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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2015.07.25 14:19
0
46
바닥이 젖어서 현관문앞에 울타리 세워놓고 못나가게 했는데 김이사가 갑자기 없어져서 앞뒤마당 옥상까지 한참을 찾아다녔네요~막 부르면서 왔다갔다 찾았더니 안마의자 위에서 꼼짝않고 저러고 쳐다보고만 있는거있죠~
나원~어이없어시리
이사는 쳐다보면서 얼마나 웃었을까요 엄마가 왜저러지하고ㅋㅋ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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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2015-07-25 14:2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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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형부하는 말이 이사가 울엄마 염병하네 그랬대ㅋ
콧물훌쩍
2015-07-25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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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ㅋㄷㅋㄷ~~ 긍데도 올라가 있네요~ 울 애들은 한번 놀란거엔 옆에두 잘 아나는데... 드라이같은거요~ㅋㅋㅋ
jksuk(숙)43
2015-07-25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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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맘
날더버 죽겄는디 약올라 죽으라고 이늠의시끼가
jksuk(숙)43
2015-07-25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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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코드꽂으려하면 발딱 인난다는ㅎㅎ
조밍키
2015-07-25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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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ㅋㅋㅋㅋㅋㅋㅋ아 형부 귀여우세요ㅋㅋㅋ
지지!(37)
2015-07-25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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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ㅍㅎㅎㅎ 빵터졌어요ㅋ
jksuk(숙)43
2015-07-25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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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불난집에 부채질은 잘해
콧물훌쩍
2015-07-25 1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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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ㅋㅋㅋ 애들이 똑똑하다니깐요~ ㅎㅎ
jksuk(숙)43
2015-07-25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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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궁디 한대 때렸더니 지금 핥아주고 난리여
jksuk(숙)43
2015-07-25 14: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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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글게 말이여요 이것들이 좀있음 갖고 놀겠어요
콧물훌쩍
2015-07-25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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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울집 얘들은 지네들이 사람인줄 알아요~ ㅋㄷㅋㄷ~~
jksuk(숙)43
2015-07-25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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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애들이 나이먹음 다들 그러는거 같아요
지지!(37)
2015-07-25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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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ㅎㅎ 귀여브라~~♡.♡하트막날리고싶네요^^
jksuk(숙)43
2015-07-25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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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하트 뿅뿅뿅 날려줘~언니가 받을께ㅎㅎ
지지!(37)
2015-07-25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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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ㅋㅋ♡♡♡♡♡♡♡♡♡♡♡♡♡♡♡♡♡♡♡♡♡♡♡♡♡♡♡♡♡♡♡♡♡♡
jksuk(숙)43
2015-07-25 14: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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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와우~이걸 언제 다 주워담노ㅋ
지지!(37)
2015-07-25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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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힝~~~^^
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7-25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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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안마받고싶어서 근거아니에요 귀엽네요 ㅎㅎ
jksuk(숙)43
2015-07-25 1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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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글쎄~저놈 속을 내가 어찌 알겠노
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7-25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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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처다보는 눈빚이 여유로워보여요 ^^
향수기♡36
2015-07-25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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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왜저래 이표정인뎅ㅎㅎ
비야대구47
2015-07-25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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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ㅎㅎㅎ넘!웃겨~~^^
jksuk(숙)43
2015-07-25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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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
비야대구47
저시끼땜시 열올랐어
향수기♡36
2015-07-25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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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귀여운것ㅎㅎ
박윤선
2015-07-25 1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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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고생만 했네 ^^
우리도 아침에 비에젖은 발로
온 마루와 파티오를 ㅋㅋㅋ
이쁜데~~참 이쁜데~~
넘 저지르네 ~~~
jksuk(숙)43
2015-07-25 1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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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ㅋㅋ그럴땐 완전 악당이죠~저는 아예 현관문을 울타리로 막아놨어요ㅎㅎ
박윤선
2015-07-25 1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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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ㅋㅋ 그래 똥누라 열어 놨더니 ㅋㅋㅋ
라니RA
2015-07-25 1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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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43
그래도..다행이다 ..
jksuk(숙)43
2015-07-25 1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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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RA
ㅋㅋ그러게요~잠깐이지만 식겁했어요
Milk Mommy
2015-07-26 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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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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