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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08.05 12:18
0
79
이제서 아점 먹어요~~집밥으로~~
청국장,소세지,어제 먹구 남은 꼬기 싸와 아덜 구워주고요~~
넘 더워요~~맛난점심 드세요~~^^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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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2015-08-05 1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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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아예욥~♡♡(37)
ㅋㅋ 사와~~맛나게 끊여~보글보글
향수기♡36
2015-08-05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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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먹고잤당ㅎㅎ미친당ㅠ
명선즐
2015-08-05 1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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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잘 했다~배부르면 자죠야지~~
왜?사진 안 올려~~아지는 뭐해
서윤♥서정맘
2015-08-05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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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비비고싶구나~~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8-05 1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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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온 언니네랑 며칠 술만 마셔댔더니
그리운 집밥~~
더워서 하긴 싫고..
언니야 울집에 와서 우렁각시 해줘용.^^
콧물훌쩍
2015-08-05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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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바로 언니 윗글까지 댓글 달고 언니글 보다가 잠들어븟네~~ ㅋㅋ 꼬기에 청국장 소세지 좋구만...
꽁아예욥~♡♡(37)
2015-08-05 1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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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ㅋㅋㅋ 어제 오늘 계속 머꼬자고 ㅎㅎ 시장가야겠다~ 봉봉이가 삼겹먹자네~~~
꼬기사랑 ^^40
2015-08-05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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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언니야 왜케 맛난 점심먹은
거야. 나 싸가져갔다고 ㅋㅋㅋ
명선즐
2015-08-05 1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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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그리 먹었죠~~^^
명선즐
2015-08-05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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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나두 계속 나가먹었더니~
아덜이 집밥 찾더라~~
귀염둥이♥
2015-08-05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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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구수하니 시원하니 맛나게 잘 끓였넹~ 밥에 비벼먹음 맛나게따~ ^^
명선즐
2015-08-05 1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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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잘 했네~~벌써 저녁묵어야지
명선즐
2015-08-05 1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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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아예욥~♡♡(37)
삼겹두 좋아~
콧물훌쩍
2015-08-05 1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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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저녁 먹었옹~ ^^
명선즐
2015-08-05 1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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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ㅋㅋ 걍 밥이여~~^^
명선즐
2015-08-05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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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넘 오랜만~~비벼묵었지~~
명선즐
2015-08-05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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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그러게 나두 먹어야지
귀염둥이♥
2015-08-05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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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으응~ 언냐ㅎ
나 아팠었어ㅜㅜ
명선즐
2015-08-05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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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오디가 아파서?몬온겨ㅜㅜ
귀염둥이♥
2015-08-05 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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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감기몸살 ㅜㅜ
언니는 몸좀 어때?
명선즐
2015-08-05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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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이구~~심했구나~~
좋았는데 오늘 극장갔는데 넘 추워서 목두 아파 약 사가지고 가는중~~
명선즐
2015-08-05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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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이젠 다 나은겨?
귀염둥이♥
2015-08-05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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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으응 언니ㅜㅜ
며칠 않았어~
지금은 몸살끼는 업구
기침이랑 코막히고 콧물ㅜㅜ
귀염둥이♥
2015-08-05 1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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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언니도 감기 올란갑다
감기올람 목부터 따끔거리드라구
저녁먹고 약 챙겨먹고 푹자
명선즐
2015-08-05 1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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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넘 다행~~
그럴려고~~푹자려고~~
뭔 일 있나했네~~~
귀염둥이♥
2015-08-05 1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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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여름감기 독해ㅜㅜ
코를 하도 풀었더니 귀가 먹먹해ㅜㅜ
약먹고 이불덮고 푹자고 언니도
어여 낫엉~
명선즐
2015-08-05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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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맞아~~콧물두 사람 미친다~
울 아프지 말자~~
귀염둥이♥
2015-08-05 1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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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고개숙이면 콧물이 줄줄ㅜㅜ
언니야ㅎㅎ
우리 아프지말고 건강하자규~ ^^
명선즐
2015-08-05 1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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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그래그래~~
심하게 걸렸고만~~
밥두 마이 먹고~~싹 나아~~
귀염둥이♥
2015-08-05 1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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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응 언니도 언능 낫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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