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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2015.07.28 08:16
0
48
어머니 입원하시고 딸은 친정에(친정이 걸어서 20분거리)있고,
랑은 출장에..밤이면 병실에.
집에서 혼자 밥 먹으니 그냥 이리 먹네요...
아침들 드셨어요?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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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
2015-07-28 0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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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친군디 말 편하게 ㅋㅋ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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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고마워~~^^
너두♡♡♡
광주총각44세
2015-07-28 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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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
조경화(44)
경화두 친구인디 ㅎㅎ
꼬기사랑 ^^40
2015-07-28 0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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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넹~~~~^^♡♡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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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
콜!~~~^^
조경화(44)
2015-07-28 0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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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될뻔44
사이즈가 44면 좋은디 ㅎ
조경화(44)
2015-07-28 0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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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
난 노콜 ㅎ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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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니 좀 웃겼다..ㅋㅋ
광주총각44세
2015-07-28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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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44 아녀 55?
조경화(44)
2015-07-28 0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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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더운디 웃으라고 ㅎ
조경화(44)
2015-07-28 0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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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
비밀이여 ㅎ
광주총각44세
2015-07-28 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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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
오드리될뻔44
ㅋㅋ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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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밥 멉으면서 자판 질 하다가 된장찌개에 천정 디었네...ㅍㅎ
광주총각44세
2015-07-28 0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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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엄마집은 어디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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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와..오늘 진짜 덥드라.
아침에 새벽장 갔다왔드만 드럽게 덥네..ㅎ
조경화(44)
2015-07-28 0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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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부지런도흐네
새벽장까지~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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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44세
지금은 다들 김해 사시는데 아빠쪽 인구들이 전라도 서울 각지역에 퍼져서..ㅎ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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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늙었는가비...새벽에 눈떠져.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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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경화니가 하동이라했나?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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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진주..,?
조경화(44)
2015-07-28 0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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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진지바부다잉 ㅎ
순천이라 했자나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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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44)
아공..쏴~~~~리
향수기♡36
2015-07-28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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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챙겨 드셔야죠 꼬기라도 좀구워요 ㅎ간호할라면 잘드셔야해요
오드리될뻔44
2015-07-28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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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응...낮에 혼자 삼겹이라도?
ㅋㅋ 땡쓰~~~^^
나는나36~~^^♡
2015-07-28 0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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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언니~~굿몽...고추 된장 찍어 먹음 맛나징~^^~
태연.민세맘.40.
2015-07-28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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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음 안챙겨먹게되더라구요. 그래도 괴기라도 드세용
향수기♡36
2015-07-28 0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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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난 혼자 구버먹어요ㅎㅎ 혼자 구우세요ㅎ
오드리될뻔44
2015-07-28 0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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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이번에 양평 동창 모임때 쌈장 인기..
태연.민세맘.40.
응...
좀있다 먹어서 인증샷 올리께..ㅎ
향수기♡36
나도 도전~~~^^
콧물훌쩍
2015-07-28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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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넘 부실하게 드시는거 아니에요?
전주연 36~
2015-07-28 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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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든든히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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