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잎이 없어서 오리지널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속이 확풀리면서 든든한 보양식. 고등어추어탕.맛있다.
뭐니뭐니해도 김치에 고등어조림과 양파간장이 최고예요.
바나나빵과 파스타들
오징어대신 문어가 귀엽게 수영하는 짬뽕
인도네시아 룸삐아를 만들려했으나 뚱뚱해진 군만두가 되었다. 돼지고기와 고수.양파.당근의 환상적인 합창... 비오는 오늘과 환상적인 궁합.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즐겁다.
라임차
아들에게 성공이야 라고 칭찬받은 탕수육. 전분가루로 튀김옷을 입혔더니 바삭바삭 맛있네요..
최초로 만들어본 수시....ㅋ 사실은 수시와 김밥의 중간정도. 맛은 수시요 모양은 김밥
바나나빵. 달달하니 맛졸다. 예쁘게 썰고 싶어서 오늘 빵칼을 샀다. 담엔 좋은 비쥬얼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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