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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2015.08.22 10:57
0
37
어제 엄마가 주신 포도랑 고구마
잘아도 달아요ㅋ
어젠 랑님 회식이라 같이 갔어요
랑님은 항시 ( 데꼬가심)ㅋㄷㅋㄷ
오늘 찬희 감기약 짓고 밥 먹이고
친정에 좀 맡기구 통영 왔어요
생선 가져가래서ㅋ 얼마나 될지^^
비도 쫌씩오네요 장어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ㅋ 주말 잘 보내셔요
댓글
37
이전댓글 더보기
향수기♡36
2015-08-22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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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하다 고구마 ㅠㅠ
김경희
2015-08-22 12: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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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가니비와서제대로구경못했는데구경잘하고오세요
바부탱이...49
2015-08-22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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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고구마넘맛나보이네. 저쪼그마한포도 맛나맛나겟어. ㅎㅎ
콧물훌쩍
2015-08-22 1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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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속이 노라니 달고 맛나 보인다~ ^^
발레리나45
2015-08-22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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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맛나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쑥이~^^
2015-08-22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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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맛나긋엉~~^^고구마 ~♥
조밍키
2015-08-22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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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가 이쁘닌깐 랑님이 데꾸다니는가봐용ㅋㅋ
삐돌이와삐순이48
2015-08-22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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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듣기만해도 가슴찡한 단어 즐건 시간 보내요~~~ 맛난거 많이먹고
찬희맘(37)
2015-08-22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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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아예욥~♡♡(37)
둘다 맛났어 거리가 멀지만 담에 꼭가봐
찬희맘(37)
2015-08-22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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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잘놀고 먹고 왔네
고기도 물론 가지고ㅋ
찬희맘(37)
2015-08-22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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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앙 밤고구마 맛있어
찬희맘(37)
2015-08-22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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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다
안셔요 달아요 달아
찬희맘(37)
2015-08-22 1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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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저도 안가본쪽은 많아요
잘 갔다왔네요
찬희맘(37)
2015-08-22 15: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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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40
언니야 좀전에 도착해서
쉬고있어
찬희맘(37)
2015-08-22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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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시댁아닌디? 언니집이 통영이야
찬희맘(37)
2015-08-22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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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어 큼직하이 맛있었어
바부탱이...49
찬희맘(37)
2015-08-22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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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살짝 오다 말더라구요
전주연 36~
2015-08-22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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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아~~ㅋ좋다...통영에.먹을꺼 진짜 많잖아 ㅋ
찬희맘(37)
2015-08-22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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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
응 고구마 맛있네
크게 나와서 카지 작은포도지ㅋ 달더라
찬희맘(37)
2015-08-22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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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엄마가 사는건 맛있더라구 잘먹었네
찬희맘(37)
2015-08-22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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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맛있어요 언니 말편히 하셔용
발레리나45
2015-08-22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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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앙^^~~
찬희맘(37)
2015-08-22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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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항시 데리고가더라고 혼자 먹고 오기 글타고 덕분에 찬희랑 나랑 포식
찬희맘(37)
2015-08-22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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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이와삐순이48
엄마는 저랑 근처사세요
언니한테 다녀왔어요
찬희맘(37)
2015-08-2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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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외곽쪽은 볼꺼있고 시내도 뭐 바다말곤 볼꺼없지ㅋ
찬희맘(37)
2015-08-22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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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5
ㅋㅋ
전주연 36~
2015-08-22 16: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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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그래?글쿠나 ㅋ몰라 나 통영 ㅋㅋㅋ
찬희맘(37)
2015-08-22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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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나도 안가본쪽이 더 많어
삐돌이와삐순이48
2015-08-22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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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그랬구나 친정식구봐서 좋았겠네ㅎㅎ
찬희맘(37)
2015-08-22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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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이와삐순이48
네 자주 못보니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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