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요. 만레가 뭐라고... 그러면서도 떠나지못하고 기웃거리네요. 요 며칠... 참... 이걸 원하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 의심하고 미워하기를... 보는이로서는 맘이 답답하네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서윤♥서정맘 2015.08.06 00:27

가끔 생각해요.
만레가 뭐라고...
그러면서도 떠나지못하고
기웃거리네요.

요 며칠... 참...

이걸 원하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 의심하고 미워하기를...
보는이로서는 맘이 답답하네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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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2015-08-06 00:50:35 |신고

조경화(44) 응 바쁘기도 하고

콧물훌쩍2015-08-06 00:50:43 |신고

조경화(44) 아뇨~ 저한테만한ㄱ니 아니구 푸님이 여러명한티 했는데 제가 받아준거죵~ ㅋㄷㅋㄷ~~

콧물훌쩍2015-08-06 00:51:35 |신고

명선즐 신랑 들어와서 이야기했징~ ㅎㅎ 오늘 집에서 푹~~ 쉬었거든...ㅎㅎ

조경화(44)2015-08-06 00:52:03 |신고

광주총각44세 바쁜게 좋은거지

조경화(44)2015-08-06 00:53:00 |신고

콧물훌쩍 쉴때 푹쉬야지

광주총각44세2015-08-06 00:53:33 |신고

조경화(44) 악풀러 좀 잡아가라

명선즐2015-08-06 00:53:37 |신고

콧물훌쩍 언니는 울 훌쩍이 하늘만큼땅만큼
♡♡♡♡♡♡♡♡♡♡♡♡♡♡♡♡♡♡♡♡♡♡♡♡♡♡♡

콧물훌쩍2015-08-06 00:53:43 |신고

조경화(44) 그래야죵~ 내일두 모레두 좀 쉬어야겠어요... ㅡㅡㅋ

조경화(44)2015-08-06 00:54:04 |신고

광주총각44세 내가야 ㅎ

광주총각44세2015-08-06 00:54:14 |신고

조경화(44) ㅎㅎ

콧물훌쩍2015-08-06 00:54:17 |신고

명선즐 옴마야~~ 하트가 몇개랭~ ㅋㄷ

명선즐2015-08-06 00:54:23 |신고

콧물훌쩍 잘 했네~오늘은 푹 쉬어야지~~

명선즐2015-08-06 00:54:59 |신고

콧물훌쩍 그니까~~나두 이리 보낸거 첨인거 같은데~~

콧물훌쩍2015-08-06 00:55:09 |신고

명선즐 나둥 언냐를 샤룽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조경화(44)2015-08-06 00:55:12 |신고

광주총각44세 언능 주무셩

콧물훌쩍2015-08-06 00:55:37 |신고

명선즐 으하하하~~~ 내가 더 많이 보냈다~~!! ㅋㄷㅋㄷ~~

명선즐2015-08-06 00:55:40 |신고

콧물훌쩍 ㅍㅎㅎ 이리 받기두 첨이야~~^^

명선즐2015-08-06 00:56:36 |신고

콧물훌쩍 완전 좋아~~^^

콧물훌쩍2015-08-06 00:57:15 |신고

명선즐 좋으믄 내 궁뎅 토닥토닥해줭~ㅋ

명선즐2015-08-06 00:58:09 |신고

ㅋㅋ 토닥토닥~~궁뎅이가 토실토실하네~~

명선즐2015-08-06 00:58:55 |신고

콧물훌쩍 울 잠깐 자구~~이따 또봐~~^^

콧물훌쩍2015-08-06 01:00:09 |신고

명선즐 토실토실은 진작에 넘어서븟는디... ㅋㅋㅋ 그래 아라쪄~ 언냐 피곤하긋구만~ 언넝 주무셔잉~^^

명선즐2015-08-06 01:02:51 |신고

콧물훌쩍 웅~~잘자~~이따봐~♥

콧물훌쩍2015-08-06 01:04:55 |신고

명선즐 웅~~ 언냐두 굿밤~♥♥♥

Milk Mommy2015-08-06 02:54:49 |신고

Milk Mommy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Milk Mommy2015-08-06 02:54:53 |신고

Milk Mommy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짱이엄마~41ㅠ2015-08-06 03:27:20 |신고

짱이엄마~41ㅠ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우야2015-08-06 10:59:34 |신고

잘지내요~^^ 우리잘지냈죠?

서윤♥서정맘2015-08-06 11:03:28 |신고

영우야 그럼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잘 지냈죠.
친해지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텐데...

윤희~♥2015-08-06 11:18:40 |신고

가끔 글 올리고 댓글 달고싶은데 요즘 분위기 같아선 글 올리고 댓글 다는거 자체가 망설이게 되네요ㅠ 예전엔 자주 들어오고 싶을정도로 좋았었는데ㅠㅠ 조만간 그 분위기로 되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