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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있는데.. 저희 신랑도 은행에 일하지만 조심하세요
seh6465
0
7
만레가 있어 너무좋아요 많은동생들도만나고 무엇보다도 예쁜 강쥐들보면너무좋고 가끔 이상한분들이 오시기도하시만 그보다는 마음따뜻하고 송탄댁 쑤기 숙 그밖에 섭섭하게 생기지말구 이런분들이 있잖아모 그많은분들이 있어서 요즘 행곡해요 ps 요리올릴때 맛있게하는 본인의 비법도 올려주심감사
인방마님
3
28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하루가 곧 지나가네요~ 에효효효~~ 내일은 얼굴 찌푸리는일 없기를~~ ^^ 모두들 굿밤~ 꿀잠들 하셔용~♥♥♥
콧물훌쩍
0
80
고구마줄기 다깠어요.. 근디..손이 이러네요.. 언제 물이 다 빠질지..
seh6465
1
30
간만에 랑이랑 야식먹어요 차타고 한시간 댕겨옴서 사온늠 핫바베큐 먹음서 영화한편 때려요 시끄럽게해서 죄송해요 ㅠ 굿잠들 하셔용
향수기♡36
2
166
울 남자가 도미랑 낙지델꼬와서 먹어요~ 남자가 도미 대극박도 꿉고 있다지요☺ 대가리 익어가는 냄새가 넘 좋아서 지둘리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낼은 웃으면서 만나용😄
♡카카♡
2
136
오늘 저녁은 쌀쌀해서 따뜻한 아메 마셔요^^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여왕의꽃 볼려고 세팅완료 주말 잘 보내세요^^
태연.민세맘.40..
2
70
오늘 점심 언니네서 시켜먹은 국수랑 김밥 배고파서 맛나으용^^ 그 귀하고 낚시로만 잡히는 무늬오징어 먹고 왔네요 진짜 맛있다는요 쫄깃 달큰 탱글탱글 질기지도 않고 맛나요ㅋ 어제 랑님 회식서 먹은 장어 꼼장어 전 꼼장어를 더 좋아해요 쫄깃하니 맛나요 이제 오늘 넘 잘 먹었네요 낼은 랑님 쉬어서 시댁 가보려구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찬희맘(37)
1
70
토요일인데 혼자 집에 있던 작은딸 안쓰러 퇴근하고 만나서 충대근처 빙수 먹으러 왔어요^^ 효민이랑 쇼핑도 하구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작은딸과 즐건 하루 보냈네요~~~만레님들 불토 보내유....."
삐돌이와삐순이48
0
101
비쥬얼이 영~~ ㅋㄷㅋㄷ 점심에 묵고 남은 김치찌개에 라면 끓여서 저녁해결 했어용~~ ㅎㅎㅎ 궁물이 쫄아서 쬠 짰네용~ ㅠㅠ 다들 불토~ 즐토~ 되셔요~~♥♥♥ 저는 오늘밤 자유부인이네요~^^ 신랑 혼자 시댁 간다고... ㅎㅎ
콧물훌쩍
0
84
오른 불토라 한잔?쇠고기묵을려다 대구 !유명한 막창으로 한잔?ㅎ일려나!!!
비야대구47
1
24
쑤기네 저녁 중국집 백샘 재방송 보고 급 먹고파서 ㅎ 오늘 참치랑 리챔 개당 20개씩 ㅎㅎ 잔득시켜서요 글구 내사랑 빨대 아 내가사고픈건 품절 요기가 젤싸니깐 걍샀어요 라텍스장갑 고구마 껍질벗길라고 이빠이샀어요 ㅋㅋ 모두맛저하세요
향수기♡36
1
48
오늘은 울집 뚱편이랑 문어숙회에 갈비살구버먹을라구여 어제는 옥수수차볶구 오늘은 고구마줄기 뱃기네요.. 고구마줄기랑 누가이기나 해야겠어요^^
seh646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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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이에요ㅎㅎㅎ 엄청 먹는거 같아요ㅎㅎ..걱정은 낼루 오늘은 먹을께요~~~~~^^♡
별이네36
1
193
방콕~♡ 북한시끼들땜...짜증나 그늠시끼들은 도대체 왜왜왜~ 방콕 나가지도 못하게하는 울신랑~
사랑한스푼39~♡
1
54
간식 먹고 수건 한무데기 개기~!! 같이 갤사람~~ ㅋㄷㅋㄷ
콧물훌쩍
1
49
영화보러왔어요~ㅎㅎ 재밋게보고올께요ㅎㅎ
꼬맹이
0
48
밥먹고 벤티사이즈녹차라떼에 휘핑까지추가했네요ㅎ 즐주되세요ㅎ
꼬맹이
1
10
요거이 먹어요ㅎㅎㅎ설빙와서요..
별이네36
1
56
인천연안부두에서~~전복라면과알밥먹네요~~^맛점들하삼~^^♡
행복만땅ᆞ47♡
1
54
훌쩍이네 점심요~ ^^ 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끓여서 먹었어요~^^ 감자랑 계란 또 삶았다죠~ ㅍㅎㅎㅎ~~ 감자 쪄먹으니 순식간에 바닥나네요~ 또 사야겠어용~ ^^ 눈 찌끄려지는 사진은 이제 다행히 내려갔네요... 즐토에 이런 기분은 싫어요... ㅠ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콧물훌쩍
1
103
요즘은 음식사진보다 울손주사진이 더 많은거 같아서 살짝 눈치보이지만 주체못하고 또 올려요ㅎㅎ 혼자보기 아까워서~~ 울랑은 밤새 저래 끼고 잔다는걸 억지로 말렸네요ㅎㅎ 초상권 침해하면 고소한대서 요래 넘의 아저씨 잘생긴 얼굴을 퍼다가 살짝 가려줬지요ㅋ 이러면 고소 안하겠죠~
jksuk(숙)4..
2
111
오늘 보고싶은 이들을 못 만나서 맘도 허하고 배도 허하고 ~ ㅜ... 해장국 한뚝배기 했네요^^ 대파랑 오징어좀 사서 들어가야 겠어요. 식구님들 햄볶는 주말 보내세요. 저는 장 보러 가융~~ 거거~
♡카카♡
1
75
소박한별이네 밥상ㅎㅎ아점 먹구나서 잠시쉬는동안 아이스아메 한잔이요~~~~다들 식사하셨나요^^
별이네36
0
80
어제 엄마가 주신 포도랑 고구마 잘아도 달아요ㅋ 어젠 랑님 회식이라 같이 갔어요 랑님은 항시 ( 데꼬가심)ㅋㄷㅋㄷ 오늘 찬희 감기약 짓고 밥 먹이고 친정에 좀 맡기구 통영 왔어요 생선 가져가래서ㅋ 얼마나 될지^^ 비도 쫌씩오네요 장어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ㅋ 주말 잘 보내셔요
찬희맘(37)
0
37
굿모닝이에요~ 어제 각자 친구들과 불금 보낸 둘을 위한 쌀국수^^ 으... 간만에 쫌 달렸더니 요놈이 땡기네요.. 주말엔 만레님들은 모하시나요? 전 최근 핫한 영화 두편 한꺼번에 보려구요.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 하네요.. 비가 쏟아질것 같은 하늘이 약간 찜찜하긴 하지만.. 오늘 내일 쉬니까 맘은 편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희망리더38
0
17
야구 보면서 감자버터구이 먹으면서! 냉계란 후라이 곁들여서..
최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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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굿모닝굿모닝 즐거운 토욜입니당 오늘미션 저고추 책임져라ㅠ 오늘소나기온다구 낮잠자지말고 잘지키래요ㅠ 저쪽에 배추랑 무 심는다고 그만큼 휴 김장 많이 안해도 되는디 팔라가야되나봐용 이따 랑이랑 데이트할라고 어제밤 요거한다고 늦게잤어요 만레함서 쑤기는 넘행복하는데 가끔 보면 너무 무서워요 참 무서운곳일수도 있것다는 생각이 ㅠㅠ믿을사람도없고ㅠ 오늘도 모두들 즐겁게요 화이팅
향수기♡36
0
340
오늘은 별이가 1등이네요...ㅎㅎㅎ좋은아침이에요..별이는 탄산수로 하루를 시작하네요^^~~~~~날씨가 아침에는 제법추워요..감기조심하자구요..
별이네36
0
89
넘늦었나용? ㅋㅋ꿍이시댁좀다녀오느라늦었어용ㅋ 시댁갔다 밥하기싫어서 썬더치킨으로 맛있게먹었네용ㅋㅋ 술이취해용ㅋㅋ 안녕히주무시구 낼봐용♡♡♡
까꿍이에용♡
0
82
오늘하루 마무리요ㅎ 우유에 미초를 좀 탔더니 맛나네요ㅎㅎ 다들즐밤되세요~
꼬맹이
0
22
내일이 아빠생신인데 생일상을 차려 드리고싶습니다 지금 중3이고..간단하면서도 맛있게먹을 반천요리좀 추천해주세요!!참고로 요리실력은 보통입니다ㅠ
독고따임
1
14
오늘은 증말 울고싶네여..씩씩이 하루가 참말로ㅎㅎ왜이리서글픈지..에궁..참말로 슬픈오늘이네여..
어떤이의하루32
8
148
별이랑 이시간까지 놀구 들어와서 씻고 입가심으로다~~~~한잔할려구요..오랜만에 신나게 친구들과 놀던 별이는 잠들었네요..맘편히 한캔만 할려구요..불금인데ㅋㅋ피곤하니 어쩔!!!!ㅜ.ㅜ
별이네36
0
192
다들 맛난 저녁 드셨지요? 삐삐네는 오늘 쫄면 했어요 딸들 학원에서 오는시간 맞추느라 저녁이 늦었네요^^ 봉달씨는 저녁 먹고 오니까 딸들하고 맛나게...쓰뎅그릇은 이번에 장만했슈~~~
삐돌이와삐순이48
2
66
오널.도야네 밥상요^^마지막 사진은 울둘째 시켯드만.지 사진 아니라고 저래 찍어놧네요..흐미 혈압^^
도씨아줌마
1
315
ㅎㅎ유비야요~~^^ 간만이지요 ㅡㅡ:: 잠깐 잠수타고 돌아왔네요 그리워서~~ㅋㅋ 정들었나봐요 얘 누구게요??~~ㅋㅋ 울 유키 지금 폭풍성장중이예요 얼마전 학원 델고 가서 제가 삭둑삭둑했지요 원장님 도움도 많이 받고 ~~ㅋㅋ 디테일한 부분은 제가 아직 좀 미숙해서리~~ㅋㅋ 글고 이건 어제 먹은 볼때기 찜 자주 오겠슝~~^^ 이상 유비였슴당~~아지 친구들 우리 유키 잘 부탁해유
유비맘
0
74
쑤기 산책갔다가 대파 득템ㅎㅎ 선림언냐를 위해 이한몸 바쳐서 밭에 있는 대파 다싹쓸이 해서 울집에 가꼬왔어요 출하하고 작다고 안가져간 대파가 많아용ㅎㅎ 아지님은 대파밭에서 신나게놀고 산책가자니 가기싫다고 집에서 안나오고 버팅기고 있어요 마지막사진 ㅎㅎ안고나왔더니 옆집에 그물친데 드가서 못나와서 난리치고ㅜㅠ 산책하고 와서 브로콜리잎이랑 사과넣고 녹즙해서 마셨어요 몸에좋다니 다들 잘드심ㅎㅎ
향수기♡36
0
83
밥맛은 없는데 다른건 왜케 잘 들어 가는지... 오늘두 밥은 안먹고 요래 먹네요~ 모밀라면 랑이가 2개 끓여줘서 같이 묵고요~ 찐계란에 찐감자까지 클리어~!!! 하핫~ 배불배불합니당~ ㅎㅎㅎ 맛저하셔용~♥♥♥ 불금들 보내시구요~~~^^
콧물훌쩍
0
88
저녁준비 다 했는데 껌딱지들 숙소에서 술 마신다고 빨리와서 맛난거 먹으라고 해서 갔는데 이런~이 난리부르스 개판 만들어 놓고 감히 마님을 부르다니 어이없어서리~ 그래도 가지말라고 잡아서 결국 양장피 한젓가락 먹고 옆에서 벌서고 있네요ㅎㅎ 울 둥이들 점점 친해지는게 보이시죠~
jksuk(숙)4..
0
52
저녁준비하는사이에울아들이 제가그동안"집밥백선생"녹화하는테잎이비디오플레이어에들어있었는데울아들이지나가다리모컨을눌렀는지이상한프로가녹화되어있네요.ㅠㅠ 뭐라할수도없고삭히면서저녁차립니다. 불금좋은시간들보내세요.ㅠㅠ
♡현우엄마유진♡
0
3
만레님들 맛저들 드셨나요? 며칠전에 송탄댁님 글보고 저도 요즘 느끼는바가 많거든요^^ 만레에 들어오고 서로 얼굴도 모르고 어찌보면 닉네임 쓰느라 이름 석자도 모르는데 소소한 일상의 사진과 글보며 서로 칭찬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며 살아가는 만레님들이 너무 부럽고 한없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물론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 되고싶었구요. 직장맘으로 살림하랴 직장일하랴 아이들 챙기랴 지치고 힘들때 많았는데..... 만레에 들어오고부터 제 삶에 힘도되고 재미도 생기고 한꺼번에 많은 친구가 생긴거같아 너무 좋아요~ 늦었지만 인사 제데로 할게요 전 청주사는 두딸아이의 엄마구요 나이는48세 밝게 살려구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직장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만레보며 항상 입가에 미소를 띄곤 합니다. 만레님들도 항상 행복하게 미소지을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합니다~~~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삐돌이와삐순이48
1
125
맛없는 옥시시 사서..도저히 못먹을거같아 말려서 옥수수차만들고있어요ㅠ 30분을 뽂아야된다는디..
seh6465
0
21
쑤기네 저녁이용 삼겹이 김치넣고 뽀까뽀까 지락이 언냐가 갈쳐준 가지구이 울초딩이도 먹네용 초딩이 먹을 반찬없어서 오뎅 좀 뽀까주공 맛나게 냠냠 했어요 울아지 자는거 남의베개에 누워서 자는것 대박 커플 폰케이스 샀어요 무슨 저게 유행인디 자기산다고해서 꼽사리꼈어요ㅋㅋ 맛저들 하세용 저는 또동네 돌려갑니당
향수기♡36
1
69
까마득한 기억속에서만 존재했던 그 어린날의 옛 초등친구. 지금은 네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지요. 동해에 산다며, 저에게 바람태를 보내줬어요. 친구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코다리조림을 넉넉히 했습니다. 오늘은 우정을 생각해보며 맛나게 저녁을 먹겠습니다.^^
서윤♥서정맘
2
61
점심먹기귀찮아서~저녁때까지뒹굴할랬는데..급배고파져서~비비고는안보이고돼지씨꺼갈비만두있길래..매콤양념간장에..만두밥해서먹네요~갈비만두..넘달아서전안좋아하는데양념간장에비벼보니~그럭저럭맛있네요^^ 울돼지씨는만두밥..몽몽이밥같다는데~전간편하고맛있어요~ㅎ
별이바보
3
5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용~ ㅠㅠ 과일 묵은거 배 다~~ 꺼져서 배고파용~ ㅠㅠ 그래서 옆에 마트가서 또 사다 묵었어용~ ㅎㅎ 바나나 저 1개 랑이 2개 묵고 플레인요구르트 저 반병 마시고 랑이 줬더니 반병 마시고 한병 더 마시네요~ ㅎㅎ 바나나 2500원 세일해또용~ ㅎㅎ 다덜 하나씩 드셔용~ ^^
콧물훌쩍
0
54
내가내린 커피 혼자 마시구있어요..ㅋㅋㅋ쉬는시간이 있어 행복해요~~~^^♡
별이네36
3
81
흠집있는 복숭아 깎어서 잼 만들었어요~ 용기 사러 가기 싫어서 요거트병 소독해서 재활용했네요~ 정확하게 딱 세병 나와서 기분좋으네요ㅎㅎ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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