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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4 2015.07.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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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어머니 병원갔다가 집오니 3시..
서대 한마리한마리씩 포장해서 보관하고..
빨래돌리고 이거저것 하다보니 이제 점심을 먹네요 저녁이네 점심이 아니라 완젼..ㅋ

딸은 친정에 가 있어서 나 혼자 중국집에 배달 하려니 한 개 주문 하기는 뭐 해서 2개 주문했더니 너무 배고픈 걸 잊어버 렸는지...입맛이 뚝!
오늘 36도까지 올라간 이유인가..ㅠㅠ

토마토 이쁘죵?
맛도 짱~~~^^
댓글 13

조경화(44)2015-07-26 17:13:03 |신고

오드리 고생했네 ㅎ
프사 완전 아가씨구만 ㅎ

꼬기사랑 ^^402015-07-26 17:14:48 |신고

언니 입맛없어도 잘 드셔야해용~~~~^^

꼼지락♡2015-07-26 17:18:07 |신고

에휴 언니 완전 고생하셨어요
가까우면 같이 먹을낀데

오드리될뻔442015-07-26 17:23:52 |신고

조경화(44) 작년꺼..ㅋㅋ

오드리될뻔442015-07-26 17:24:21 |신고

꼬기사랑 ^^40
억지로 먹는것도 진짜 고문이야.ㅠ

오드리될뻔442015-07-26 17:24:36 |신고

꼼지락♡
내 말이...^^

광주총각44세2015-07-26 17:24:41 |신고

조경화(44),오드리될뻔44 나 아가씨인줄 이방왔다 ㅋㅋ

조경화(44)2015-07-26 17:25:18 |신고

오드리될뻔44 몸매유지할라믄 묵어아제 ㅎ

조경화(44)2015-07-26 17:27:15 |신고

광주총각44세 ㅋㅋㅋ

오드리될뻔442015-07-26 17:44:09 |신고

광주총각44세
ㅋㅋㅋ2

찌우맘312015-07-26 18:50:18 |신고

입맛없어도잘챙겨드셔요^^

오드리될뻔442015-07-26 19:06:55 |신고

찌우맘31
힘든데다 더위에..
오늘 집와서 몇번이나 물을 뒤집어 썼는지 몰겠네.
많이 덥지?
헐 벌써 시간이..ㅋㄷ

찌우맘312015-07-26 19:43:43 |신고

오드리될뻔44 ㅋ저녁시간이즁ㅠㅠ하루가금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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