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35000 로 생선찜 완성. 아직도 풋풋한 이 파향과 생강향

참한 계란말이.

떡국과 소고기가 만나서 우리입을 만족시는디..

맛있다. <재료. mie terlur, sambal, daun papaya, bakso berbagai jenis, cabe,kecap asin, minyak wijen dll>

새해에 건강합시다. 새해가 되어도 변함없는 주부의 고민. 오늘은 뭘 먹지? 행복한 고민에 감사

약간 비려서 건강한 느낌..아보카도 쥬스...와 건강해졌다.

수제어묵(흰살생선. 쭈꾸미. 파. 양파. 당근. 후추.설탕.잡내제거용 미원조금 전분가루. 밀가루.고추.마늘.소시지)....그저 맛있다. 생긴건이래도 맛은 환상적이다.

꾸에띠아오...

시작은 성탄맞이 생강쿠키였으나 그냥 빵같기도하고 비스킷같기도 한 제 3의 과자가 탄생했다. 막대기사탕.눈사람.하트.사람....생강맛은 하나도 나지 않는...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맛있어했다. 핸드폰에서 아이들을 떼놓는데 성공한 쿠키만들기로 성탄기분을 살짝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