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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똑 드세요~~^^ 회사언니들 휴가때 일본 가서 떡을 미리 ~~~ 3년전에 저두 갔다왔는데 또 가구싶어요~~ 떡이 쫄깃하고 달콤하구 맛나요~~ 사장님!또 보내주셔요~~
명선즐
0
74
연습삼아 오믈렛해봤는데 망했네요ㅋㅋㅋ 어휴난몰라ㅋㅋㅋ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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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친왔을때 저녁에 남포동 가서 솜사탕샀는데 완전커요ㅋㅋㅋㅋ 저거다먹음....당뇨걸릴듯요ㅋㅋㅋㅋㅋㅋ
꼬맹이
0
26
굿모닝 굿모닝 지금 요긴 비가 말도 못하게 내려용 아오 쇼핑가야되는디ㅎㅎ장에 남편이 비오면 가지말라고 했는디 근디 이비엔 장에 가도 암것도 없것네용ㅎㅎ 진짜 천둥번개침서 시원하게 내려요 하늘이 구멍난거 마냥ㅎㅎ 오늘은 션하게 보낼수 있을려나 모두들 좋은하루용~~~해피해피
향수기♡36
0
102
꿀모닝~~^^ 어제 퇴근후 생각만 했던 레몬청 했어요~~ 칼질을 모하는 저로써는 얇게가 힘들어서 걍 굵게~~ 꼭 꼭 성공해서~션하게 타마시고 싶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회사도착할때까지만 좀 참아줄래~~ 비오고눅눅하지만 상큼한 하루보내자고요~~^^
명선즐
1
70
혼자사는 자취녀예요!! 정육점에서 통삼겹살 사려는데 얼마나 사면 될까요?? 가격은 얼마나 할까용?
靑blue
0
1
월남쌈이 너무 먹고싶어요 ㅜㅡㅜㅜㅜ
메롱년
0
9
이틀만이네요ㅋ 제가 워킹맘이라 아침엔 출근준비하느라 바뻐 퇴근해옴 저녁준비하고 집안일 하느라 바쁘네요 아니 정신이 없는게 맞져?ㅋ 며칠전부터 족발이 먹고팟는데 혼잔선 시켜묵을 엄두가 안나요 신랑님 야간근무라.. 글애서 요고로 떼우는중요 ㅋㅋㅋ 요건두 나름 괸찬네요 가끔 먹기엔~ 낼은 비가 온다니 조금 시원하겟져?
능곡동신델렐라
0
14
별이가 마니 아파서 급하게들어왔는데.ㅜ별이 자네요..열이쫌 마니 나는거같아서 해열제 먹였는데 응급실 가야될꺼 같아요.. .ㅜ..ㅜ
별이네36
3
43
저어제가게서좀트러블이있어서~알바갑자기그만두게되어서..오늘하루종일우울하네요..별이씨병원갔는데...병원비가..미수금까지30만원정도ㅜㅜ그렇다고..안다닐수도없고..돼지씨왜출근안했냐해서일그만두었다니까한숨만쉬고짜증내다가..손질된닭사다가..닭갈비해주었더니맛있다고기분좋아졌는데...저는속이답답하네요ㅠㅠ 돼지씨는닭갈비흡입하고누우시고..전남은닭갈비에다가..빨간뚜껑클래식이슬이한잔합니다~ 그래도힘내야겠지요?^^ 울고싶은밤이지만울지는않기로~^^; 옳지는않지만..오늘은잔뜩취해야지잠이올듯한밤이네요~좋은밤되세요..
별이바보
4
32
작은넘 데리고 외식 저 티본이 한접시 아들꺼 아래 오징어튀김과 사이드디쉬 핫베지 ( 호박 하고 시금치) 내꺼 이리 두메뉴요~~ 길표 오징어튀김은 여기 업어도 이렇게 레토랑에서 6000원으로 얼추 먹어요 (스타터인데 저거 먹고도 배터질듯요 ㅋ) 메인으로 시키면 어찌 되는지 ㅎㅎ
박윤선
0
36
아 드뎌 내커피강 왔어요 이상한 사은품보다 커피 더주니 좋네용 산책하고 와서 샤워 하고 나와 션하게 아메한잔 하니 세상을 다가진것같아용ㅎㅎ 울랑님 바캉스간다고 바지샀는디ㅎ 넘화려하다는ㅎㅎ근디 자긴 이쁘데용ㅎ 모두들 굿밤이용
향수기♡36
0
34
내가 내린 아이스아메 한잔 마셔요ㅎㅎ오늘 날씨넘덥죠..그래도 홧팅하자구요!!!!~~~♡♡
별이네36
0
111
아지가 더워보이길래 욕실로 가서 다라이에 물을 받았다 장난감도 넣어주고 ㅎㅎ 모하는거냐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살짝 관심가지더니 무서워한다ㅍㅎㅎ 그래도 물에드가서 놀고 나왔더니 몸은 시원해졌네용 아지 역시 나뿐이지ㅎㅎ 나도누가 물받아줬음 ㅠ
향수기♡36
1
120
안깨진게 요거네용~ ㅠㅠ 실패네요~ 시간이 너무 짧은가봐용~ 맛두 삶은계란하고 거의 비슷해용~ 전 취사 3번해야긋네용~ ㅠㅠ 이따가 밤에 재도전 할랍니당~ ㅠㅠ
콧물훌쩍
0
109
한개 터지구 4개 멀쩡해용~ ㅋㄷㅋㄷ~~ 담번엔 실온에 꺼내 놨다가 해볼랍니당~ ^^ 맛나야할텐데... 가게 가꼬 가서 랑이랑 사이좋게 나 3개 먹고 랑이 2개 주고 잘 먹을게용~ ㅋㄷㅋㄷ~
콧물훌쩍
0
38
만레님들다들더위에. 우찌지내나요?? 정말엄청더버더버요 32도래요 ㅠㅠ 난 이더위에. 신랑생일이라 멱국 끓이고 생선굽고 나물 볶고. 정말느므느므덥네요. 이제다하고 뒷설겆이가한가득이네요. ㅠㅠ. 땀이땀이. 한바가지 두바가지 흘렷네요 . -_-;;; @-@ 오널드홧팅해요!!! ㅋㅋ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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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물 이정도면 되요? 많은가요?
콧물훌쩍
0
75
구운계란이욧~~ 만능찜 기능으로 몇분 맞추면 되나요? 접때 어느 댓글에서 본거 같은디 까묵었어요~ ㅠㅠ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ㅠㅠ 밥통에 넣어두고 가게 나갈라고요~ 근데 계란 다 된 상태에서 보온으로 넘어가서 몇시간 지나두 괜찮나요? 가게 나가면 이제 저녁에 들어올껀데...
콧물훌쩍
0
29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비빔면 맛도 있고 간단하고 최고 오늘은 오전 내내 바쁘네요 빨래만 3번째 아버님 방 이불 션한걸로 바꾸어드리고 내스탈 같아서 핑크 살려고 했는디 랑이 그건 아닌거 같다고 참으라해서ㅎㅎ 싼건데 완전 시원하고 좋네용 이제 마지막 빨래 돌려놓고 냉우엉차 한잔들고 내방으로 인자 쉬야디 오늘은 반찬좀 해야되니 쪼메만 쉬는걸로 맛점들 하세용
향수기♡36
0
74
더운날 멕주가 충분하지 않다.이럴땐 폭탄으로. ㅡㅡㅋ
요리사na
0
3
복면가왕 퉁키 대박
요리사na
0
25
모두모두 굿모닝이요~~!!! 아침은 또 간단하게 베이글에 커피네요~~ ^^ 저두 오늘은 크림치즈에 치즈한장 더 추가~ 말 잘듣는 훌쩍이 오늘은 빵 렌지에 안돌리고 명선언니 말처럼 약불에 빵 구웠네요~^^ 폭염주의보 발령 난다고 한것 같은데 오늘하루도 힘차게 보내보아요~ ♥♥♥
콧물훌쩍
1
55
굿모닝 오늘은 늦잠잤어용ㅠ 어제 감기약 먹고잤는데 막 쭈욱잤나봐요ㅎ 일어나자마자 아침 드리공 반찬이 넘 없어서 고구마줄기랑 오이고추 따왔어용 더 더워기전에 해놔야디 지금안따면 저녁에도 반찬없이 밥묵어야될것같아서ㅎㅎ 근디 덥네요 울아지 어제 치카하고 오니 랑님이 저래놨어용 근데 저래 가만히 누워서 있네요 오늘도 무지 더울것같은디 더위안먹게 조심조심
향수기♡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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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원하시고 딸은 친정에(친정이 걸어서 20분거리)있고, 랑은 출장에..밤이면 병실에. 집에서 혼자 밥 먹으니 그냥 이리 먹네요... 아침들 드셨어요?
오드리될뻔44
0
48
오늘은 하루종일 맘졸이면서 초조하게 보냈네요~ 엄마가 위에 안좋은게 생겨서 시술로 떼어내셔야된대서 급 입원하셨어요~시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지금은 회복중이예요~혼자서 텅빈 병원 복도에서 기다리는데 두시간이 20일같이 느껴지더라구요~이럴때일수록 동생들도 친구들도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신랑은 일땜에 몸뺄수 없는 상황이고 이럴땐 정말 외롭게 느껴진다지요~퇴근해서 온 신랑 보는순간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ㅎㅎ그래도 통증도 좀 가라앉고 혈색이 돌아오시니까 다행이지요~이제 조직검사 결과만 좋게 나오면 좋을텐데...
jksuk(숙)4..
16
89
넘더워^^팥빙수 먹어요..더운데 조심하세요ㅎㅎ
별이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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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시골에서 옥수수 따왔어용
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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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용ㅠ 산책 갔다가 얻어온 복숭아 윗동네 이장님댁에서 따왔어요 직접ㅎㅎ 랑님이 아프다니깐 같이 저녁 내먹고픈거 먹제요 치 다욧하는데 시원한 우엉차 오백 원샷때리는중이예요 산책가는디 아지가 넘뛰어가서 따라가다 힘들어서 안가니 뒤돌아봐용 다들 야식드시지 말고 일찍들 줌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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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훌쩍이네 저녁요~^^ 대패삼겹 꿔먹었어용~~ 고기 굽는건 랑이몫~!!! 전 꿔주면 냠냠 쌈 싸묵고 소금 찍어 묵고~ ㅋㅋ 밥은 어머님이 주신 찰밥이라눙요~ ^^ 다덜 맛저하세용~♥♥♥
콧물훌쩍
2
119
유비예요~~^^ 오늘 음청 더워요~~32도에서 25도로 에어컨으로 급 떨어뜨렸네요 선풍기 풀가동~~ㅜㅜ 사람 잡겄네요 하루죙일 뜨겁다가 병아리 눈물도 안되는 비 쪼금 왔네요 덕분에 밖엔 더 찜통이네요 ㅜㅜ 유비 안줄순 없고 장보기도 포기하고 냉장고 디져서 삼진어묵이랑 조개랑 찾아서 어묵전하고 조개된장 찌개해서 유비 밥주고 전 쇼파에 유키랑 떡실신~~~에어컨 선풍기 풀가동 햇더니 음청 션하네요~~^^굿 저녁 되세요 ^^
유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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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도 오늘부터 샐러드ㅠ 오늘부터 휴가때까지 빡시게 할라구요 잠깐 후다닥 빼고 휴가가기ㅎㅎ 요거트 만들었는디 지대로 안되고ㅠ 역시 불가리스가 최고 잘되네용 ㅎㅎ 간만에 먹으니 그래도 맛나네요 맛저들 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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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별이씨~슈퍼아저씨한테..못생겨졌다고~돼지치와와같다는소리듣고와서~소심쟁이포즈로..우울모드들어가셨네요~^^;만레이모들은다이쁘다해주시고..미용도스트레스받기에~계속예쁘다~별이예쁘데~하고..기분업시켜줬더니~이런젠장ㅡ.ㅡ;; 좀있음..울것같아요~ㅋㅋ 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별이바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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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쉐이크를만들었는데아이스크림돼버림ㅋㅋ
유나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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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할마씨~빡빡이미용했어요..피부에피고름이터져서미용해주라했는데..바쁘다귀찮다는핑계로미루다가오늘날잡아서했네요..밀고보니등과발이생각보다심하네요ㅠㅠ털속에숨겨져있던뱃살도장난이아니고..뺀질거려서얼굴손질가위컷실패로..걍얼굴도빡빡밀었더니~어디서쭈글쭈끌못난이가~ 넌..누구니?^^:; 얼굴건드려서인지맘상해있다가..별이가더예뻐졌구나하믄서~예쁘다예쁘다~했더니..제손에폭풍뽀뽀를해주고..두손모아~하트도날려주네요~^^♡
별이바보
0
24
아까 묵은 점심요~ ㅋㄷㅋㄷ~~ 어제 하루 만레 안했더니 오늘 벌써 3번째 게시글이네용~ ㅡ.ㅡ;; 날 더워서 묵사발 해먹을려고 사왔는데 지락언니랑 메뉴 찌찌뽕이에요~ 2/3는 묵사발 만들구 나머지는 양념간장~ 신랑은 밥 말아서 묵밥으로 먹구 동생이랑 저는 걍 시원하니 떠묵었어용~^^ 글구 마지막사진은 도련님이 사오신 햄~ 신랑이 사진 찍으라며 저리 접시에 셋팅 해주고 가위로 들어주고 한입 베어 묵곤 가까이 보여주며 찍으라고 해주네용~ ㅋㄷㅋㄷ~~ 맛점들 하시와용~~♥♥♥
콧물훌쩍
0
73
비가오려는지..날이어둡네요~전비싫은데~^^; 백선생아저씨통조림요리가난리났다길래~호기심에^^;저도해보았어요..근데딴짓하다감자는다눌어버려서형체상실~^^; 그래도정말듣던대로..쉽고편하고~생각보다맛있네요~^^* 월욜~모두들힘내시고..즐겁게보내세요!!
별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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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도련님덕분에 해년마다 일케 놀러가요~ ^^ KT&G 직원이라 매년 숙소 걱정은 없다는요~ 도착하자마자 치킨 먹었는데 시부모님 계시니 사진은 못 찍었어용~ ㅎㅎ 글고나서 밤에 몰래 나가서 신랑이랑 야식요~^^ 저 햄은 보름동안 유럽 몇개국을 출장 다녀오시믄서 독일서 사오신 햄인데 맛보라며 주시네용~ 읔~~ 짜요~~!!! 길다란건 육포맛 나는데 딱 맥주안주~ 동그란건 아직 맛 안봤다능요~ 글고 어제 유람선 탔는데 찍은 사진~^^ 시부모님 말씀 빌리자면 머리뚜껑 벗겨지게 뜨겁고 더운날이였네용~ ㅎㅎㅎ
콧물훌쩍
2
63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이요~ ^^ 어제 수안보에서 돌아와서 너무 피곤해 랑이한테 시켜 먹자고 했네용~ 쫄면하고 튀김떡볶이범벅이랑 탕슉~ 저리 먹고 아주 숙면을 취했다는요~ ㅡㅡㅋ 아침엔 베이글 반쪽에 커피한잔~ ㅎㅎ 월요일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이요~ ♥♥♥
콧물훌쩍
0
86
굿모닝 유비맘이예요~~^^ 오늘은 접때 만들어둔 만두에 떡국넣어서 아침해결 했어요 부추처리겸 부추도 듬뿍~~궁물이 션하네요~~ㅋㅋ 해장된 느낌이랄까~~~ㅡㅡ::실은 블부베리 어제 반병 먹었더니 찌뿌둥~~ㅋㅋ저능 오늘 부터 금주 시작~~신랑은 금주 금연 시작~~이요 잘되어야 할 터인데~~암튼 열심히~~좋은 하루 되이숑~~^^
유비맘
1
26
굿모닝요~~^^ 오늘은 짜장 묵는 날! 어제 구운 계란 만들었어요~~취사 3번했죠~역시 맛나요~~ 복숭아가 넘 달구 맛나네요~~비싼게 아싑지만ㅜㅜ 힘든 월욜날이지만 모두모두 화이팅요!!!
명선즐
2
72
렌즈샀는데 요래이쁜케이스에 주네요ㅎㅎ 맘에드는 렌즈통이에요ㅎㅎ
꼬맹이
0
12
오우 요거 완전 신세계ㅋㅋㅋ 완전 맛나요ㅋㅋ 초콜릿인데 안에 떡 들어있어요ㅎㅎ
꼬맹이
0
31
별이네는~저녁식사가늦었어요..돼지씨가놀이터에서놀다가늦게귀가해서리ㅡ.ㅡ~그래도잘못한건아는지~한우소고기사와서~후딱대충고기파티하네요..1차는살치살~2차는채끝등심이예요~별이씨는고기냄새에..분위기파악안되서침질질이예요~ㅎㅎ;아휴..오늘도저는열이끓어올랐다가내려갔다가~오락가락합니다..그러려니하고..고기먹고힘내려고요^^; 굿나잇되세요~^^!!
별이바보
0
13
오빠랑 파리바게트에와서 빙수 시켜먹는중~~>.<❤❤❤ 오늘 밤새야되서 좀 놀아달라고 햇는데ㅠ몰겟어용 힝~~ 술도마시공~주말잘보내시길~
쭈❤..
1
19
전어회를먹네요 ㅎㅎ
슈가보이
0
3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넘 더워요~수건 푹푹삶아 널었더니 빨래는 넘 잘 말라서 그건 좋아요~~ 구운계란으로 계란조림,어묵볶음,션한 해초오이냉국 했어요~ 삼계탕 남은걸로 칼국수 해먹었네요~~ 모두모두 즐거운 밤되세요~~또 빨래만 널면 끝!!!
명선즐
0
114
울아가들~보고싶다
꽃님쭈쭈맘
0
4
요몇일 멘탈 와장창해서 힐링하러나왔어요ㅎㅎ 맛있네요 터틀슈ㅋㅋ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ㅎㅎ
꼬맹이
1
38
쑤기네 랑님 염색 하고 유일하걱 같은 취미인 쇼핑 하려갔다왔어용 커플신발신고 난작아요ㅠ 잘못샀옹 가서 스시뷔페서 밥먹고 랑님껏만 다사고ㅠ 난 딴거사주기로 약속하고 그냥 왔어용 지금 배가 너무부른데 이따 또저녁먹는데용 집에오니 아지 더운데 이불속에 있네용ㅠ 거실에 나오게해서 에어컨 켜줬더니 저래누웠어용 맛저들 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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