤~~되세요
날개천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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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랑이랑 영화보고 추어탕 먹어요~~ 얼큰하고 수제비가 있어 넘 맛나요~~ 가재두 맛나고~~ 랑이 국자루 섞으며 자!자!찍으라고 하네요~
명선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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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생사람 잡는 만레 정내미 떨어져서 안올려다가 다시왔네용 그사람보다 더좋은 언니오빠동생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싶어서 솔직히 만레가 좀 무섭긴 하나 걍 무시하는걸로 오늘 점심은 순뽁에 호박잎이랑 양배추쌈 저녁은 백샘표 잔치국수예요 고추지 먹고싶어서 무쳐봤공 국수엔 콩나물이 진리죵ㅎ 마지막 서대는 쪄서 울아지 오늘하루 저러고 있네용 다들 맛저들 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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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몸보신하게 꼬깅~~ ㅋㄷㅋㄷ 근데 상추 깻잎 사진 안찍고 꼬기사진만 잔뜩... 내가 좋아하는 허브소금+후추로 찍어 냠냠~ 랑이는 쌈장까지 찍어 왠일로 상추쌈을... ㅋㄷㅋㄷ 밥도 안먹고 꼬기만 먹은거 비밀 아닌 비밀~ ㅎㅎ 맛난 저녁들 드세요~ ^^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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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군것질~ ㅋㄷㅋㄷ~~~ 내입맛에 안맞는 이유로 몇개 묵고 신랑에게 주었으나 신랑한테도 버림 받음요~ㅋ 플라망고 내입엔 딱딱한 바나나킥맛... 예감 허니밀크 걍 내입맛 아님... 두개다 1/5도 못 묵어보고 버림 당함요... ㅡ_ㅡ;; 니들은 아웃~!!! ㅋㄷㅋㄷ
콧물훌쩍
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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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무지덥네요. 오늘은신랑출근보내고서택배정리했어요. 토요일에시댁가족행사가있어서몇일전에홈쇼핑서구입한가방이랑밀대걸레정리해놓고서아이머리자르러가려고집을나서는순간친정엄마가오셔서제가산가방이마음에드셨나봐요. 그래서홈쇼핑홈페이지들어가서방송알람신청하고서아들머리자르고집에서실컷물놀이시키고샤워시키고서같이뒹굴뒹굴하고있네요!
♡현우엄마유진♡
0
5
오늘울할마씨는..우울모드예요~^^; 불러도반응없고간식도싫다하고..혼자무슨생각을하는지~^^:;전어제부터알바다시시작했어요~주방일인데...주방이너무덥고..안주만들고나면설거지는계속나오고..무진장바빠서..자고일어나니~손목이랑다리가띵띵부었네요ㅜㅜ첫날이라그런지너무힘들었지만..그래도울할마씨생각하며~힘내서열씨미해야죠~오늘도모두모두화이팅이요~^^!!
별이바보
3
51
더워
요리사Naya
0
18
신랑이 차려준 생일상~고마워~^^
민정이~^^
0
18
이제서 아점 먹어요~~집밥으로~~ 청국장,소세지,어제 먹구 남은 꼬기 싸와 아덜 구워주고요~~ 넘 더워요~~맛난점심 드세요~~^^
명선즐
0
79
작년 재작년 휴가때 전라도 강원도를 휘젖고 다녀서 올해는 대구 외갓집 가셨다가 남해 갯벌까지만 입니다!!! 라고 달래고 4일만에 겨우 집에 왔는데 오늘은 어디가? 라고 두분 계속 물으시네염(ㅜㅅㅜ);;;;;
펭부파파
0
31
저번 주 일욜에 칭구 부부네랑 애기덜 독거노인 세명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서 수영장 갔다왔어요~~ㅎㅎㅎ
양주영
2
36
걱정해쥬신 울 만레 가족분들 감사해용~ ㅎㅎ 눙물이 앞을 가리네용~ ㅠㅠ 저 괜찮아유~~ ^^ 겨우 1박2일인데... 부끄롭꾸로... ☞☜ 다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세용~!!! 오늘 하루도 홧팅~!!!
콧물훌쩍
2
78
덥다 더워 난 여름이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요리사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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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화보러. 혼자보는게 좋아.
요리사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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