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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5.07.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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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요~^^
대패삼겹 꿔먹었어용~~
고기 굽는건 랑이몫~!!!
전 꿔주면 냠냠 쌈 싸묵고 소금 찍어 묵고~ ㅋㅋ
밥은 어머님이 주신 찰밥이라눙요~ ^^
다덜 맛저하세용~♥♥♥
댓글 121

콧물훌쩍2015-07-27 21:45:25 |신고

꼼지락♡ 언니~~ 많이 묵고가~~ ㅎㅎ

콧물훌쩍2015-07-27 21:45:41 |신고

어떤이의하루32 올만에 묵어땅~ ㅎㅎ

콧물훌쩍2015-07-27 21:45:57 |신고

쑥이~^^ 난 꼬기는 다 좋아~~ ㅋㄷㅋㄷ

어떤이의하루322015-07-27 21:48:22 |신고

콧물훌쩍 맛있었겠돠 옹니^

콧물훌쩍2015-07-27 21:49:36 |신고

어떤이의하루32 옹~ 겹살이 맛나~~ ㅎㅎ 어제 소고기 묵고 ㅋㅋㅋ 물론 시부모님께서 사주심 ㅡㅡㅋ

어떤이의하루322015-07-27 21:53:50 |신고

콧물훌쩍 홍홍~~맛난거마닉먹었넹~나듀어제 소고기마니 무거쪄~♡

콧물훌쩍2015-07-27 21:55:31 |신고

어떤이의하루32 내돈주곤 못 사묵옹~ㅠㅠ

찌우맘312015-07-27 21:57:49 |신고

내사랑대패ㅠㅠ아직밥도못무것능디ㅠ

콧물훌쩍2015-07-27 21:58:40 |신고

찌우맘31 켁~ 요시간까징...
넘 배고프것눈디... ㅡㅡㅋ
모라두 챙겨묵지~~~ ㅠㅠ

찌우맘312015-07-27 21:59:13 |신고

콧물훌쩍 오늘신랑회사사택청소하러와서ㅡㅡ완전개고생햇으요ㅠ

콧물훌쩍2015-07-27 22:00:52 |신고

찌우맘31 헉~~ 랑이한테 맛난거 사달라해~~!!!

찌우맘312015-07-27 22:01:16 |신고

콧물훌쩍 밥이고모고지비가서씻고자고싶으요ㅠ

콧물훌쩍2015-07-27 22:02:00 |신고

찌우맘31 그래두 배 고픈데 머라두 먹어야젱~~ ㅠㅠ

찌우맘312015-07-27 22:03:04 |신고

콧물훌쩍 짐신랑끈날때까지사택서기댕기구잇으요ㅡ·ㅡ

콧물훌쩍2015-07-27 22:07:25 |신고

찌우맘31 찌우는?

찌우맘312015-07-27 22:11:07 |신고

콧물훌쩍 찌우가치잇쥬ㅋㅋ

지유맘2015-07-27 22:59:00 |신고

콧물훌쩍 한쌈하고파요ㅜㅜ

콧물훌쩍2015-07-27 22:59:45 |신고

지유맘 같이 드심 좋을낀데... ㅠㅠ

지유맘2015-07-27 23:01:16 |신고

콧물훌쩍 그러게요ㅜㅜ

콧물훌쩍2015-07-27 23:01:52 |신고

지유맘 오똑하죵~ ㅠㅠ

지유맘2015-07-27 23:02:20 |신고

콧물훌쩍 요래 눈으로 듬뿍 먹고 갈께요^^

콧물훌쩍2015-07-27 23:03:29 |신고

지유맘 에휴~~ 지송해용~~
구럼 눈으로라두 맘껏 드시기용~ ㅠㅠ

지유맘2015-07-27 23:03:46 |신고

콧물훌쩍 네네^^~~~~~

찬희맘(37)2015-07-27 23:45:00 |신고

대패 맛나것다 난 요게 좋은데
랑은 비계있구 두꺼분거 좋아해서
그거만 묵네

콧물훌쩍2015-07-27 23:46:00 |신고

찬희맘(37) 난 비계 많은건 싫옹~ ㅠㅠ
걍 적당히 있는거~~ ㅎㅎㅎ

찬희맘(37)2015-07-27 23:48:32 |신고

콧물훌쩍 나두 시러해 난 살코기위주 랑은 비계줘뿐다ㅋ

콧물훌쩍2015-07-27 23:49:22 |신고

찬희맘(37) ㅋㅋㅋ 나두 삼겹 먹다가두 비계 많은건 랑이 줘버리는데... ㅋㅋ

촌아짐2015-07-28 00:12:47 |신고

꼬기 드셨군요~~
꼬기는 늘 먹어두 맛나요~~ㅋ

콧물훌쩍2015-07-28 00:13:14 |신고

촌아짐 그졍~ ㅋㄷㅋㄷ~~
저두 그렇다는요~ ㅎㅎㅎ

나는나36~~^^♡2015-07-28 05:15:28 |신고

맛나징~~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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