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양에 비해 집에있는 꽈리고추가 양이 적은거같아서 감자넣었어요
숭숭
2025-01-15 19:11
촉촉해요. 근데 전 약간 더 딱딱한게 더 좋아요. 이건 개취인듯요.
숭숭
2024-12-29 01:39
표고가루와 코인육수넣고 끓였어요
숭숭
2024-12-14 19:06
넘 맛나게 잘해먹었어요. 담에 또 이 레시피 양념대로 할거에요
숭숭
2024-11-15 13:35
아주 맛있게 잘먹고있어요. 전 어릴때부터 먹던 추억의 김치인데, 엄마 돌아가시고 사먹는 고들빼기 김치는 특유의 쌉싸레한 맛도 없고 너무 달아서 직접 담가봤어요. 고들빼기가 흙이 넘 많아서 씻는게 일이네요. 6~7번 씻은듯. 잘 씻는 팁이 있을까요? 전 쓴물 안뺐어요. 쓴맛이 사포닌이고 전 도라지도 쓴물안빼고 무쳐먹는 스타일이에요. 그 쓴맛을 좋아해요. 첨에 막 담갔을때는 먹지못할만큼썼는데, 김치가 익으면서 딱 적당히 쌉쌀하고 맛있어요. 전 풀죽끓이기 귀찮아서 밥갈아넣었어요. ㅋ 제 동생도 집에와서는 고들빼기김치 하나에 밥한그릇 뚝딱했어요. 친구도 나눠주고 막내동생도 주고 벌써 다먹어서 또 담그려구요~♡
숭숭
2024-08-10 03:34
2번째 만들어요. 유통기한 지난우유 처치곤란일때 딱이네요. 샐러드에 얹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유청은 시원하게 냉장고 뒀다가 유청이랑 과일이나 과일청넣고 갈아먹으니 라씨같고 맛나네요
숭숭
2024-08-10 03:26
미나리는 없어서 못넣고, 알배추있는거 넣고 까나리액젓 새우젓으로 간하고.. 2%부족해서 미원1티스푼 넣었어요.
숭숭
2024-07-08 01:51
저는 저 레시피에 설탕 올리고당 안넣고 소고기다시다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숭숭
2024-07-01 21:35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저는 와사비 0.5t 연겨자0.5t 넣었어요. 열무김치없어서 ㅋㅋ 총각김치잎 넣고 오이 넣었어요
숭숭
2024-05-16 22:03
저도 망했네요.지금은5월이고.. 환기잘되게 창열어놓고 그늘지게 선반아래뒀는데.. 녹색마늘됐어요 ㅠ
숭숭
2024-05-10 00:53
전 1시간정도 끓였요. 호주산 부채살로 했구요. 당근은 없어서 뺐고, 핫페퍼는 없어서 베트남고춧가루 1티스푼 넣었어요. 그래서 색이 살짝 붉어요. 설탕은 원당 반수저넣고, 생강대신 생강청 한수저 넣었어요.
숭숭
2024-05-09 17:28
맛있게 만들어먹었어요. 저도 다른 님들처럼 안먹고 시들해가는 과일 많아서 올리고당이나 설탕 안넣고 과일양파듬뿍 넣었어요
숭숭
2024-04-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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