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초등아들이 밥하고 딸이 시즈닝하며 볶고 난 준비하고 돕고 감독하고...

    2020.11.18 14:10

    0 0
  • 내가 키운 파파야로 만든 겉절이. 밍밍하지만 건강한 맛이었슴.

    2020.11.12 20:15

    1 1
  • 닭죽...그리고 고구마호박빵.

    2020.11.04 20:41

    2 1
  • 소고기마늘구이와 김치수제비.... 맛있다.

    2020.10.28 19:49

    1 3
  • 간만에 열심히 굴려서 만 김밥.... 할때마다 다른 맛. 다른 모양이고 단무지도 우엉도 부추도 없지만 그래도 동글동글 소담한 모습에 그냥 기분이 좋다. 시원한 오뎅국물이 옆에 있어야 마땅하나 머릿속 상상만이라도 충분하다.

    2020.10.27 21:11

    0 0
  • 오무라이스와 스파게티. Enak sekali. Jaen pesan.

    2020.10.23 22:37

    0 1
  • 오늘은 두부튀김과 두부전골... 백종원아저씨 흉내내려다가 새우젓도 없고 이것저것 없어서 그냥 내맘대로 했다. 두부튀김이 두부전골을 압승했다. 두부튀김옆에 꼽사리낀 마늘튀김은 더 큰 사랑을 받았지...역시 아이들에겐 튀김이 favor인거다.

    2020.10.22 19:16

    0 0
  • 어제 저녁에 케밥을 사먹었는데 딸이 그것 맛있었는데 하고 말하는통에 손수 또띠아를 만들어 안에다가 당근, 양배추, 삶은 계란, 닭가슴살, 치즈를 넣고 매운 맛 마요네즈로 시즈닝해서 저녁해결. 양이 안차서 대왕망고 로 허기진 배를 달랬다. 아무래도 난 아줌마라 꼭 밥을 먹어줘야하는듯하다. 아이들먹는 양이 점점 늘어 무서워진다. 몸만 크는게 아니라 마음과 인격도 같이 자라야할텐데... 아이들과 함께 나도 덩달아 자란다....오늘하루도 큰다고 모두 수고했다고 다독다독.

    2020.10.21 19:47

    1 0
  • 시작은 닭고기스테이크였으나 하다보니 요렇게 되었다. 맛은 핵심적인 뭔가가 빠진듯한... 나이프가 있어야했는데..아쉬워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한다.

    2020.10.19 22:16

    0 1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