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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이요~ ^^ 말복잉께 또 꼬기~!! ㅋㄷㅋㄷ~~ 훈제오리 꾸버서 쌈 싸묵었어요~ ^^ 어제 남은 상추 랑이가 버림요... ㅠㅠ 그래서 금추 또 사왔다죠... ㅡ_ㅡ;; 영양부추 양파넣고 간장 식초 설탕 소스~~ㅋㅋ 글고 저두 곰치새끼 왔다죵~!!! 수기님 고마워용~~ ^^ 굿밤들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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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산와서 내 배가 욕하것어요 ㅠ 남포동가서 씨앗호떡 줄서서 사묵고 어묵 고르케 비빔당면 매운순대떡뽂이랑 만두 조금씩 맛본거지만 내배는 임산부 ㅠㅠ 근디 음 다맛나용ㅎ 깡통시장 국제시장 자갈치까지 다보고 온거같은디 음 설 명동 남대문보다 더 한거같은 느낌ㅎ 이제 숙소 다시 차끌고 저녁묵으려가야죠ㅎㅎ 맛저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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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틈틈 먹고 싶은 거 그림으로 그려보기 중입니다. . 국밥이 먹고 싶었는데 낼 꼭 먹어야겠어염 (ㅇ으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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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ㅋㅋㅋ삼계탕은 별루 치맥으로 달려요^^~~~~술먹고 술병난지가 언젠데 또 이러구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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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묵는 저녁... 밥두 하궁 반찬두 해서 묵꼬 싶은데... 구찬네요ㅠㅠ 라묜이나 끓여 묵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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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족발 먹었어용~아옹 배터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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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빠지게 기다리던 곰치새끼가 왓네요ㅎㅎ 신난당~~머리랑 옆에 정리해가 찌고 찢어서 추장에 콕 찍어 먹네요 ㅋㅋ 완전 짱~~~~밥이랑 안먹고 요고만 먹네요 냠냠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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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파업할라했는데..젠장돼지씨가장조림해달라고사다놓은고기때문에ㅜㅜ장조림하느라고..두시간반동안땀을엄청뺐더니..잠못잤는데~술이다깼네요~^^;;저는고기먼저조리고나서..계란은나중에따로해서시간이더걸린듯~돼지씨가좋아할지~? 저녁맛있게들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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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이 엄마가 나는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거라~ 하였다! 세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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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부산 숙소와서 라면묵고 일단 비안옴 나갈려구용 비가오니 ㅠ 군인숙소 아니랄까봐 이불이 ㅎㅎ 일단 여행오니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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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씨~자는줄알았는데..자는게아니였네요~어제제가일끝나고..좀만취되서늦게들어왔더니..삐진게아직도안풀린건지^^;어제병원에점심시간끝나는1시반에가서5시반까지있다와서저녁준비하고쉬지도못하고출근했더니녹초가되서술이꽐라됐나본데..그래도약도먹여주고잤고만..ㅜㅜ 별이는다행히상태가더나빠지진않고..바이탈도정상이고검사결과도괜찮다고하네요~저놈의뒤끝있는할마씨를어찌해야할지~ 아우전술이안깨서오늘은파업하고푹쉬고다시홧팅해서일나가려고요~^^;오늘도모두모두~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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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귀찮아서 사과 하나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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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만레가족들^한국도장마죠?여기도비가 주룩주룩오네요~늘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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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아로니아가 배달와 잇네요 ㅎㅎ 도련님 께서 두고 가셔나봐요 ~~여자한테 좋다구 준다 하두만 요래케 딱 ㅎㅎ 잘먹을껨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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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방아짐 휴가내구 영화보러왔어요 두편 연달아... 베테랑은 제가 보고싶은거구 미니언즈는 울아덜이 보구싶어하는거구... 서로 타협점을 못찾아걍 두편 보는걸루다 결정... 에어컨바람땜시 벌써부터 추우니 걱정이랍니다 잘보구 살아돌아오게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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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요~ ^^ 병원 갔다 오느라고 밥할 시간이 없어서 마트 들려 걍 사와서 먹었어요~ ^^ 꺄아아아악~~~~~!!!!! 오늘부터 세수 샤워 하래요~~ ㅠ_ㅠ 목욕탕은 아직 한달간 출입 금지지만 이게 어딘가요~~~ 눙물이 날라하네용~~ 다들 말복인데 몸보신 하시구요~~ 모두 맛점하시구 오늘두 해피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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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점심은 간단히 김주먹밥에 묵은지랑 고사리랑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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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네는아침겸점심먹어용~비지찌개끓이구~고등어굽고~요래요래먹어용^^맛있는점심들드시구~행복한하루되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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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메뉴는 장어랑 연어 초밥으로 할꺼구요 낼 먹을 돼지국밥 재료사러 시장 댕겨왔네요~ 돼지사골 전지랑 사태 그리고 고순이도 사왔어요ㅎㅎ 울랑이 사고후유증땜에 관절에 좋다는 우슬 끓여 마신지 2년 넘었는데 떨어져서 두봉 사왔네요~ 이사는 비서 귀랑 눈꼽 핥아 주느라 매일 저래 힘빼요 얼매나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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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아이스아메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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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로이 자취중인 자취녀입니담ㅠ 이제일어났는데 배가고픈데 뭘 해먹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잇는거라곤 계란, 어묵, 떡.. 정도? 밥이야잇구요 뭘해먹는게 좋을까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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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암약 먹는날이라 아침부터 등심 꾸 먹어요 비온뒤라 선선하니 좋아요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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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콩나물볶음해서 어제 고사리볶음이랑 북어국 남은거랑 양배추랑 요러고롬 먹고 또 하루시작~^^♥~시언이가 고사리를 넘 좋아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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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룰루랄라 쑤기는 지금 부살갈준비합니다 영덕은 날씨가 흐리고 보슬비가 내려용 아 요긴 진짜시원한데 부산날씨는 어때요? 아 집에있을때 더워서 다 나시만 챙겼는데ㅠ 울아지 짐챙기니 저러고 있는디 맘아픈디 두고 갈려니 ㅠ 아지없이 자는건 이상한데 말이죠ㅠ 아지도 내가 나가면 잠도안자고 오나 하고 눈빠지게 현관만 본데요ㅠ 그래서 육포한봉지샀줬어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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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오늘은 더 선선하네요~ 숙마님의 선인장 또 꽃피려고 꽃망울이 올아왔네요 올해같이 여러번 피기는 처음이예요ㅎㅎ 옆에 아이는 원래 설무렵에 피는 꽃이라 별명이 설맞이꽃인데 이삼복더위에 꽃대를 올려서 피우고 있네요~ 세상에 이런일에 제보할까봐여ㅋㅋ 웬지 우리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 생길꺼 같은 길조 인거같아요~보기드문거니까 이 꽃들 보시구 좋은 기를 받아가셔유^♡^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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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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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남자가 혼자 꼬기먹고 왔다고 야식 먹으라면서 왕김밥 사다 주네요~ 진짜커서 한입에 안들가요~ 이거 먹고 자믄 낼 아침에 퉁퉁이 될낀데~ ㅋ 굿잠들 하세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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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마트마다 콩나물이 동날듯 해요 ㅋ~ 미리좀 사둬야 하나?!.. 오늘은 백쌤이 콩나물을 들고 오셨네요~ 편한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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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곰새끼 편하게 먹는방법 받으면 대가리를 저래되게 자른다 지느러미도 자르고 일단 깨끗히 정리 다한다 찜기에 넣고 찐다 이가 안좋음 물축여서 찐다 ㅎㅎ 글구 식힌뒤에 반 가르면 한쪽에 뼈있고 한쪽엔 깨끗하게 발라지니깐 일단 한쪽먹는다 글구 나머지 한쪽도 뼈발라내고 냠냠한다 반찬하고픔 쪄서해도 되고 그냥해도되고 근디 불에 뽀끄면 닥닥할수있으니 쪄서 무치는걸 강추 이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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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무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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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오늘 외식ㅎ 낼복날인디 우린 낼 부산가니깐 엄마랑 조카랑 같이 오리주물럭 먹고 나도 하트만들어 봤는디 돼지하트ㅎ 울랑은 또 장어 떡볶이 드시고 아고 난 배터지것어요 맛저들 하셨나용? 이제 덜더우니 굿잠 부산 가볼만한곳하고 맛집 가르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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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요~^^ 점심때 남았던 꼬기 구워서 상추쌈에 냠냠~ㅎㅎ 상추 가격이 또 올랐네요~ 100g에 1980원이 뭥미... ㅡ_ㅡ;; 완전 금추네요... 젝일~ ㅠㅠ 저거 쫌 담았는데 4500원이 넘네요... 후아~~ 비싸서긍가 더 맛있네용~ ㅋㄷㅋㄷ~~ 후식으롱 나쵸~ ㅍㅎㅎㅎ 배부르다용~~ ㅎㅎ 모두 해피한 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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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밥먹구 드가네요ㅎㅎㅎ저녁하기 싫어서ㅜ 귀차니즘 발동걸렸네요..입추지났다고 저녁은 시원해서 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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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 봤는데 제법 괜찮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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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에어 프라이어에 핫윙.봉 구워서 누룽지와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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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맨날 만레 여러분 식사사진보고 감탄감탄했어요 저도 오늘 큰 용기내서ㅋ한장올려욤 맛저하세욤 만레님들

**~재성★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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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변비에..자두쥬스^^♡♡♡책상에 오래앉아서...힘들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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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힘들고 제철이 아니라...사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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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쭈꾸미...외국인들도 ^^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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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 비서 묭했어요~ 이사 완전 기집애 스퇄ㅋㅋ그래도 잘어울리죠~ 비서는 걍 쭉~털보아줌마 스타일로 갈꺼예요ㅎㅎ 복숭아 한개 다묵고 씨까정 핥아먹는 먹성좋은 김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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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안일어나서 점심 못먹었는디 엄마랑 대충 먹어서용 곰새끼랑 골뱅이랑 성게랑 우뭇가사리묵 먹어서용 성게알을 생미역에 싸먹음 최고예요 굿 울아지 곰새끼주세요 이러고있어요 영덕만오면 똥강쥐되요 아 지금밥묵어서 저녁은 언제먹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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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무지 막지 더운데 요아이스크림 같이 먹어요~~~어여들 와요 ㅎ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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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을 혼자해먹어야 하는데 간단하고 빠르고 영양분있게 해먹을 수있는 요리는 뭐가있을까요??

날개달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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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큰공주랑 출근하고 점심은 롯데**에서 햄버거 먹었어요 신랑이 왼일로 오늘은 점심시간에 나와 집까지 태워준다네요ㅎㅎ 기분조아 셀카 찍었는디... 제사진 투척ㅎㅎ 부끄부끄*^^* 욕하기 없기요ㅎ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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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안되겠어용~~에어컨틀구 아이스 아메 마시며 빨래 널어야 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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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는 병원댕겨와떠요 랑이 수영하다 물먹여줘서 고맙게도 귀염증생겨떠 아파요 오늘은 다들휴식 조카 강정버거 하나사주고 동네 꼬마 내김밥 맛없다는애 불고기버거 하나사주고 울아지는 지금껏 자다가 일어나서 놀자고 정신없게해서 사진도 막흔들리고ㅎ 아요기는 오늘 안더워서 넘조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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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은 돼지주물럭이요~^^ 반찬도 만들기 귀찮고 그래서 마트표 돼지주물럭 사다가 꿉기만했어요~ㅠㅠ 김치랑 무짱아치에 접때 먹고 남은 어묵에 반찬 떨이했네용~ ㅎㅎㅎ 아오리는 아침에 묵었다죵~ ㅋㄷㅋㄷ~~ 저녁두 남은 주물럭 구워 먹어야겠어요~ ㅡ.ㅡ;; 모두들 맛점 하시구 오늘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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